세상을 여행하는 방랑자를 위한 안내서 - 사랑, 환멸, 그리고 이전 안내서들을 위한 안내서 세상 안내서 3
김현철 지음 / 마호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직분은 단지 역할 분담에 불과할 뿐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다.
갑을관계는 그저 하는 일을 나눈 사이일 뿐.
그 이상의 침해는 범죄다.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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