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운명조차 빼앗아가지 못한 '영혼의 기록'
위지안 지음, 이현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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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박명`이라 했던가? 서른의 나이에 죽기엔 재주가 아깝고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았다.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룬 꿈이 암때문에 물거품이 되었지만 저자는 자신의 운명을 긍정하고 가까운 가족의 사랑에 감사한다. 드라마같은 그녀의 삶은 감동을 넘어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가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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