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눈먼 자들의 도시`는 요즘 쏟아지는 전염병 시리즈의 원조격이 아닌가 싶다. 처음 읽었을 때 강렬한 느낌과 충격으로 인간이 저렇게까지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근래 사스와 에볼라가 난무하는 지구촌을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겠다 싶다. 치밀한 묘사와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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