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950~60년대 한국의 농촌 풍경이 연상된다. 조손가정의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의 고된 삶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회상록은 인간 영혼의 깊숙한 곳까지 호소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과 함께 삶의 철학을 높여주는 명작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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