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 국역 정본
유성룡 지음, 이재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징비록은 난중일기와 더불어 임진왜란의 상황을 상세히 기록한 책인데, 읽는 내내 조정과 민중의 고통을 보며 가슴이 쓰라렸다. 역자는 당시의 한문체를 현재 눈높이에 맞게 적확하게 풀었는데, 생생한 현장을 보는 듯, 꼼꼼하면서도 매끄러운 번역이 420여년 전 임진란의 현장으로 독자를 불러들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