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지금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신현림 엮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공부, 스펙쌓기, 학원수강 등 잠시 쉴 틈도 없는 바쁜 일상에 마음을 가다듬고,상처받은 내면을 다독이려면 학창시절이나 성인이 되어서도 좋은 시를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늙어도 늙지 않으며,절망스러울 때도 절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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