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김병수 지음 / 프롬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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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제목처럼 우리 인생사가 고통없이 순조롭게만 살아갈 수 없듯이, 중년기에 접어드는 마흔엔 몸의 노화가 진행되고, 마음도 갱년기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앞만 보고 달려온 마흔, 이제 한걸음 멈춰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다독이며 한층 성숙한 삶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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