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냉정하다. 건조하게 다시 쓴다면, "고정관념이 사실을 만든다." 영화 <가스등>(1994)에서 잉그리드 버그먼의 분열처럼 성차별 사회에서 인식 주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은 늘 내가 본 것을 믿을 것인가, 남(성)이 말한 것을 믿을 것인가‘의 문제로 고통받는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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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6-06 23: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아는것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보니 다르게 느껴지네요~! 날카로운 문장입니다^^

청아 2021-06-07 09:54   좋아요 2 | URL
네^^* 아는 것도 더 확인하게 만드는 정희진님표 망치질이죠ㅋㅋ

새파랑 2021-06-07 10:47   좋아요 2 | URL
동시에 어려운 책 두권 읽기하시는 미미님은 독서기계가 맞음^^

청아 2021-06-07 11:00   좋아요 2 | URL
에궁 요즘 넘 느린걸요ㅋㅋ기름칠좀 해야겠어요ㅋㅋㅋㅋ

scott 2021-06-07 0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영화 <가스등>!
1944년도 영화??(이영화는 잉그리드 버그먼 주연작인뎅 )
아님 1994년도??
영화 가스등에서 가스 라이팅으로 상황 조작을 해서 정확한 판단력 흐리게 만드는데
정희진님 정확하게 지적 하셨네요.

청아 2021-06-07 09:57   좋아요 2 | URL
1944가 맞네요!! 저도 이상한점을 못느낌ㅠ 역시 찐영화마니아 스콧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