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왜 떠나지 않았어요? 왜 언니를 데리고 뉴욕에 가지않았어요?"라고 캐묻는다면 어머니는 언니랑 나 같은 자식을 얻었으니 상관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만일 내가 더 심각하게 캐묻는다면 "내가 떠났다면 너는 태어나지 못했을 게 아니니"라고 덧붙였을 것이다.난 이렇게 말할 용기는 없었다.대신 어머니가 태어날 수 있었겠죠.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