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 고급편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리다 다니로바 지음, 이나 아니키바 그림 / 작은우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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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는 심심할 때 갖고 놀기 좋은 재미있는 활동지이다.

이 미로찾기 책을 처음 봤을 때 나는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림이 예뻐서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림은 바다속, 하늘, 땅.. 모든 자연환경이 배경이 된다.

나는 그 중에서 수박동산, 은하계탐험, 수영장 그림이 좋았다.



나는 제일 먼저 수박동산 미로찾기를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나는 빨강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이 주신 미로찾기를 다 깬 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도 쉬울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자꾸만 수박씨가 갈 길을 가로 막았다.

그래서 나는 거꾸로 해 보았다.

그랬더니 성공했다!


그 다음에는 캠핑에 도전해 보았다.

이번에는 지렁이가 길을 막고 있었다.

이번에도 어려워서 거꾸로 해 봤더니 풀렸다!

수박씨보다는 좀 더 쉬웠다.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다양한게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안풀리면 거꾸로 해 보면 된다.

재미있었다.


답은 맨 뒷장에 있다.

제일 어려워 보이는 것을 도전해 보기로 했다.

바로 '기이한 뱀들'이었다.

이 미로찾기는 방법이 좀 달랐다.

출구와 입구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뱀 몸통을 따라가다가 어느 자루에 있는지를 찾아내면 되었다.

그런데 뱀 무늬가 너무 헷갈려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했다.

그래도 쉬운 편이었다.

제일 어려운 줄 알았는데 조금 쉬웠다.

이런 미로찾기는 처음이었다.

엄청 특이하고도 신기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 이 서평은 초등학교 2학년 1반 이○○ 어린이의 활동평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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