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 1년 만에 행정고시 합격한 ‘신림동 전설’의 3배속 암기의 기술
이형재 지음 / 빅피시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기법에 대한 관심은 학창시절부터 있었는데 3배속 암기의 기술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니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책의 저자는 1년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신림동의 전설이라고 하니 더욱 궁금했어요.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암기법이나 공부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10개 이상의 시험에 합격했을까요?

십 년 넘게 국무총리실과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에서 일해왔으며 현재는 강사로서

수험생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암기법을 상세하게 책에서 풀어놓았습니다.

저는 사실 그동안 암기력이 그리 좋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암기에도 법칙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턱대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고만 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암기를 해야하는 것이죠.

특히 공부방법에 대한 부분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는데

잠들기 전 30분간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아침에 다시 보면 기억에 잘 남게 된다는 것 등의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밑줄 쫙 긋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20년 동안 실제로 활용해온 암기의 기술을 자세하게 정리해놓은 책이라서

효과적으로 암기를 하고 싶은 분들이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정해진 시간안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암기를 해야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을 지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 뿐 아니라 서울대 경제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의 암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키워드로 공부한 내용을 끄집어 내기를 읽다보니 나에게도 잘 맞는 방법 같아요.

방금 들은 말을 최소 5번이상 반복해서 말하기

키워드를 통해 오늘 공부한 내용을 연상할 수 있다.

핵심 단어 위주로 암기하기 때문에 매일 반복하고 누적 방식으로 복습해도 공부량이 적고 부담도 적다.

(p.137)

책 속에서 제시된 암기의 비법과 공부 방법 중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고

공부방법을 정리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림동 전설로 불리는 저자의 노하우를 읽어보면서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거나

집중력을 높혀서 좋은 성적을 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여름즈음해서 등산의 매력에 빠져서 등산을 자주 하게 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고 활력을 얻게 되었는데요.

놀랍게도 맨발로 등산길에 오르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등산화를 신고서도 등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맨발로 등산을 하시다니 처음에는 조금 놀라웠어요.

점점 그런 분들을 자주 뵙게 되면서 맨발걷기가 얼마나 좋은 걸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궁금한 마음에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맨발걷기를 꾸준히 해서 병을 고치고 체력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들을

유튜브에서 많이 접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책의 많은 사례들이 더 실감나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살아야하고 땅과 접촉을 해야하는 존재라고

책의 머릿말에 나와 있듯이

땅의 기운 회복력에 대해서 그 위대함과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단 맨발걷기는 어른들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집중력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가 있음은 물론

심지어는 학교폭력까지 줄어들었다는 결과를 접하면서

맨발걷기가 이렇게 좋은 것이었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어싱이 인기를 끌어 어싱길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근처에도 얼마전 어싱길이 조성되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맨발걷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효과는 여러면에서 입증되었기에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건강을 지키는 어싱을 해야겠지요.

땅을 걷다가 날카로운 것에 찔리거나 하는 등의 맨발걷기를 하면서

조심해야할 사항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맨발걷기도 서서히 범위를 늘려가는 것이 좋고

파상풍이 염려스러우신 분들은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맨발로 등산하는 9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읽고

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전자파 등의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자연적인 치유력을 키우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맨발걷기는 특별한 것을 필요로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점이 더욱 좋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상식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질병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시작될까 - 현대의학의 한계를 넘어 통합의학적 시각으로 분석한 질병의 메커니즘
데라다 다케시 지음, 배영진 옮김 / 전나무숲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바람이자 소망입니다.

여기 저기 아프게 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고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할까 싶어 항상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책이 질병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시작될까

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데라다 다케시는 아쿠아 메디컬 원장이며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0여년동안 대학병원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환자치료에 깊은 열정을 보였지만 사망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허망함을 느끼고 암을 만들지 않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머리말만 읽어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모든 질병은 근본 원인 다섯가지로 인해 생기게 된다는 것인데요.

만성염증, 저혈당, 수면 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이

원인이라고 해요.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우울증과 노화도 만성염증이라니?

지속적으로 염증을 멈추려면 항염증성 영양소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수면 부족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잠을 잘 자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 햇볕을 쬐고 밤에는 스마트폰을 안보는 것,

야식을 먹지 않는 것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쉬운 듯 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또 다른 원인

운동 부족

사실 이것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데요.

저도 운동부족이었습니다.

몸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얼마전부터 등산과 걷기를 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의욕이 생기네요.

마음의 병도 운동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 텐데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건강상태를 되짚어보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나의 식사 습관과 생활 습관 등을 하나하나 체크해보고

잘못된 점은 개선방안을 적어보고 실천해나가야겠습니다.

건강은 한 번 어긋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주의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개선해야할 점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신 피로 중상이 있는 사람이 피하는 편이 좋은 식품과

만성 염증을 예방,개선하는 식사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김새해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제목이 좋아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누구나 꿈꾸지만 그에 따른 노력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술술 잘 풀리게 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어요.



유튜브에서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김새해 작가님의 책입니다.

현재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에서도 놀랐고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회사가 잘못되고

빚쟁이에게 쫓겨서 한국을 떠나게 되었고 인도네시아를 거쳐서 뉴질랜드로 가서

저자는 노동자로서 살았다고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시도하면서 하숙집 운영, 옷가게 직원, 샌드위치 가게 점원,

접시 닦기, 미술 학원 강사, 스키강사 등을 했다는데 낯선 곳에서의 일들이었으니

더욱 쉽지 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 후 이사를 15번이나 다녀야하는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그 돈으로

꿈에 투자한 것이 멋지기도 하고 오늘날의 작가님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김새해 작가님의 마인드가 진취적이고

열린 마음이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긍정적이면서도 자신을 다독일 줄 아시는 분 같아요.

나의 젊음은 고생으로 점철되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가난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을 삶의 큰 선물로 여긴다.

안 그랬다면 나 또한 부모님이 달아준 날개를 내 것인 양 착각한 채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빌린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P.39)

2002년에는 집안사정이 어려워서져서 가족 모두가 인도네시아의 좁고 어두운 방 한 칸에서 지내는

데 저자의 마음이 어땠을지 마음이 짠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저자

긍정적인 마인드와 꾸준한 노력이 지금의 저자를 있게 만들어준 것이겠지요.

누구든지 노력하면서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일.

노력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일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 - 세계도술대회, 검은 안개에 휩싸이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타지소설을 특히나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 즈는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1권부터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다면서 다음 권을 고대하고 또 고대하더군요.

이번에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권 세계도술대회, 검은 안개에 휩싸이다를 읽었습니다.



세계도술대회에 참여하게 된 이들은 독자로하여금 그 대회의 참여하여

하나하나 보게 되고 즐겁게 관람하는 듯하게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실제로는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면서

바쁘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꿈을 꾸게 해주는 책이랄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휘리릭 책에 빠져 읽게 됩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 등장인물의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지우, 수아, 천년손이 핵심인물들의 소개를 읽다보니 저도 전에 읽었던 내용이 떠오르네요.

지우를 지킨다면서 따라다니는 풀뿌리 요괴

은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는데 그 설정도 재미있고 웃음이 납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권에는 신기하고 독특한 설정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음력 새해 첫 달인 정월에 아이들의 신발을 훔치러 오는 요괴 야광귀

검은 안개 흑무 등의

등장인물 뿐 아니라 경기장앞에서 파는 먹거리 독충 애벌레 구이,

서양에서 자란 새끼 용의 콧김을 그대로 얼려서 만들었다는 새끼 용 콧김 얼음 사탕, 지네발톱떡 등

실감나는 이야기로 눈앞에 그려지듯이 전개되는 이야기속에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세계도술대회의 규칙이 발표되고

첫번째 도력으로 달걀을 쌓으라는 대결이 시작되죠.

허공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게 달걀을 쌓는 천년손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두번째 대결은 황금 솔방울을 숨겨라인데요.

솔방울을 많이 숨기면 되지만 상대방의 솔방울이 들어있는 종을 열면 거기에 들어있는

솔방울은 가져와야합니다.

눈앞에서 세계도술대회가 펼쳐지는 듯 실감나게 읽었고

서로를 위하고 다독여주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하다보면 이기고 싶은 더 욕심을 부리게 되는데

이들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모든 도술은 큰 도술로 이기는 것이며 마음의 눈으로 봐야 도술을 넘어서는 도술을 부릴 수 있다고

알려주는 풀뿌리 요괴의 말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딸아이에게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4권이 어땠냐고 물어보니

재미있어서 빨리 읽었다고 합니다.

5권은 언제 출간되냐는 말도 이어서 하는데 벌써 기대된다고요.

책 뒷부분에 보면 작가의 말에 5권에 대한 예고편이 있는데요.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에 가게 되는데 화난 요괴들이 가득한 무서운 곳이라고 합니다.

딸 뿐 아니라 엄마도 5권을 기대하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