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로 가는 길 - KBS 특강
김명신 외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일류로 가는 길은 kbs [일류로 가는 길]의 멘토12분이 전하는 멋진 삶을 위한 메세지이다.

글로벌 멘토링, 창의력 멘토링, 희망 멘토링, 도전 멘토링이라는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있는데 내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배우고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독서를 하는 즐거움의 하나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즐거움인데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IT강국으로 급부상했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내용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 것은 뉴스에서도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것이 이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악플로 상처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 남의 문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성교육이 선행되어야한다는데 우리 사회가 공부만을 강요해온 까닭은 아닐까.

안타까운 현실이다.

 

내가 엄마라서 그런지 국제 심리치료 전문가이신 최성애 선생님의 말씀이 쏙쏙 귀에 들어왔다.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학습,인지, 심리, 정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니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 일인가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 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경제적인 힘을 느끼고 직장으로 바로 돌아가는 엄마들이 많은데 영유아기에 형성되어야 할 부모와의 기본 신뢰감과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두뇌, 인지 교육의 효과가 없다는 것은 뇌과학에서도 입증된 사실이라고 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잘 웃는다니 새삼스럽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행동도 바뀌고 나의 생활도 바뀐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텐데 이는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한 것 같다.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항상 노력 중이다.

외교관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나눔에 대한 실천을 해오신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님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밝고 따뜻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며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해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KBS의 일류로 가는 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명사님들의 강의를 보게 되고 많은 사실을 알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체질 다이어트 - 주원장의 8체질.사상체질 체중감량법
주석원 지음 / 세림출판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이어트.

 나의 영원한 숙제이다.

 다이어트도 유행처럼 다양한 방법들이 인기를 끌었다가 사라지곤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닌가.

 많은 다이어트의 방법 중에서 내가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의 비법을 찾아보자.

 

 8체질 다이어트는 현재 주원장한의원을 개설하여 임상 및 8체질 의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주석원 한의원장이 8체질과

체중감량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선 자신의 체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바탕으로 살펴본 결과 나는 금음 체질이다.

 

그동안은 고기를 안먹으니까 살이 많이 안찌겠지 하면서 방심했는데 고기는 안먹지만 다른 것을 많이 먹을 경우 역시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방심하는 사이 나를 살찌우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적절하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다이어트에 성패가 좌우된다니 제대로 알고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른 다이어트 책과 확연히 구별되는 점은 바로 체질별로 다이어트에 대한 방법을, 음식조절의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체질별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체질별 헬스요령을 알려주고 있어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

체중감량 운동법에서 여러가지 운동을 추천하고 있는데 유산소 운동 중에서 걷기와 108배는 나에게 적합한 운동 방법이다.

걷기는 별다른 준비물 없이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으며 자신에 맞게 거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108배는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2-3번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자세히 108배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청견스님의 절을 기차게 잘하는 법이라는 책을 찾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알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나에게 맞는 운동법과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 식단까지 이 책을 통해 만났으니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보 고마워 - 옆에 있어 행복한 부부이야기
고혜정 지음 / 공감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여보 고마워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만 가장 표현을 못하고 사는 것 같다.

그런 나의 마음을 대신 전해줄 것만 같은 책 여보 고마워를 읽게 되었다.

친정엄마의 작가 고혜정님이 지은 책이라기에 관심이 갔다.

 

사랑해서 결혼했다가도 살다보면 여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만큼 사이가 좋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결혼이라는 현실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린다.

여보 고마워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편은 공부한답시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기 일쑤 하지만 친구까지 데리고 들어오는 간큰 남자다.

아내는 돈을 벌고 남편은 공부를 핑계삼아 사실상은 백수다.

다투기도 하지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술술 읽혀진다.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는데 단지 한 가족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우리 시대의 남편의 이야기이며 아내의 이야기인 것 같고

한 줄 한 줄 작가의 세상을 보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쭉 펼쳐지다가 남편이 위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게 되는데 가슴이 철렁했다.

 

갑자기 우리 남편이 고마워진다.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작가.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웃겼다가 울렸다가 하는 것인지 좀처럼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내가 책속에 푹 빠졌다.

 

요즘처럼 부부라는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때

읽어보면서 부부의 의미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사랑하며 사랑하고 있는지 말이다.

 

지금 잠들어 있는 남편을 얼굴을 다시 한 번 보게 하는 책

여보 고마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쁜 우리 아가 파랑새 그림책 92
산드라 푸아로 쉐리프 지음, 한소원 옮김 / 파랑새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쁜 우리아가

제목이 어여쁜 우리아가의 모습을 생각해보도록 만드네요.

아가라면 다 소중하고 이쁘잖아요.

 

아 알 속에서 잘 있는 아가를 기다리는 표지네요.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 같죠.

 

 

사랑하는 어린 딸을 위해서 쓴 동화책이네요.

 

 

엄마아빠는 서로 사랑했고

너를 만나게 되고

언제나 너를 품에 꼭 안아.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해서 우리 아가를 만나게 되었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좋네요.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너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아이도 무척 기뻐하겠죠?

엄마 품안에서 포근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안고있는 모습이 참 이쁘고 따뜻하죠.

같이 다니는 모습도 사랑스럽구요

새끼를 보살피는 어미의 모습에서 편안하고 포근함이 전해져오는 것 같아요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코끼리, 곰. 새. 사슴, 표범

생김은 다르지만 다 자식을 사랑한다는 점에서는 하나인 것 같아요

 

하루빨리 너를 만나고 싶고 기다린다는 말을 임신중인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준다면 더없이 좋겠죠

뱃속에서 흐뭇하게 미소지을 것 같아요

 

자꾸자꾸 읽어주고 들려준다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느끼겠지요?
임산부와 신생아들에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가도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책을 보면서 좋아하네요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동물들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성공을 위한 리허설
김영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누구나 성공하길 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뒷받침되어야한다.

노력,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굳은 의지. 도전정신. 용기. 시간 투자. 등등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공을 위한 노력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이켜봐야할 것 같다.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와 인생 경험을 다룬 책은 많다.

근래에 읽은 책만해도 여러 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읽을만하고 362페이지나 되는 데도 불구하고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은 것은 꽤 설득력있는 산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의 삶에 대해 불만족인 사람들. 실패가 두려운 사람들. 뭔가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각각 하고 있는 일은 다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시는 21분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솔직담백한 이야기라서 공감할 수 있고 배울 것이 많다.

우선 당장 책에 나와있듯이 소비지출을 통제하기 위해서 소비지출을 꼭 필요한 것, 쓰면 좋은 것, 후회하는 것으로 분류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통 가계부를 쓰지 않았던 나이지만 이제부터는 생활비를 어떻게 써나가고 있는지 정리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상황에서 수입을 늘리기는 어려우니 정해진 범위내에서 절약해서 쓰는 방법을 실천해야할텐데 항목을 나누다 보면 나의 소비 패턴을 알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항상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삶을 평가해보자면 여러 면에서 중간이다.

그래서 위를 보자면 내 삶이 한참 아래인 것으로 보이고 아래를 보자면 또 위인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만큼도 고맙고 참으로 감사한 것을 모른채 불평불만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나의 삶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하자.

꾸준한 노력을 이길 장사는 없는 것 같다.

꿈을 향한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만이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인 것이다.

성공을 위한 리허설을 통해 나또한 많은 용기를 얻었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최선을 다해 살아야 후회없으며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