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종이 스퀴시 만들기
주아북스.민트여우 지음 / 주아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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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민트여우. 주아북스 편집부 지음

코로나19로 인해 어디 놀러가기도 편하지는 않고

집콕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종이 스퀴시 만들기를 자주하게 됩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고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지만

예쁜 도안으로 쓱쓱싹싹 만들어보는 것도 진짜 좋지요.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책을 보니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감탄부터 하는 딸래미~

만들기 17종 도안이 들어있어요.



자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차근차근 설명을 잘 읽어보고 하면 따라할 수 있겠죠.



무엇부터 할까?

고민되지요.

예쁜 것들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따끈따끈 와플기계



초등 고학년 어린이 정도라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겠지만

가위사용이나 테이프 붙이기가 쉽지 않으니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도안에 투명테이프(또는 손코팅지)를 붙이고

도안을 오리라고 설명서에도 나오고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한데 급한 마음에 그냥 오렸네요.



도안을 오린다음 테이프로 붙여서 입체모양을 만들고

솜구멍을 조금 남긴 후 솜을 넣고 남은 자리를 다 붙여줍니다.

딸래미의 최애 스퀴시가 된 따끈따끈한 와플가게에요.

와플에 토핑을 얹고 ~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컵케이크 자판기 만들기

요거요거 넘 귀여운데요.

딸래미와 컵케이크 자판기 놀이를 하면서 한참 놀았어요.

손님과 가게 놀이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놀이에 한참 몰입했지만 다른 스퀴시도 만들어서 가게를 확장해보자고

오물오물 편의점 간식도 만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삼각김밥,

매운 볶음면과 초콜렛 드링크까지

실감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다른 만들기도 어서 해보고 싶어요.

스퀴시가 많으니까 큰 슈퍼마켓 놀이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투명박스테이프 또는 손코팅지.

솜은 미리 준비하세요.

저는 집에 있는 방울솜을 넣었는데

급하면 안쓰는 베개솜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책에는 예쁜 도안들이

많아서 좋고 아이와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재밌게 만들 수 있어요.

딸아이는 종이로 장바구니까지 만들어서

스퀴시 제품들을 잘 챙겨두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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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냥꾼 모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59
김수빈 지음, 차상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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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59


마음 사냥꾼 모요

김수빈 글 차상미 그림





마음사냥꾼이 뭐지? 하면서 책을 펼쳐들었어요.

전봇대 옆에 밝은 갈색 머리에다가 눈은 길다는 그 남자아이.

그아이는 린아 눈에만 보이는 건가요?

그 아이에 대해 알려줘도 언니는 본 적 없다고 합니다. 


콩쿨을 앞두고 예민해진 언니.

그런 언니를 위해서 샐러드를 남겨두는 린아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 같아요.


숙제를 마치고 누웠는데 창문 밖으로 보이는 또 등을 지고 서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자세히 보려하는데 그 아이는 보이질 않습니다. 


단아 언니의 연습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길에서 마주 친 서연주는 린아에게 차갑기만 한데

무슨 영문인지도 모릅니다. 


핸드폰을 두고 와서 그네로 찾으러 가는데 

우리 집을 가만히 보고 있는 그 아이를 또 보게 돼요.


이만하면 운명인가.

우연이라기엔 참 뭐하고 

우리 집으로 이사오는 건가 싶기도 해서 인사라도 나누고 싶어하는데 

전화를 받는 사이 또 사라졌어요.






이 아이는 참으로 묘하게 아는 척을 하려고 하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이사를 마치고

이사온 집에서 언니 토슈즈의 끈이 앞집마당으로 날아가서 그곳으로 찾아가지요.


그집에서 다시 만나게 된 그 아이.

언니의 토슈즈 끈을 들고 있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이 모요라구요.


할머니 손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할머니와 모요는 아는 사이같긴 한데

할머니는 모요와 친구라고 하세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냐고 물으니 할머니는 그건 곤란하다고 하시는데

괜히 제가 거절을 당한 것 같아 무안하더라구요.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하시면서요.


그런데 며칠 후에 알고 보니 할머니가 그날 밤 돌아가셨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린아랑 만난 날 말이에요.

여행이라는 것이 그럼??


어린시절부터 발레리나의 꿈을 키웠던 언니는 글쎄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왼쪽발목이 부러졌고 

큰 수술을 받게 되고

발레를 하는 것은 어려울 거라고 하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언니가 다리를 다친 날도 모요를 봤었는데

읽다보니 모요가 수상합니다.


린아도 점점 모요를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는데 말이죠.

수상한 붉은 빛,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도 그렇고.


언니에게 줄 마카롱을 사오다가 모요를 다시 만나게 되고 

도대체 넌 누구야?

라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모요는 어떻게 내가 보이는 거지? 하며 반문합니다. 

자신은 귀신은 아니고 마음사냥꾼이라고 해요.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끝이 난 마음은 다시 태어난다고요.

마음사냥꾼은 이렇게 철학적인 말을 남깁니다. 


안좋은 일이 일어나서 불안할 때

속상할 때

힘들 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잖아요.


항상 안좋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다시 다른 희망으로 피어나잖아요.


친한 친구 소희에게는 슬픈 소식이 있었고 

린아를 차갑게 대했던 연주와의 오해를 풀게 됩니다. 




모요 덕분에 용기내어 자전거도 잘 타게 되고 

이제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데 

모요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얼마 후 정식으로 모요와 이별을 하게 되는데요.

모요와의 이별이 슬픈 건 린아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죠.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그런 마음이 서서히 다른 마음으로 피어난다고 생각해보면

약간의 위로가 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그 순간에는 그런 말들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의 마음이 순화되면 그게 맞구나!

싶겠지요.


어린이들은 아직 이런 자신의 마음과 두려운 감정들을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어렵기만 하죠.

어른이 되어도 그건 사실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런 일들이 계속 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일 나쁠 수만도 매번 좋을 수만도 없고

계속 변화한다는 걸 알았으면 해요.


그래서 마음사냥꾼 모요가 온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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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요원 아샤 - 코딩으로 인터넷을 구하라!
소피 딘 지음, 안잔 사카르 그림, 신인수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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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미션동화 비밀요원 아샤

코딩으로 인터넷을 구하라!는 

책을 읽으면서 코딩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아샤는 어느 날 아이슬란드에서 나라 전체가 인터넷 접속이 끊겼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더 알고 싶어하는 아샤는 AI 홈 비서인 푸티를 작동시켜서 이에 관련된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은 이것에 관련된 내용을 듣지 않았으면 하십니다. 


아샤는 보통 아이는 아니고 

부모님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푸티의 보호자 관리모드를 건너 뛰게 하는 프로그램을 짜는 방법을 

생각할 정도의 실력자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메일이 오는데요.




신간도서 열람 가능이라는 메일로 좀 수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이를 놓칠 리 없는 아샤는 첫글자만을 따보니 아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이라는 것을 

알아내죠.


처음에는 장난인가 하다가 출동을 해봅니다. 

아샤는 코딩에 관해서도 많이 알고 네트웨크에 침입하는 것도 잘한다는데요.

숙제 핑계를 대고 빠져나와서는 텀블과 드론과 함께 갑니다. 


아샤는 단서를 찾으면서 길을 찾아서 통로끝에 있는 어두운 방을 찾아가는데요.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홀로그램이 나타나서 

어린이 스파이 정보기관 지부에 온 걸 환영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특이하고 다른 세상처럼 느껴져요.


보안이 철저한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는 솜씨가 좋은

야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상어로부터 인터넷을 구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인터넷이 안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상어공격을 계획한 것이 바로 셸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를 막아내야할까요?


흥미롭기도 하고 비밀요원 아샤를 읽으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컴퓨터, 코딩, 인터넷 등등에 대해서 기본지식을 넓힐 수 있고 

용기있고 추진력있는 아샤의 활동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이 책에서 뒷면 책 날개에 보면 드론의 모스 부호 카드가 있는데요.

가위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코딩을 배울 수 있고

나도 아샤처럼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책의 뒷표지를 보면 QR코드를 스캔해서 CSA 세계 스파이 요원이 되는 길로 

안내해줍니다. 


아마도 비밀요원 아샤를 읽고나서라면 

다들 한 번 쯤 도전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도전을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고 정의로운 어린이라면 

나도 해보고 싶다고 하겠지만

우선 코딩과 컴퓨터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배우는 코딩이야기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책을 읽는 사이  코딩과 관련지식들을 배울 수 있고

아샤를 따라서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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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소원어린이책 14
신은영 지음, 히쩌미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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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사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복잡미묘한 친구들과의 우정이야기를 다룬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사실 제목을 보고 단톡방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초록이는 새학기가 되었지만 아는 친구도 없이 수다를 떠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있어요. 그러다가 배가 아픈 새리를 도와주게 되고 서로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게 됩니다. 


단톡방에 초대되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넷이서만 쓰는 암호를 만들며 즐거운 생활이 시작되는가 했더니 

새리보다 초록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 듯하니

새리의 이간질이 시작됩니다. 




자신이 친구보다 앞서가고 싶은 마음과 

질투심 때문에 눈 먼 새리는 

초록이를 곤경에 빠뜨리죠.


목소리가 작아서 답답하다는 말은 새리가 한 것인데

초록이가 했다고 하면서 지애에게 말해서 

돌아서게 만들고 말이에요.

초록이는 새리가 했다고 밝히는 것이 고자질을 하는 것 같아

못합니다. 

그러다가 지애에게 사실을 밝히니

믿질 않아요.

새리도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며 잡아떼고

급기야 아이들은 초록이의 얼굴에 장난친 사진 한 장만 남기고

단톡방을 나가버립니다. 






실제로도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초록이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까요.

학교에서도 새리와 같은 친구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요.

뒷담화는 정말 안좋다는 걸 알아두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안좋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기분이 안좋겠지요.


그리고 새리는 자신만이 인정받고 싶고 

앞서가야하는 스타일 같은데 사실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인정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해요.


초록이의 행동과 결말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도 다른 친구에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나눌 수 있고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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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와 함께 : 그림비 컬러링북
배성태 지음 / 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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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컬러링은 좋아해서 종종 어떤 그림에 색을 입히곤 합니다. 


요즘같은 때는 특히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만의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기엔 어색하지만 

저의 다른 취미는 보석십자수와 컬러링이랍니다.


컬러링은 우연히 딸아이의 컬러링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평범해보이기는 했지만 

알록달록 색연필이 스쳐가니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림으로 재탄생한 거에요.


그림에는 정말 색이 있어야

더욱 돋보이고 멋진 것 같아요.


이번에는 그림비 컬러링북 매일 너와 함께

라는 제목의 책을 딸과 함께 컬러링해보았어요.




표지부터 달달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죠.

저는 초판 특별한정으로 그림비 싸인 인쇄본

첫 장을 넘기면 저자 싸인이 있고

컬러링 엽서 4종도 받았어요.

딸아이가 이건 본인이 하겠다면서 탐내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는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를 담아 구름 껴도 맑음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오늘도 네가 좋아

라는 4컷 만화책도 출간했다고 하는데요.

제목만 들어도 달달합니다. 


딸아이와 같이 컬러링하려다가 

각각 하나씩 맡아서 해보는 걸로 했어요.

딸아이는 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채색을 하더라구요.

발랄하고 경쾌한 그림의 느낌이 딸과 잘 어울리네요.

강아지까지 신난 느낌이에요.





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그림을 골랐어요.

한 우산을 쓰고 비 맞지 않게 감싸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다정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왼쪽의 그림은 원래 채색이 되어 있고

오른쪽 그림이 제가 컬러링 한 것입니다. 


저는 알록달록한 비비드 칼라를 좋아하지만 

조금 파스텔톤으로 채색해보았어요.





 낮잠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죠.

딸아이가 보더니 엄마만의 느낌을 살려서 표현해보라고 하더군요.

왼쪽 그림을 보고 비슷하게 색칠했다는 말이겠지만

저는 그냥 이렇게 비슷한 느낌으로해도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정말 여행을 떠나서 한가롭게 쉬고 싶은 마음을 

그림을 보면서 다독여봅니다. 


천천히 컬러링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어 정말 좋아요.

하나하나 색칠해가면서 다 완성되면 뭔가 뿌듯함도 느껴지구요.


그림만으로도 이렇게 따뜻함을 느끼고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재미있어요.





- 출판사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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