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분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 최신법령 및 새출제기준 반영 + 도로명주소 출제기준 포함+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 + 시험직전쪽집게172선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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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살아남는 방법은 자격증을 갖추고 언제든지 달려가 일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갖추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아는 분 중에도 지게차 운전기능사와 함께 일하시다가 결원이 생기면 자신이 직접 일하고자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따신 분이 있다.

요즘 같은 자격증시대에 자격증이 몇 개 없는 나로서는 나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게차는 산업 현장, 건설 현장, 항만, 공항, 물류업체 등에서 사용되며 건설과 유통구조가 대형화될수록 더 많은 수요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하니 도전해볼 만하다.

지게차 운전 기능사에 관한 책 중에서도 지게차운전기능사 분야 판매율 1위인 2015 기분파(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해도 반드시 합격한다는 뜻) 에듀웨이의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책이 단연 눈에 띄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1위인데, 판매율 1위인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우선 출제기준표에서 자세한 항목을 구분해주고 자격취득과정을 설명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해서 필기 실기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이며, 한국기술자격 검정원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요약 정리하여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서 불필요한 부분을 볼 필요없이 핵심부분만을 공부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물론 기출문제 전에 핵심요약본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정확히 숙지했는지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다.

요점 중에서도 핵심은 따로 파랑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한 눈에 쏙 들어온다.

기출문제에서도 중요도에 따라 별 표시가 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핵심을 짚어보고 정리해볼 수 있다.

뒷부분에 상시대비 모의고사는 쭉 잘라서 들고 다니면서 풀어보기 편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82선은 들고 다니면서 줄줄이 외워야할 것 같다.

눈에 잘 들어오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론을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성실하게 배움으로써 안전사고가 없도록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지 않겠는가.

특히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에듀웨이 카페에서 잘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각 시험별 책임편집위원님들의 빠른 해답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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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로버트 러스티그 지음, 이지연 옮김, 강재헌 감수 / 한경비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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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기운이 떨어지거나 힘들 때 단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것 때문에 나 역시 단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다.

'단맛의 저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서 단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까지 해로웠어? 싶기도 하고 필요악으로 생각했었는데 백해무익하다는 것에 대해 깊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저자는 비만의 세계적 권위자로 아동비만을 치료하면서 설탕이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치료 경험담을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신뢰가 간다.

우리는 왜 단맛에 끌리는 걸까?

놀랍게도 병원에서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할 때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고무 젖꼭지에 담가두는 설탕 제품이 있다고 한다.

고무 젖꼭지에 설탕만 발라주어도 포경 수술의 통증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설탕의 위력을 알 수 있지 않는가.

설탕을 먹으면 세로토닌 운반을 쉽게 해주고 행복을 쾌락으로 대신해주지만 곧 이와같은 효과를 내려면 더 많은 설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꾸 단것을 필요로하게 된다. 뇌는 이것을 굶주림으로 생각한다니 우리는 이에 속아서 설탕을 찾게 된다는 것이었다.

천연과일 주스는 탄산음료보다 더 많은 과당을 포함한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주스가 해롭다고 천연주스를 비싼 돈 주고 사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해롭다니 말이다.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근육을 만들고 땀을 흘림으로써 해독 작용이 이루어지기에 운동을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얼마 전 tv 광고에서 물 마시기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어린 시절에만 해도 학교에서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 탄산음료 이온음료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바른 먹거리는 부모님들이 특히 신경써야할 부분인 것이다.

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느꼈고 음식을 담담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집어든 단 음식이 얼마나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마음 깊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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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장석훈 옮김 / 판미동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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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자신있게 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왜 사는가에 대한 삶의 스승 3인이 답하는 가장 실존적인 대답이라는 표지의 말이 내게 참 와닿는다.

살면서 이런 의문을 누구나 한 번 쯤은 가져보지 않을까.

나 역시 어린시절부터 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내게 많은 답을 주리라 기대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직설적이다.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이들이 직접 남긴 글은 없기에 우리는 이렇게 책을 통해 그분들의 가르침을 만날 수 밖에 없다.

세 분의 삶을 알아보고 전기로 엮은 것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점을 알게 되어서 이런 면도 있었구나 싶었고

인간적인 면도 느껴졌다.

이들이 엄청난 권력자라기 보다 평범하고 제한된 범위 내에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후대에 비로소 이들의 위대함이 알려진 셈이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붓다의 어린시절과 예수는 결혼을 했을까?하는 답을 읽으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예수의 제자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붓다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 이렇게 영적 스승이 되었을까도 밝히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이겠지만 다른 면으로는 때가 되어서가 아닐까.

불교 경전의 내용으로 보자면 붓다는 모든 감정에서 벗어난 사람이라고 한다. 문헌상으로도 일어난 사실만을 기록할 뿐 감정 상태에 대한 묘사는 없다고 하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들은 부와 명예를 멀리하고 진리를 전하기 위해 살아온 이들의 존재가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메세지를 전한다.

이들의 가르침의 핵심은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지혜인 것 같다.

그것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 것 같다.

세분의 이야기를 듣고 비교해볼 수 있었고 인간적인 면도 알 수 있었고

우리가 살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한꺼번에 세 분의 가르침과 삶,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전했는지 비교해가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가르침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면을 알 수 있었다.

한 번에 방대한 양을 다루다 보니 어떤 부분은 좀 더 자세하게 적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핵심을 요약해서 보기 편한 면도 있었다.

살면서 옳고 그름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마음으로 수용하면서 더 큰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우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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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행학교 - 내 삶이 곧 내용이 되는 나다운 글쓰기 글쓰기비행학교 실전워크북 1
김무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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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넘어서 소설가가 되고 싶은 것이 어릴 적 나의 꿈이었다.

하지만 생각처럼 글이 쉽게 써지지 않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워낙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이야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것으로 위로 받고 있지만 나중에라도 기막힌 소설 한 편 쯤은 써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있다

그런 나이기에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함으로 다가왔다.

서른이 넘어서야 대필 작가가 되고 인문학과 글쓰기를 지도하시는 저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과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만날 수 있었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무심코 쓴 글이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어떤 글이라도 주의깊게 써야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고 오픈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서 말과 글의 힘이란 엄청난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란 요령이 아니라 삶의 문제이며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얼마나 의미심장한 말인가. 요령이 아니라 삶을 고민하라.

나만의 글쓰기.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글을 나는 좋아하는데 가끔 책을 읽다보면 이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 글을 쓰기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하고 말이다.

글쓰기에서 수학공식같은 것을 열가지 제시하고 있는데 기본기를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습작 방법 세 가지도 흥미로운 것이었다.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나요? 하고 물으면 대부분이 많이 써보라 는 답변을 많이 하는데 무작정 많이 쓰는 것보다 저자가 제시하는 베껴 쓰기, 다시 쓰기, 거듭 쓰기의 방법 중에서 자신의 방법을 찾아 해봄은 어떨까.

퇴고를 무조건 20번씩 하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무려 20번?
역시 그냥 이루어지는 일은 없구나 싶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워야 그 분야에서 이름을 난리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볼 수 있었다. 저자의 경험담이 많이 있어서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습작시에도 자신과 글결이 비슷한 작품을 가지고 해야 도움이 더 된다는 것을 배웠다. 다시 한 번 글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고 노력만이 살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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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역설 - 반성을 시키면 범죄자가 된다
오카모토 시게키 지음, 조민정 옮김 / 유아이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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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했을 때 반성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역시 그랬으니까.

어린시절을 잘 생각해보면 나역시 반성할 일이 있었고 반성문을 썼던 기억도 있다.

그런데!

반성을 시키면 진짜 반성할 기회를 잃게 된다는 내용의 이 책을 읽으면서 적잖이 놀랐고 억지 반성이 얼마나 해로운가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어린시절 억압된 감정은 언젠가는 문제행동으로 표출된다는 것

따라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출하고 해소시키는 일이 중요하단다.

교도소에서 교정위원을 역임하고 수형자의 개인 면담과 갱생 프로그램 수업을 지원하는 저자는 실제로 많은 수형자를 만나고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범죄를 저지른 후에 범죄자가 '정말 잘못했다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고 말하는 것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피해자보다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게 된다는 것.

잘못을 했을 때 억지로 반성문을 쓰게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그런 일을 했는지를 살피는 일인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상담의 기본 흐름은 억압된 감정 토해내기- 자기 이해- 내면 직시- 문제 개선 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야말로 마음의 병을 고치는 출발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정적 감정을 풀지 못하고 눌러 놨을 경우에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있는 격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잘못을 했을 때 야단치고 바로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의식없는 반성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칠 기회를 빼앗아 간다는 것.

어릴 때 잘못된 교육을 받은 사람은 또 자녀에게 그런 식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는 점을 부모가 제대로 알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한데 특히나 아이에게 부모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할 것이다.

이 책이 일본 교육계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데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충격에 빠졌다.

형식적인 반성보다 진정한 내면을 살피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무작정 반성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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