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슈 & 시사상식 2월호 (통권 제168호)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ㆍ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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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막연하게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우대했다면 요즘에는

세상돌아가는 일을 많이 알고 정보력이 풍부한 사람이 앞서가는 시대,

취업시에도 상식과 시사에 관한 질문이 많다는데 취업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식을 넓히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항균잉크로 인쇄되어서 안심하고 볼 수 있다.


핫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달의 뉴스를 정리해 주어서 목차만 봐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요즘은 정신없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있다보니 뉴스를 잘 보지 못하는데 이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었다.

이달의 뉴스 중 여러 부분이 내가 관심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국시 거부 의대상 시험친다. 와 김영란 법 후 접대비가 줄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등이라고 볼 수 있다.

목차를 통해 큰 사건들을 알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한 부분들을 보면서 속시원하게 알 수 있어 좋다.

코로나로 인해 불경기라고 생각했는데 2020년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농식품 연간 수출액이 7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한다. 김치, 인삼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 책을 자세히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공부도 되고 상식도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다.

일반인이 읽어도 좋고 취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봐야할 것 같다. 취업실전문제와 상식더하기 필수 시사상식 등을 통해서 많은 부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에는 시사 상식에 관한 책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어렵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시사상식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접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지식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정보와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필요한 시대라서 시사를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시사 교양에 대한 부분을 읽고 뉴스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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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탐정 레베카 5 : 수상한 마을의 미스터리 아홉 살 탐정 레베카 5
PJ 라이언 지음, 토리아트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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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딸아이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독서인 것 같아요.

어린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아홉살탐정 레베카5 수상한 마을의 미스터리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우선 이 책의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림이 귀엽고 인상적이었기 때문인 것도 있었어요. 아홉살 탐정 레베카5를 처음 접했는데

한 권 한 권마다 독립된 이야기라서 5권만 읽어도 이야기를 읽는데 지장은 없어요.

다만 딸아이가 1권부터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있는데 책을 읽기전에 등장인물에 대해서 쭉 훑고 지나가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곳곳에 피에로가 숨어있고 그림을 잘 살펴보면 수수께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힌트도 줍니다.


레베카가 사는 마을 커티스베이에는 이상한 일이 있는데 마을 경찰관이 길을 가로지르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매기면서 시작되었죠.

마을의 중심가게들이 창문을 닦고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엘레나 선생님은 철물점 주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레베카가 오니 공부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나지막하게 이야기를 나누시네요. 그 모습을 보고 레베카는 이건 어떤 음모가 있는 것이라면서 이것저것 조사를 해보게 되는데요.

소방소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수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갑자기 대청소를 하는 것.

왜 청소를 하는 건지 궁금했다는 말에 때가 되어서라는 일상적인 대답 뿐이고 레베카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곳곳을 살피게 되죠.


아마도 레베카는 궁금증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같아요.

주변의 일들이나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있는 아이죠.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애가 절대 모르게 해야한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게 되면 진짜 무슨 일일까?

싶어서 한숨에 다 읽게 되는데요.

딸아이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했고 레베카가 좀 엉뚱하기도 해도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지요.


책의 중간중간에 퀴즈 등이 나와서 재미있게 풀면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홉살 탐정 레베카의 이야기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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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4 : 최강자의 대결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4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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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끊임없이 좋아하는 책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이런 학습만화책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딸아이는 이 책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학습만화책 시리즈가 몇 개 있는데 그중에서도 쿠키런 시리즈와 수학도둑을 가장 좋아하는 딸아이.

코로나로 인해 어디 외출하기도 쉽지 않고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었는데

이런 책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이번 여름에 알게 되어 시리즈를 다 읽고 매번 신간이 나올 때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신간을 받으면 한 권을 후다닥 읽고는 다시 한 번 읽고 애독자 엽서를 작성하는 것이 딸의 재미랍니다.


덕분에 엄마까지도 쿠키런을 잘 알게되었는데요.

쿠키런 그림그리기, 쿠키런 딱지 등으로 쿠키런의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4 최강자의 대결 편도 흥미진진해요.

지난 권에서는 마왕을 만나기 위해 마게로 간 마계 원정대 친구들이 나왔는데요.

마족이 아닌 쿠키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가 마족으로 변장한 슈크림맛 쿠키 아빠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을 하게 되었어요.

슈크림맛 쿠키는 자신의 아빠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딸아이는 정말 슬펐다고 합니다.


34 최강자의 대결 편에서는 우유맛 쿠키의 대활약으로 두 군단장들을 이기고 마왕의 방으로 가기전, 마왕의 예전 화장실에서 파인 드래곤 쿠키와 함께 마왕과 싸우기 위해 파인 드래곤 쿠키를 데리러 간 쿠키 친구들과 만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저는 악마맛 쿠키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구미호맛 쿠키에게 악마맛 쿠키를 싫어하는 것 아니었냐고 하면서 떠보는 장면이 재미있기도 하고 악마맛 쿠키도 행복하길 바랬다는 구미호맛 쿠키의 말을 읽다보니 뭔가 짠한 느낌이 있네요.


악마맛 쿠키도 못되게 굴었는데도 자신을 걱정해주는 구미호맛 쿠키를 보고 감동을 받은 것 같아요.

 

쿠키런 서바이벌 시리즈는 읽는 재미가 쏠쏠한다데가 캐릭터들이 독특하고 멋집니다.

그림을 그려보는 재미도 있지요.

 


중간중간 안전상식을 전해주어서 상식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무엇보다도 좋고 읽고 또 읽게 되는 책

쿠키런 서바이벌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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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세상의 모든 엄마의 첫 ‘말걸음’을 함께하다.
이선형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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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는 아이에게 하는 엄마의 말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이다.

엄마의 말습관만 바꿔도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

는 표지의 문구처럼 상황에 맞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이 된 요즘 아이에게 하는 나의 말을 돌이켜 보건데

말해놓고 후회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렇게 말했을까.

조금만 참을 걸 하는 후회가 밀려들기 때문에 대화법을 더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른 연구소 대표로 여러 계층과 소통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이선형님.

앞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말을 만들어 내는 마음을 더 잘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꿈꾼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이 책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았다.

아이가 울면 습관처럼 뚝! 이라고 아이에게 말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의 눈물을 억누르면 감정도 함께 억눌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게 된다.

그럴때는 "다 울고나면 괜찮아질 거야." "충분히 울고 이야기하자. 엄마가 기다려 줄게."

라고 말하면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는 엄마의 말을 전하게 되어 아이의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울지마." "얼른 안 그쳐?" 등의 말은 아이의 감정을 더 자극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아이들이 특히 많은 질문을 할 때 "넌 아직 어려서 그런거는 몰라도 돼." 라고 답하면

대화할 마음이 나지 않고 상상력과 창의력까지도 낮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고, 잘 모르는 내용이 있을 경우 대답을 피하는 것보다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봄으로써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바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와서 이것저것 물어볼 때 많은 엄마들이 힘들고 지치고

아이의 물음에 하나하나 답을 해주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엄마의 대답에 따라

아이의 많은 부분들이 달라진다는 것을 고려해 ​순간적인 감정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답변을 해야할 것 같다.

특히나 우리의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이니까.

엄마를 그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에 더욱 말을 신경써서 해야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엄마의 긍정적인 말과 태도를 보고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

그래서 엄마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특히나 말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많은 엄마들이 정독해서 읽고 자신만의 말을 찾기를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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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읽자마자 왕 시리즈 3
이희순 지음, 원혜진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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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 노래를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도 어릴 적부터 이 노래를 부르곤 했답니다.

이 노래 가사만 제대로 알아도 역사를 어느 정도는 아는 것이겠죠?

역사적 사실과 핵심내용이 잘 정리된 노래이니까요.


고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1절부터 5절에 담긴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전에는 딸아이가 이 분이 누구시냐? 무슨 일을 하셨냐고 물으면 갑자기 대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고민을 싹 날릴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1절부터 한 분 씩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전에 노래로만 들을 때는 핵심사항만 나와서 부연설명이 간단히 있었으면 했는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책은 위인들의 핵심적인 사항과 해설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재미있고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가 있어서 자꾸 읽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좀 더 알고 싶은 점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른인 저도 그동안 잊어버렸던 부분을 정리해볼 수 있고 상세히 내용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죽림칠현, 곽재우와 조헌, 김삿갓, 김정호 등 역사 속의 인물들을 다시 한 번 책에서 만날 수 있었고

저절로 노래를 되뇌이게 됩니다.


삼일천하 김옥균.

이라는 노래가사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사실도 김옥균이 개화를 이루기 위해 우정국을 폭파시키며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이는 발전된 나라를 세우려는 최초의 정치 개혁 운동이었다는 것 등의 자세한 내용을 배움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중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부하기 좋고

아이들 역사와 학습을 지도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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