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 1 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1
임우영 지음, 카툰TM(오윤미)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어린이들이 읽어두면 좋은 책 중의 하나가 위인전이다.

나도 어릴 적에 위인전 시리즈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글씨가 빼곡하고 그림도 거의 없다시피했던 책이었는데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억지로 읽었던 위인전.

읽어두기만 한다면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만 친해지기 어려운 책이 위인전이다.


 

 


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은 위인전을 읽으면 좋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책 같다.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비아파트

신비, 금비, 구하리, 최강림 등 인기인물 등이 총출동하여 만화로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인물이야기를 들려주니 말이다.

요즘 학습만화가 인기인데 처음에는 단지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학습만화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았는데 아이들은 만화이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핵심사항을 받아들이니

좋은 것 같다.


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1권에서는 세종대왕, 장영실, 에이브러햄 링컨, 나폴레옹, 조앤 롤링, 아서 코난 도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눈에 쏙 들어오는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의 전개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책을 읽게 된다.


만화라고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닌 점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올컬러라서 눈에 쏙 들어오고

책을 펼쳐들면 끝까지 읽게 되고 위인들의 활동사항도 알 수 있어 지식도 쌓고 말이다.

내가 어릴 때는 이런 책이 없었는데.


1권 애독자엽서 기간이 9월 30일까지 접수라서 늦지않게 접수해봐야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을 접하니 다음 권도 이어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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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 -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고도 토키오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

이라는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부자는 만드는 것이라는 말도 말이다.

특히나 부자들의 어린시절에서 착안한 조언이라니

서둘러 책을 펼쳐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동안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잘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것들이 아이의 자율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나 했을까

경제관념 형성에 도움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하며 개인투자가, 비즈니스 서적 작가로 활동중인

저자 고도 토키오가 들려주는 돈교육에 대한 이야기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는 부모도 있겠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맞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많았는데

돈으로 유혹하지 마라, 세뱃돈을 부모가 관리하지 마라, 낭비를 혼내지 마라

등이다.

1등하면 사줄게, 1등하면 스마트폰 사줄게. 등으로 아이를 유혹하는 경우가 있는데

돈이 전제가 되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것.

이와 비슷한 내용을 ebs 교육방송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즘 부모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서 씁쓸하다.


용돈을 준다

용돈을 주지 않는다에 대해서도 여러 번 고민을 했던 내용인데

책에서는 용돈을 정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주는 것을 권하고 있다.

부모와의 좋은 관계가 욕구를 조절하는 힘을 결정한다는 것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특히나 나를 생각하게 만든 것은 저금하라고 하지 마라이다.

지갑 속에 갇힌 돈으로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없다는.

돈은 무언가를 이루기위한 수단임을 알아야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저축이 좋은 것이긴 하지만 반드시 저축이 최선은 아닌 것이다.

풍부한 경험

친구를 만나쓰는 것이든, 갖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이든 저금을 하든 그 아이의 몫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책의 내용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반대의견인 부분도 있겠지만

아이의 경제교육과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한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경제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천천히 여러 번 정독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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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공포 수수께끼 배틀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4
글송이 편집부 지음, 차현진 그림 / 글송이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최강왕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딸아이.

이번 책은 바로 최강왕 공포 수수께끼 배틀이다.

엄마가 봐도 재밌고 서로 수수께끼를 내면서 맞추기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책

최강왕 공포 수수께끼 배틀

일단 표지의 그림이 귀엽고 눈에 쏙 들어온다.


이 책을 받자마자 무척이나 좋아했다. 따라서 그림을 따라서 그려봐도 재밌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반할만한 그림이다.


책 속에 있는 수수께끼 판을 잘라서 o.x를 표시하고 수수께끼 실력을 확인해보라지만

우선 우리는 책 페이지를 자르기가 아까워서 노트에다 해보기로 했다.

나봉구와 왕짱이 등장하여 들려주는 이야기

1교시 화장실 귀신을 시작으로 2교시엔 양호실 귀신 3교시 교실 귀신

4교시 급식실 귀신 마지막으로 도서관 귀신

귀신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 이 책에서는 조금 귀여우면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어내려간다.


 

 


사람들이 받으면 가장 좋아하는 물은?

놀랍게도 그 물은 바로바로 선물이었다.

센스있는 정답!


수수께끼 문제가 기발하면서도 재미있기도 하고

그동안 엄마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림을 보다보면 답이 연상이 되어서

아이들도 쉽게 풀어볼 수 있는 점이 좋다.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힌트를 주어 맞추게 하는 놀이도 해보고

정답을 몸으로 표현하기 등으로 놀 수 있고

그림만 봐도 재미있다.


최강왕 시리즈를 다 좋아하지만 특히 공포 수수께끼 배틀은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고 이동시에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퀴즈를 내고 풀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꼬불꼬불 미로도 있어서 미로찾기를 하면서 집중력을 키워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상상력과 재미있는 그림에 눈이 가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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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조우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리더의 역할이 쉽지 않다는 것은 굳이 리더가 되어보지 않았더라도 알고도 남음이다.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이자 23년차 변호사 조우성님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기업 분쟁을 해결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고 해석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한비자의 사상을 접함은 물론 오늘날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리더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리더는 홀로 헤쳐나가야하기에 외롭고 고독한 존재라고 한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어려움과 나아갈 방향 그리고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부재를 붙여본다면 리더 수업이랄까.

좋은 상은 적시에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다는 말이 와닿는 것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백만원이라는 상금을 걸고 독려했지만 오히려 모욕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달의 우수사원이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불편했고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봐야했고 우수 사원으로 뽑히지 않으려는 묘한 분위기까지 연출되었다고 한다.

반면 어느 직원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정을 알아보고 병원비에 보태라며 50만원을 주자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했다.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것들을 필요한 시점에 주니 직원들이 진정으로 고마워한다고.


현명한 군주가 내리는 상은 마치 때맞추어 내리는 비처럼 따뜻하여 백성들이 그 이로움을 좋아한다.

<한비자> 제5편 주도


갑작스럽게 퇴사를 한 박 과장

김 사장은 큰 충격을 받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박 과장은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야했고

어머니를 돌볼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장님과는 보다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김사장은 갑작스런 퇴사에 충격을 받았겠지만 어찌보면 박 과장으로서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결단이었던 것이다. 이런 사례들을 볼 때 아랫 사람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한 일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실례를 들어 리더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느낀 것이 최 회장의 이야기이다. 최 회장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임직원에게 지나친 언사로 모욕을 주는 일이 많았는데 20년 가까이 일한 직원에게조차 작은 실수를 하면 자네처럼 무능한 직원에게 월급을 줄 수 없다며 책상을 치워버리는 식으로 사람을 내보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앙심을 품은 직원이 검찰청에 투서를 했다고 하니

인연의 끝맺음은 부드럽고 원만해야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상담사례를 통해서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과 행동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꼭 리더가 아니라할지라도 일반인이 읽어봐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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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조우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리더의 역할이 쉽지 않다는 것은 굳이 리더가 되어보지 않았더라도 알고도 남음이다.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이자 23년차 변호사 조우성님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기업 분쟁을 해결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고 해석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한비자의 사상을 접함은 물론 오늘날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리더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리더는 홀로 헤쳐나가야하기에 외롭고 고독한 존재라고 한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어려움과 나아갈 방향 그리고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부재를 붙여본다면 리더 수업이랄까.

좋은 상은 적시에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다는 말이 와닿는 것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백만원이라는 상금을 걸고 독려했지만 오히려 모욕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달의 우수사원이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불편했고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봐야했고 우수 사원으로 뽑히지 않으려는 묘한 분위기까지 연출되었다고 한다.

반면 어느 직원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정을 알아보고 병원비에 보태라며 50만원을 주자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했다.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것들을 필요한 시점에 주니 직원들이 진정으로 고마워한다고.


현명한 군주가 내리는 상은 마치 때맞추어 내리는 비처럼 따뜻하여 백성들이 그 이로움을 좋아한다.

<한비자> 제5편 주도


갑작스럽게 퇴사를 한 박 과장

김 사장은 큰 충격을 받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박 과장은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야했고

어머니를 돌볼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장님과는 보다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김사장은 갑작스런 퇴사에 충격을 받았겠지만 어찌보면 박 과장으로서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결단이었던 것이다. 이런 사례들을 볼 때 아랫 사람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한 일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실례를 들어 리더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느낀 것이 최 회장의 이야기이다. 최 회장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임직원에게 지나친 언사로 모욕을 주는 일이 많았는데 20년 가까이 일한 직원에게조차 작은 실수를 하면 자네처럼 무능한 직원에게 월급을 줄 수 없다며 책상을 치워버리는 식으로 사람을 내보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앙심을 품은 직원이 검찰청에 투서를 했다고 하니

인연의 끝맺음은 부드럽고 원만해야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상담사례를 통해서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과 행동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꼭 리더가 아니라할지라도 일반인이 읽어봐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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