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요괴전 4 - 퍼즐킹 대회의 음모 : 빈틈없이 완벽한 도형을 찾아라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4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정보 / 비아에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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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요괴전을 읽고 다음 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딸아이에게 수학요괴전4를 건네주니 

받자마자 몇 번을 읽네요.

수학요괴전이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아이가 안읽으면 그만인데

수학요괴전은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한 권 읽고 나면 언제 다음 권 나오냐고 묻곤 하죠.


수학 학습만화라는 점이 정말 좋아요.

만화만 보는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고나 할까요?


단원들을 학대하고 불가사리까지 흡수한 무시무시한 조련사.

으악.

모습도 진짜 무시무시해요.

마단을 단위넓이 부적으로 해치우고자 하는데 불가사리의 희생으로 우치와 보윤이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얼마 후 길을 다가다가 지혜수를 만나서 퍼즐킹 대회를 알게 되고 최고의 수학인재를 뽑는 대회라는 말에 
예선문제를 풀게 되는데요.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이 180도임을 설명하라는 문제였어요.






아~ 이런 방법이.

삼각형을 세 조각을 나누어서 세 개의 각을 한 점으로 모으면 180도가 된다는.


이렇게 해서 퍼즐의 꿈 팀은 본선으로 진출하게 되는데요.


기대되네요.

이들은 어떤 결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에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과 

개념을 짚어주는 부분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문제풀이보다 원리를 파악하고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의 저자 최수일 박사님은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수학적 사고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데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원리를 알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일이죠.


사라진 마단과 비슷한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스승님과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나려나 싶은데요.

아니나다를까

최고의 인재를 뽑는 퍼즐킹 대회의 프로듀서가 바로 마도수 대표님!!


보윤이와 우치는 선수로 위장해서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포자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은 책입니다. 


타일가게와 손님, 누더기옷에도 수학이 있다. 벌집에 감춰진 비밀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캐릭터도 정말 특징있고 눈에 쏙 들어오죠.

얼른 다음 권도 읽고 싶다는 딸아이.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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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3
신승희 지음, 애니썰툰 그림, 조성용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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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해주는 직업체험 학습만화13

Job? 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될 거야!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책이다. 

직업을 안내하는 책은 많긴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출간되어 안내서 역할을 한다고 추천사에 적혀있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도 직업안내서적은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만화 스토리 중심이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다.





이 책에서는 신재생에너지가 무엇이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의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

귀여운 꼬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거센 파도가 덥쳐서 하마터면 큰일날 뻔 한 아이들을 구해준 흑등고래.

사람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때문에 바다 생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는데 이런 이야기를 뉴스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는데 점점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친 것으로써 연료전지, 석탄 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등이고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매스, 풍력, 수력, 해양, 재생폐기물, 지열에너지 등이라고 한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할 부분인 것 같다. 


봄, 가을이가 제주도에 와서 초롱이를 만나서 신재생 에너지를 연구하시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세부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는데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도와 신에너지의 종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에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학습만화이지만 중간중간에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깊이있게 배울 수 있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시급한 때임을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의 세계를 이야기를 통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다른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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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 -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지침서
도모다 아케미 지음, 조사연 옮김 / 미스터제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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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커갈수록에 아이 키우는 노하우도 생기고 육아가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었다.

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스스로 하는 부분이 늘어가기는 하지만 부모가 신경쓰여할 부분도 줄어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예전에는 육아서적을 많이 읽었는데 한동안 읽지 않았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고 싶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지침서

라는 표지의 글을 보고 내 이야기인가 하는 부모님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일본 마음발달연구센터 교수 겸 부센터장이다. 소아신경과 의사이며 소아발달학, 사회융합뇌과학 전문가라서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어린시절 학대를 받은 사람의 뇌는 본래의 크기나 형태에 변형이 되어 위축되고 비대해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꼭 학대가 아니더라도 부적절한 태도, 아이의 뇌와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적절한 말과 행동 모두를 주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가 훈육이라고 생각한 체벌도 아이에게는 공포와 굴욕이라는 것도.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부모들이 읽고 양육의 태도에 대해서 자신을 돌이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뜨끔한 부분이 많았다.

나름대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한다고 하고 있지만 가끔씩 욱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아이의 잘못된 말과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저자의 조언을 보니 공감이 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항상 부모도 아이를 어떻게 대했는지 돌이켜보고 어떤 점을 고쳐나가야할 지 등등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콕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아이와의 부딪침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미디어 시청을 장시간하게 되는 가정이 늘어나는데 안타깝다.

나도 간간히 아이와 함께 텔레비전 시청을 한다거나 하는데 미디어 시청보다는 스스로의 취미생활 계발과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등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요즘 같은 시대에 특히나 중요한 것은 부모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는데 마음이 차분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을 잘 이끌어가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고 아이가 어린 부모일수록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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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슈 & 시사상식 2월호 (통권 제168호)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ㆍ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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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막연하게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우대했다면 요즘에는

세상돌아가는 일을 많이 알고 정보력이 풍부한 사람이 앞서가는 시대,

취업시에도 상식과 시사에 관한 질문이 많다는데 취업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식을 넓히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항균잉크로 인쇄되어서 안심하고 볼 수 있다.


핫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달의 뉴스를 정리해 주어서 목차만 봐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요즘은 정신없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있다보니 뉴스를 잘 보지 못하는데 이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었다.

이달의 뉴스 중 여러 부분이 내가 관심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국시 거부 의대상 시험친다. 와 김영란 법 후 접대비가 줄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등이라고 볼 수 있다.

목차를 통해 큰 사건들을 알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한 부분들을 보면서 속시원하게 알 수 있어 좋다.

코로나로 인해 불경기라고 생각했는데 2020년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농식품 연간 수출액이 7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한다. 김치, 인삼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 책을 자세히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공부도 되고 상식도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다.

일반인이 읽어도 좋고 취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봐야할 것 같다. 취업실전문제와 상식더하기 필수 시사상식 등을 통해서 많은 부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에는 시사 상식에 관한 책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어렵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시사상식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접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지식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정보와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필요한 시대라서 시사를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시사 교양에 대한 부분을 읽고 뉴스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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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탐정 레베카 5 : 수상한 마을의 미스터리 아홉 살 탐정 레베카 5
PJ 라이언 지음, 토리아트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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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딸아이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독서인 것 같아요.

어린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아홉살탐정 레베카5 수상한 마을의 미스터리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우선 이 책의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림이 귀엽고 인상적이었기 때문인 것도 있었어요. 아홉살 탐정 레베카5를 처음 접했는데

한 권 한 권마다 독립된 이야기라서 5권만 읽어도 이야기를 읽는데 지장은 없어요.

다만 딸아이가 1권부터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있는데 책을 읽기전에 등장인물에 대해서 쭉 훑고 지나가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곳곳에 피에로가 숨어있고 그림을 잘 살펴보면 수수께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힌트도 줍니다.


레베카가 사는 마을 커티스베이에는 이상한 일이 있는데 마을 경찰관이 길을 가로지르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매기면서 시작되었죠.

마을의 중심가게들이 창문을 닦고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엘레나 선생님은 철물점 주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레베카가 오니 공부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나지막하게 이야기를 나누시네요. 그 모습을 보고 레베카는 이건 어떤 음모가 있는 것이라면서 이것저것 조사를 해보게 되는데요.

소방소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수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갑자기 대청소를 하는 것.

왜 청소를 하는 건지 궁금했다는 말에 때가 되어서라는 일상적인 대답 뿐이고 레베카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곳곳을 살피게 되죠.


아마도 레베카는 궁금증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같아요.

주변의 일들이나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있는 아이죠.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애가 절대 모르게 해야한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게 되면 진짜 무슨 일일까?

싶어서 한숨에 다 읽게 되는데요.

딸아이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했고 레베카가 좀 엉뚱하기도 해도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지요.


책의 중간중간에 퀴즈 등이 나와서 재미있게 풀면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홉살 탐정 레베카의 이야기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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