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두 얼굴 - 아이와의 싸움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조언
린이 지음, 김락준 옮김 / 부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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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얼마 전부터 부쩍 고집을 부리고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는 26개월 딸래미  

딸래미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아이를 설득하는 일이 왜이리 어려운 건가 싶고 지쳐갈 무렵 '아이의 두얼굴' 을 만났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에게 미안해졌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면, 엄마말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준다면 등등의 엄마위주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이는 그 모든 것이 진짜 엄마하기 나름이었던 것이다.  

 

   마트에 가면 한 두 번 이런 광경을 꼭 목격하게 된다.

"내가 미쳤지, 널 또 여기 데려오다니" 하면서 아이와 싸우고 있는 엄마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실랑이가 벌어진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엄마는 참았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그것이 결코 쓰디쓴 인내의 과정이 아니었다는 사실!

아이는 엄마의 말 뿐 아니라 표정 감정 어감 음성 몸짓 등을 통해서 엄마의 분노를 이미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마음의 평정을 잃은 상태라고 하니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지만 나는 되도록이면 아이와 소통하는 좋은 엄마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과연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다. 모든 아이는 4살까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본능이 있고 심지어 무의식의 세계까지 들여다본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게다가 먹은 마음까지 다 알 수 있다니 깜짝 놀랬다. 얼마 전부터 우리 딸래미가 사람들을 만나면 '치' 하고 고개를 휙 돌리는 바람에 난처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어떤 이는 내가 겉으로는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속으로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라고 일러주었었다. 솔직히 그때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겉과 속이 다른 마음 때문에 아이가 불만이 있었던 것이란 걸 알았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 것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아이를 대하는 방식 때문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런 방법을 알아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주 난처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혹은 아주 상처를 최소화하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론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실용서라서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야기와 해결방법이 담겨져있다.

 

  그동안 아이에게 꼭 해야하는 이유만을 곧이곧대로 설명했다면 이제는 나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애착을 많이 갖는 물건을 세척해야할 때 아이에게 그 물건이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주는 방법은 그 즉시 효과만점이었다. 엄마는 정말 만능이 되어야할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주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엄마들, 그리고 도대체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는 엄마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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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힘 - 말없이 사람을 움직인다
아가와 사와코 지음, 정미애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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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알고는 있지만 잘 듣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나역시 듣는 것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주의깊에 듣기란 왜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20년 동안 천 명이 넘는 유명한 이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져서 형식적이지 않고 진솔하며 실례를 들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주간지에 '이사람을 만나고 싶다'를 햇수로 21년째 연재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솔직한 경험을 담고 있는데 소탈하면서 세심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기고 했고 나도 이런 생각했었는데 싶은 부분도 있었다. 잘 모르는 사람을 인터뷰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야할까?

우리가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인간사의 만남은 많은 대화를 필요로 한다. 공적인 목적이든 친밀감 쌓기가 목적이든 간에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은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대인관계가 좋다.

 

  사실 면접이나 영업도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하고 나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요령에서 상대의 내면을 읽어주는 것, 그것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일지라도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일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상대방의 말에 적절한 반응을 하는 것은 사실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잘못하면 내 마음을 모른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반응을 보이기란 참으로 어렵다. 듣는 힘으로 대화를 이끄는 법 그것이 지금 우리가 배워야할 핵심이다.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 귀기울여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많이 말하는 것보다 이제는 나도 많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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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 사람도 일도 내 뜻대로 끌어가는 힘
이태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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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고 중요한만큼 힘든 것이 대인관계다.

우리는 직장상사, 선후배와의 관계 뿐 아니라 가족 친척 친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일을 최고로 잘하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적당히 선을 그을 줄 알며 소위 관계술에 능하여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솔직히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만 잘해서는 소용이 없고 관계술에 능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술을 많이 배워야할 것 같다.

늘 손해를 잘보고 상대가 무조건 밀어붙이기를 하면 내 주장을 펼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제목부터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기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관계술에 중점을 두라는 서문을 읽고서 호감도가 더욱 증가했고 많은 인생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인지 재미있기도 하고 마음에 남는 조언도 많았다. 물론 저자의 말을 다 따를 필요는 없고 자신에게 맞게 변형시켜서 쓸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맞다! 그러면 되지 싶은 부분도 많고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준 것도 많아서 나름대로 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은 서툰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나의 감정은 뒤로 하고 다른 이의 감정만을 살피고, 나의 의견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의사만을 따르는

자기 잇속은 전혀 챙기지 못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마는 귀여운 외모의 세무사 이야기는 밑도 끝도 없이 친절만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게 해주었다. 일명 만만한 사람이 되어서 어려운 일을 떠맡게 되는 데 이러한 사람들에게 특히 이 책이 위력을 발휘할 것 같다.

  친절도 적당한 때에 베풀어야하는데 항상 친절하다보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개인 레슨을 하는 친절한 병수씨. 회원수가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회원들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고 돈을 지불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서비스로 인식하여 점점 그의 수입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기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도록 노력하라는 저자의 말이 참으로 와닿는다.

 사람 참 좋은 사람을 만만한 사람으로 규정짓고 편하게 대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거나 쉬운 곳이 아닌 것이다.

 

  드라마 주인공 메구미의 이야기에서도 배울 것이 많았다.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핸드백 매장 판매 사원인 메구미는 고객의 심중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접근한다.

고객이 클레임을 제기 할 때도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간격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끝까지 경청한다. 얼핏 보기에는 고객이 더 화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많이 미안해하거나 당황하면 상대가 자신의 행동으로 상대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더 무리하게 생떼를 쓴다고 하니 일관된 반응을 보인 것이다.

메구미의 대응능력이 대단하다. 사람들은 그야말로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뻣는 것이다.

 

  나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은 함께 상생하는 길인 것이다.

다만 만만한 상대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때로는 주도권을 잡고 일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술을 배워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심을 전할 때 스킬은 필요하다.

내 마음을 전할 때 역시 잘못 전달하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보다 원만하고 즐거운 대인관계를 위해서 이 책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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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뱃살과의 전쟁 - 몸 좀 되는 남자들 전성시대
우에모리 미오 지음, 이소영 옮김 / 스타일조선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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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만 쏘옥 뺄 수 있다니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읽었다.

읽다보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과 자신감이 들었다.

저자는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으로 14kg를 감량한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던 것이다. 표지의 저 뱃살! 보는 순간 걱정이 절로 되는데 순간 나는? 하고 내 배를 보게 된다.

 

  아무리 날씬한 사람도 요즘보면 뱃살은 있다.

나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몇 번은 달리기도 해보고 걷기도 해보았는데 뱃살은 안빠지고 얼굴살만 쏙 빠지곤 했다. 뱃살은 가장 나중에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전략적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니 이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뱃살 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서 도전해볼만하다.

 

일단 바른 자세로 앉아서 배에 힘을 주고 배를 조여보자. 이것이 일단 준비동작인 셈이다. 단추를 채우기 위해 배에 힘을 주는 하루 한 두번의 동작을 한 것과 안한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나는 이제서야 알았다. 식사조절,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집중적으로 빼기란 어렵다.


 


 

 저자가 말하는 배 모양을 즉각적으로 바꾸어 주는 운동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짚고 상체만 일으키고 그 상태에서 아랫배까지 바닥에서 뜨드록 배를 힘껏 수축한다.

 두번째 그림은 상급자편 팔꿈치와 발끝으로 체중을 지탱해서 몸을 일직선으로 만든다. 이 자세가 코어 트레이닝 중 하나인 프론트 브릿지. 이 상태에서 숨을 멈추지 말고 배를 수축하여 뱃살운동을 한다.

 

 짐작했겠지만 그리 쉬운 동작은 아니다. 하지만 뱃살이 빠진다니 최선을 다해서 해봐야하지 않겠나.

 책 속에서 소개한 뱃살 빼는 운동은 여러가지다. 기본은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쭉 펴는 일이다.

내가 바로 도전할 일은 최대한 배를 조여서 근력을 키우는 30초 뱃살 운동이다. 평소 호흡을 유지하되 전력을 다해 배를 조여서 30초간 버티는 것이다. 하루 한 번, 단 30초를 투자해서 2주동안 계속하면 배의 모양이 즉각적으로 달라진다고 하니 오늘부터 어서 해봐야겠다.

 뱃살워킹 방법도 내가 도전해볼 만하다. 등줄기를 곧게 펴는 것이 핵심이다. 천천히 걷는 것은 기분전환에나 효과가 있을 뿐 살빼기와는 거리가 멀다니 어지간히 속도를 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폭식하거나 과식하지 않는 일. 칼로리를 살펴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일이다. 운동하는 어려움을 생각해보면 먹지 말아야지 하다가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는 약해지는 나. 이제는 뱃살과 건강 유지를 위해서 적당히 음식을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을 갖추는 일에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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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Image Tuning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 40대를 완성하는 레이디 패션 스타일의 모든 것
황정선 지음 / 황금부엉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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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어느 덧 4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

요즘들어 세월이 빠름을 실감하게 된다. 40대를 완성하는 레이디 패션 스타일의 모든 것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눈에 쏙 들어왔다. 20대에는 청바지에 티만 대충 입어도 이쁘지만 이제는 스타일링을 해야 사람도 점잖아 보이고 분위기 있어 보인다.

 이 책의 저자 황정선 씨는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이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패션감각이 좋으신 분 같다.

 

  스타일을 살리면 생기있어 보이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랐는데 노하우를 콕 집어주었다. 

  성숙미와 노련함을 드러내는 것이 40대 스타일링의 목표이고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나에 맞게 소화하는 것이다.

 

 

 

   소매를 접어 올림으로써, 셔츠의 단추를 한 두개 풀어두는 것만으로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보다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역시 준비된 사람만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다양한 옷을 다 소유할 수 없지만 잘 매치되는 옷을 입음으로써 분위기 있게 변신할 수 있고 보는 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니 놀라운 스킬아닌가.

 

  출산 후에 아이를 키운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편한 옷만을 고수해왔는데 이 책을 보니 나를 디자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0대의 패션 스타일은 여유, 비움을 통한 공간의 확보라는 말이 와닿는다. 지나친 장신구는 산만해보이고 어지럽다는 인상을 준다. 책을 통해서 나만의 코디법도 생각해보고 작은 얼굴 연출하는 법 등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범하면서도 신경을 쓴 스타일

뭔가 모르게 여운이 남는 스타일 나도 그런 스타일을 추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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