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계절 자연물 놀이 -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헬로숲 박채원, 이아영 지음 / 슬로래빗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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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계절 자연물 놀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요즘 아이들과 그림책 읽고 나서 독후활동으로 자연물 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부족한지 점점 무슨 놀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신체놀이부터 오감, 미술, 과학까지 다양하게 있다는 책 소개를 읽으니 꼭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계절별로 다양하게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었다.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는 책표지를 보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진다. QR코드 도안을 제공하고 있고 250가지 놀이를 수록하고 있는 책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 정말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저자는 유아교육을 전공한 유치원 교사 출신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고 있다.머리말에 자연물 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과 준비물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해두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각종 벌레나 진드기, 날카로운 가시 등 생각지도 못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기에 비상 약품을 소지해야 하는데 잠깐 나가는 거라 잘 챙기지 않았다. 책을 읽고나니 비상 약품을 꼭 소지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최근 아이들과 관찰에 집중해 보려고 초급용 미세 현미경을 구입하였는데 자연에서 놀 때 활용하기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게 나눠져 있다. 다양하게 발생하는 자연물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짜인 목록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구성은 주제와 놀이 목표, 준비물, 만드는 방법, 연계 그림책 소개로 되어 있다.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진행하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 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맞았다는 확인을 받는 느낌이었다.
연계 그림책을 참고하기도 좋고, 자연물에 맞는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여름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연물 놀이를 찾아보았다.그중 가장 간편하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놀이는 나뭇잎 매미 만들기였다.

나뭇잎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만들기도 정말 쉬워서 유아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키우고 있는 식충식물이 번식하고 있어 옮겨 심기를 하려고 계획 중이었다.
자연물 활동 중 식충식물을 관찰하여 관찰일지를 작성해 보는 활동이 있었다.
아이들과 식충식물을 옮겨 심고 활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 주변에 있는 다양한 나뭇잎, 돌, 나뭇가지 등을 활용하여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물 놀이는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고, 유해 물질 걱정도 없다.

어린 시절 집 주변을 돌면서, 자연물로 놀이했던 기억은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집 주변을 돌아보며 다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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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단비어린이 계절 그림책
권지영 지음, 최정인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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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글 작가와 최정인 그림 작가의 만남으로 계절 그림책 <여름>이 완성되었다.

말꼬리 그림책 <봄>을 읽으면서 최정인 작가님의 시원한 느낌의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여름>이 더욱 기대되었다.
여름의 풍경을 그림을 그리듯 시로 지은 권지영 작가의 시에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 인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여름 고유의 특유의 색과 시원한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다.


여름을 대표하는 파란 계열 중에서 하늘색으로 쓰인 글자는 물놀이를 위해 준비운동을 하는 느낌을 주었다. 곡선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는 'ㄹ'자가 전해주는 느낌은 물줄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장에 펼쳐진 매미의 모습은 7년간 땅속에 있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와 역동하는 매미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다. 강렬한 색은 매미가 살아서 큰 소리로 외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며 색채가 주는 강렬함에 매료된다.
음률이 담긴 시구절을 따라가다 보면 그림을 찬찬히 관찰하며 하나하나 느끼게 된다.

장마철이라 수시로 내리는 비를 맞아하는 아이들이 매우 공감했다. 특히 꼬물꼬물 기어 나오는 지렁이를 보았던 아이들은 지렁이가 나오는 장면에서 지렁이 찾기에 열중한다.

수면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만들어낸 물결을 표현한 섬세함이 숨어 있는 감성을 깨우는 느낌이다.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는 여름비가 지나가고, 싱그러운 여름을 즐길 준비를 하라는 신호같이 느껴지기도 하다.
그림책 가득 담겨 있는 여름의 매력을 <여름> 그림책을 통해 즐겨보기를 바란다.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여름 #권지영 #시그림책 #싱그러움 #무지개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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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모양 인생그림책 36
이혜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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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모양>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불만이 가득한 집주인의 목소리가 나의 평소 모습을 반영된 모습과 비슷하여 나를 돌아보게 된다.
집도 집이 필요하다는 말에 집이 이야기한 것이 마음의 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내 마음이 쉴 곳이 필요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어디지?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나에게 있을까?
생각해 본다.



우뚝 선 산맥의 한 자락에 자리 잡은 집 모양을 보곤 아이들이 궁금해한다.
자세히 관찰하면 굴뚝 위로 '펑'하고 터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 알록달록한 조각들이 나오는 걸 보고 폭죽을 터트리는 것 같다고 아이들이 이야기한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집이다.집 주인은 낡고 허름한 집에 대한 불만이 많다.
고물 집구석, 구닥다리라면서 함부로 대한다.
지붕의 페인트는 다 바래서 대머리가 되어 간다는 폭언을 서슴치 않는다.

그런 집주인의 행동에 상처받아 눈물을 흘리던 집은, 집주인이 꿈꾸는 스웨터같이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본인에게도 필요하다고 느낀다. 집은 자신만의 집을 찾으러 가출한다.
집주인이 집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뜨끔했다.
우리 집은 아파트인데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날이 좋은 날에 5~6시간만 햇볕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햇볕에 말린 뽀송뽀송한 빨래는 꿈도 못 꾼다.
조그마한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햇볕을 받지 못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고 죽기 일 수라 포기했다.
이런저런 집의 안 좋은 부분만을 인지하는 나의 모습은 불만투성이의 집주인의 모습과 닮았다.

나는 왜 이렇게 투덜거릴까.
왜 이렇게 불만일까?

내면에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가진 것에 흡족하지 못한다. 가진 것이 가장 값진 것임을 알지 못하고, 새로운 것,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매는 것 같다.

집이 자신만의 집을 찾기 위해 가출하는 부분을 보면서,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갈구하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달팽이가 집에게 했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스웨터같이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찾길 원하는 집에게 달팽이는 '마음의 모양'을 먼저 찾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달팽이가 이야기한 마음의 모양은 무엇일까?

집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안식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에게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구나.
내가 온전히 나를 사랑해 주면 되구나.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이 내가 나를 사랑해 주고 편안하게 해 줄 수 있구나.
내가 나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거구나.

나의 주변을 어떻게 바라볼지 마음의 모양이 비추어주는 것이었다. 
결핍이 가득한 나의 마음은 주변을 결핍으로만 비추어 주었기에 불평과 불만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마음의 모양>그림책은 행복을 외부에서 찾았던 나를 발견하고 내면에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나의 마음의 모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은 어떤 마음의 모양으로 삶을 선택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깊은 성찰을 가져온 <마음의 모양>을 통해 나의 지금 현 상태를 온전히 관찰해 보기를 바란다.

#길벗어린이 #마음의모양 #이혜정 #마음 #쉴곳 #휴식 #집 #관계 #함께 #사랑 #우정 #그림책 #도서무상지원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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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I LOVE 그림책
잭 웡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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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따로 배워본 적이 없고, 수영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따로 해본 적이 없었다.생존 수영이 필수인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책표지에는 기대감이 가득한 표정의 미소를 보이는 아이가 보인다. 아이뒤로 보이는 파란색에 하늘색 무늬는 물 특유의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아이들이 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평소 물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커다란 수영장에 가득 담겨 바닥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물을 마주하게 되면 어떨까?
'보스턴 글로브_혼 북 상'과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한 잭 웡 작가의 데뷔작이다.
수영을 두려워하던 어린아이였던 잭 윙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캐나다 이민자였던 잭 윙은 수영을 꺼려 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수영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소수 인종으로 자기의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과 달라 눈에 띄기를 원치 않았다고 한다.



첫 장에는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바다로 데려간다는 말과 함께 바닷가가 배경으로 나온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하며, 수영을 하게 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이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기쁨 등을 상상하면서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했다.


수채화와 파스텔을 사용한 그림은 물의 질감과 물결, 햇살이 비치는 물 위의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자연에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는 그림 속에 짧게 던지는 문장들은 수영을 꼭 하고 싶게끔 독자의 마음을 이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영을 시작하고 싶을 것이다.
물 위에 둥둥 떠서 하늘을 바라보고, 물 속에 들어가서 물속을 탐험하고 싶을 것이다.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준비운동이다. 
몸이 물속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준비운동이라면, 마음도 물속에 적응 할 수 있게 운동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이 책이 물 속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이 수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줄 마음운동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물에 대한 두려움과 물에 들어가기를 꺼려 함으로 가득 찼던 마음이 설렘과 기대감으로 서서히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그림책을 읽어주고 물속에서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속을 탐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도록 이끌어주고 싶다. 이러한 간접 경험이 아이들이 수영을 배울 때 마주하게 될 물을, 두려움이 아닌 기대와 설렘으로 마주하기를 바란다.

이 그림책을 수영장에 처음 가게 되는 아이,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마음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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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육아
착한재벌샘정(이영미) 지음 / 더블: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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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치즈케이크가 쉬운지 어려운지도 모르겠다.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들은 모두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
해본 적이 없어서, 쉬운지 어려운지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늠해 볼 뿐이다.

내가 겪은 육아는 쉽지 않았다.
간단하고 쉬운 육아라는 말이 와닿지 않았기에 더욱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착한재벌샘정'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과학 교사로 일하고 있다. 여러 책들을 집필했으며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나침반 같은 선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육아의 시간을 아이와 나의 삶을 경영하고 싶은 시간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가며 나는 육아의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계획처럼 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담스럽고 무섭기까지 했던 적도 있었다. 아이와 잘 소통하고 싶어 끊임 없이 배우면서, 나를 알아가고 있다. 나는 앞으로의 육아를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책을 읽어나가며 그 방향을 찾아보고 싶었다.

책은 총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상황에 따라 부모가 가져야 하는 태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끔 해준다.
'아이의 의견이 옳다는 관점으로 들어주라'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의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나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대답하고 행동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의 아이 편이 아닌 우리 아이 편이 되기 위해서 우리 아이가 무조건 옳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듣는 연습을 해야겠다. 듣기만 들으라는 것이지, 무조건 믿으라는 말은 아니니 곡해해서 읽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준비하는 과정, 기다리는 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려 주었는가?'
'아이가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었는가?'

편하고 좋은 것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느라 아이가 진정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겪어야 하는 것을 빼앗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가까운 지인의 죽음을 겪으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비통하였다.
가족이라면, 부모라면 아이를 가장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저자의 말은 그날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했다.
우리 아이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닌 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있는가?
많은 통찰을 느끼게 해준 부분이었다.


저자가 소개한 '일기를 쓰기 위한 특별한 나들이'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기 위한 좋은 예시들은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몇 해 전 시골집에 내려갔을 때 모교를 방문했었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넓게 보이던 운동장이 이렇게 작았었나 싶었다. 우리의 시선으로 작은 곳이지만 아이의 시선에는 한없이 넓어 보였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통찰도 하게 되었다. 책장을 닫을 때쯤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리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잘 해야만 해'에 집중되었던 육아에서 '서로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육아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은 기분이다.

미숙하고, 실수도 반복하겠지만, 조금씩 나아지며 차곡차곡 쌓을 소중한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 많은 부모가<치즈 케이크 육아>를 통해 육아 나침반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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