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그들이 없는 언론 (Seven Years-Journalism without Journalist, 2016)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웠다그들이 이렇게까지 처절하고 간절하게 싸웠는지 미처 몰라서그들의 목소리에 귀 막고 눈 감고 기레기라고 싸잡아서 이야기 했던게 미안해서 이 야만의 시대를 잊지 않겠습니다..(이 영화는 ‘지식체널e‘ 를 연출한 김진혁PD의 첫 장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