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치열했던 시절.. 그에게 빚지지 않은 자 있을까?

푸른 청년 시절
‘저 낮은 경제학을 위하여‘를 처음 읽었을때
그 선연한 느낌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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