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유리의 역사 지식 다다익선 36
브루스 코실니악 글.그림, 장석봉 옮김 / 비룡소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매일 만지고 ,들고, 보고, 그 안에 물과 음료수를 넣어 마시면서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과정이

알쏭달쏭한 것!

모양이 너무 예뻐서 한참 들여다 보기도 하고

혹시 깨지거나 망가질까봐 살살 다루게 되는 그것!

아름답고 투명하지만

의외로 강하고 매혹적인 유리에 대한 역사와 특징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TV 에서 유리를 만들면서 모양을 잡는 모습을 본 적 있어요.

입으로 바람을 넣어 모양을 잡고

그 안에 독특한 물질과 색을 넣어 화려하고 고귀한 작품을 만드는 장면이요.

높은 온도에서 녹는 성질을 이용해서 모양을 만들고

꾸미는 모습이 경건해 보였습니다.

유리가 처음 만들어진 때는 매우 오래되었다네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된 유리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매력을 뽐내면서 우리 곁을 지키고 있지요. 장식품으로 사용하던 유리가

이제는 컵과 접시와 같은 생활용품으로도

자리잡고 있으니, 특별한 느낌이 드네요.

 

망원경 렌즈,  광섬유처럼  전문적인 분야에까지 쓰이고 있다니

유리의 존재가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일상용품으로도 자리잡고, 또 예술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유리의 역할과 존재는 정말 넓고 깊지요.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어진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그것을 만드는 과정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노력과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처럼 보였어요.

 

 

일상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물건이지만

의외로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은 많지 않았어요. 예쁘다는 것,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는 것,

사용되고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

조상들은 어떻게 유리를 만들어 사용하고,

우리에게 전달해 주었는지, 과거의 유리와 현재의 유리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유리의 쓰임새가 어떤 과정을 거쳐 변화되었는지에 대해

차분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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