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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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오랜만에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도면을 보니... 흥미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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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여관 - 아리스가와 아리스 미스터리 단편집 작가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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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작가 중의 한 명으로 학생 시리즈와 작가 시리즈가 유명하죠.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등 국내에 소개되는 일본 추리작가는 모두 대표작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딱히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 없네요. 물론 대부분의 작품들이 기본 이상은 합니다. 본격 미스터리와 앨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죠. 개인적으로는 <쌍두의 악마>라는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외 다른 작품들도 대체로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 <어두운 여관>은 무척 실망스럽네요. 작가 아리스 시리즈 중의 한 편으로 여관을 배경으로 네 편의 단편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그런데 트릭들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오래 전에 발표된 작품들이라 트릭이 식상할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이건 너무하네요. 그냥 대충 쓴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자체가 크게 궁금증이 생기지가 않더군요. 작가 아리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의 썰렁 개그나 콤비로서의 그런 시너지 효과도 별로 없는 것 같고요. 그냥 너무 밋밋합니다. 굳이 아리스와 히무라가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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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Heads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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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변신』을 히가시노 게이고가 만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 《변신》으로도 만들어졌죠. 영화와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하게 재창조되고 있는 작가죠. 암튼 만화는 원작 소설과 매우 유사합니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한 청년은 부동산에서 인질극 도중에 한 여자 아이를 구하려다가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식물인간 상태가 됩니다. 뇌가 망가져버립니다. 그러나 의학기술의 힘으로 뇌를 이식하고 새로운 청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변신). 그 이후 그에게는 이식 받은 뇌의 인격이 나타나면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의학 미스터리 감동 만화라고 할까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특징이 매우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긴박감과 긴장감도 적당하고, 씁쓸한 여운까지… 여러모로 히가시노 게이고를 대표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영화나 만화로까지 만들어졌겠죠). 전 4권으로 현재는 절판된 작품입니다. 소설과 영화에 이어 만화까지 봤는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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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아줌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스기타 히로미 그림,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내를 사랑한 여자>라는 추리소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짝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전 2권으로 출시되었다가 다시 <아내를 사랑한 여자>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성정체성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산타 아줌마>는 산타클로스를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산타 아줌마>는 <아내를 사랑한 여자>에서 언급됩니다. 산타클로스는 왜 할아버지만 해당이 될까? 북유럽의 백인=산타클로스. 대체로 이런 공식이 성립되어있죠. 흑인 산타클로스는 없으니까요. <산타 아줌마>는 현재 절판입니다. 사실 확 땅기는 이야기는 아닌데, 제가 히가시노 게이고 전작주의(모든 작품을 다 모으고 있어서)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힘들게 구입했습니다. A급 중고를 구했거든요.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니, 저는 산타클로스를 안 믿었던 것 같아요. 만화 속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집은 제가 사는 집과 많이 달랐거든요. 벽난로와 굴뚝? 암튼 이런 것이 너무 이상했고… 솔직히 양말을 걸어놓고 잔적도 없어요. 대체로 그 당시에 저를 포함 제 또래들은 산타클로스를 안 믿었던 것 같아요. 누구도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은 아이가 없었거든요. 시골에서 자랐는데, 부모님 자체가 산타클로스를 몰랐고, 관심도 없었어요. 암튼 다시 작품으로 돌아와서 <산타 아줌마> 재미는 없습니다. 시도와 주제 자체는 좋으나 (왜 여자는 산타클로스가 될 수 없을까?) 이야기 자체는 재미가 없네요. 그냥 여자도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아줌마는 산타클로스가 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이야기는 끝. 밋밋합니다. 의미는 있으나 재미는 없는 그런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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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으로 +시나리오북 증정 (2disc)
김성호 감독, 유지태 외 출연 / 에스엠픽쳐스(비트윈)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완전 떨이네요. 이거 초회한정판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다니...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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