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Gantz 30
오쿠 히로야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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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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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32
마츠모토 코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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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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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구애 -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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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 번째 작품집이군요^^ 전업 작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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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상어 - 사메지마 형사 시리즈 01 뫼비우스 서재
오사와 아리마사 지음, 김성기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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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 젖가슴'이라는 별명을 가진 20대 초반의 락 밴드 보컬 애인을 가진 사메지마 형사. 읽는 순간 내내 부럽더군요. 애인의 이름은 '쇼'인데, 사메지마에게 항상 "응큼한 형사"라고 눈을 흘기면서도 그의 요구(?)를 모두 받아줍니다. 경찰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출신이지만 조직 내부의 암투에 휘말려 신주쿠 경찰서의 형사로 좌천. 형사 시절 후배 경찰에게 일본도에 목을 다쳐서 머리를 길러야만 하는 신세. 경찰서 내에서는 친한 동료 하나 없이 혼자서 사건을 쫓고, 우직해서 야쿠자에게도 버림받은 형사(보통 방범과 형사는 야쿠자와 서로 돕고 지낸다고 하네요), '신주쿠 상어'라는 그다지 좋지 않은 별명을 가진 사메지마 형사, 그럼에도 '쇼'라는 애인 때문에 살짝 부럽더군요. 14살 연하. 락 밴드의 보컬. 애교도 있고, 키는 작지만 몸매도 괜찮고, 가끔 요리도 만들어 주는 등 정말 이상적인 애인입니다. 그래서 그의 좌절과 고통에 살짝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드보일드, 신주쿠(환락가), 고독한 영웅, 오타쿠(?)로 이 작품을 요약할 수 있겠네요. 오타쿠에게서 살짝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영웅(형사)을 동경하는 오타쿠의 행동을 보면서, 이 시대의 비애감을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현실을 피해 마니아적인 취미생활로 숨은 은둔형 외톨이, 일본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무서우면서도 몹시 씁쓸했습니다(사실 저는 사메지마 형사보다 이 오타쿠 캐릭터에 더 애정이 가더군요). 폭력단과 과격파, 그리고 돈을 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비는 환락가 신주쿠, 그 도시를 범죄자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상어 형사 사메지마. 마치 제가 신주쿠를 활보하듯이 도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총기에 대한 지식들도 무척 사실적이고, 형사나 범죄자들의 생활모습도 무척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사메지마 형사의 집요한 추적, 그 추적 끝에 다다르게 되는 사건의 결말. 비장하면서도 역시나 씁쓸합니다. 그러나 제4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라는 기대 타이틀에 비해서는 스토리 자체는 조금 심심하다군요. 예상대로 스토리가 흘러간다고 할까요? 하드보일드 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잘 안 읽히더군요), 이 작품은 그래도 쉽게 읽히네요. 전반적으로 평을 하자면 (제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명성에 비해서는 다소 심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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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계곡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10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0
마이클 코넬리 지음, 이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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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워크』의 FBI 프로파일러인 테리 매케일렙, 『시인』의 연쇄살인마인 시인과 FBI 요원 레이철 월링, 그리고 “해리 보슈 시리즈”의 주인공인 사립탐정(전직 형사) 해리 보슈 이들이 『시인의 계곡』이라는 작품에서 다시 만납니다(“해리 보슈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 물론 『블러드 워크』의 FBI 프로파일러인 테리는 이미 죽은 상태라 그가 수사했던 기록들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에서는 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저런 작품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의 만남만으로도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은 언제나 즐겁죠. 『시인의 계곡』은 제가 꽤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인』이나 『블러드 워크』에 비해 다소 심심하네요. 『양들의 침묵』의 렉터 박사와 스탈링과 비교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그에 미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시인이나 레이철 요원 모두 포스가 많이 부족하네요.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의 시인과 레이철 요원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해리 보슈라는 강적의 등장으로 시인이 힘을 조금 못 발휘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시인』에서의 그 ‘시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약하네요. 사실 ‘시인’이라는 연쇄살인마의 내면에 좀 더 깊게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냥 단순 악인으로 묘사하는 정도에서 그치네요. 무엇보다 『시인』에서의 그 숨 막히는 긴장감과 스릴이 많이 사라졌네요. 해리 보슈나 레이철이나 조금 짜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시리즈의 완결성 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읽을 수밖에 없네요. 그냥 쉬어가는 의미에서 읽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큰 기대는 (『시인』과 비교했을 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답게 어느 정도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사족으로 해리 보슈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시인』이나 『블러드 워크』하고도 출간 순서를 맞춰서 꼭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조금 뒤죽박죽 읽어서 그 재미가 조금 반감된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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