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 문해력 - 문해력은 어떻게 당신의 무기가 되는가?
송숙희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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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일머리문해력 #송숙희 #교보문고




제가 일을 할때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서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

일하는 속도가 굉장히 늦고 결과물이 엉뚱한 결과물이 되거나 많은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아요

또한 보고서를 전달할때 머릿속이 하얘져서 요점 정리가 잘 안될때가 있구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는데 요점 정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문해력에 대한 생각정의를 다시금 읽어봤어요

이 책의 저자 송숙희는 글쓰기 관련 다수의 저서와 다양한 강의, 이력을 가진 저자이며

문해력은 어떻게 당신의 무기가 되는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이 책은

디지털 자동화 인공지능의 미래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것이 글쓰기이며

글의 이해도와 파악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잘 읽고 잘 쓰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PART 1 메타문해력 -디지털 시대 일머리

메타 문해력은 글과 말을 자유자재로 다루어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말한다.

메타문해력은 딥리딩+딥씽크+딥라이딩으로 구성

PART 2 딥리딩 : 주의깊게 이해하는 힘

PART 3딥 씽킹 -사려 깊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

PART 4 딥 라이팅 - 배려 깊게 쓰고 전해 의도한 영향력을 미치는 힘

PART 5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실전 메타 문해력 키우기


문해력은 문장을 이해하고 평가하며 사용함으로써, 사회생활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자신의 지식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문해력이 정보기술 위주의 디지털 환경에서

취업, 소득, 건강, 심리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즉, 디지털 시대, 문해력 없이 일머리 없다.

문해력은 의도한 대로 읽고 생각하고 쓴느 프로세스로 일머리르 구동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다.

일터를 지배할 , 날로 혁신될 인공지능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일하려면 인공지능이 작업한 결괌루을 읽고

분별하고 판단해서 활용하는 문해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일머리 좋은 사람은 읽기-생각하기-쓰기의 프로세스를 갖춤으로써 비로소 지적 생산성이 높아진다.

문해력은 읽기만으로, 또는 쓰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반드시 읽기와 생각하기, 쓰기가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문해력은 메타 문해력으로 "글과 말을 다루어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이며

메가 문해력은 문해력+정보분별력=메타 문해력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유용한 문해력을 뜻하기도 하고,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가짜 뉴스가 진자 뉴스를 갈아치우는 이른바 탈진실의 시대에 반드시 요구되는 능력으로

분별력 있고 균형 잡힌 자세로 지식을 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메타 문해력을 기르는 3D 솔루션

딥 리딩 - 주의 깊게 읽고 이해하는 힘

딥 씽킹 - 사려 깊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

딥 라이팅 - 배려 깊게 쓰고 전해서 의도한 반응을 끌어내는 힘

딥리딩 - 문제가 무엇인지 읽어서 파악하라

하는 일마다 유능함을 인정받는 일머리 뛰어난 사람들의 비결은 알고 보면 읽기 실력순이다.

메타 문해력을 구성하는 읽는 힘은 읽고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그것을 실전에 활용하는 힘까지 포함한다.

읽는 힘이 취약하면 내용을 제대로 빨리 읽고 이해하지 못해서 업무에 진행이 더디고 실수나 잘못이 잦아진다.

그로 인해 의도한 결괄르 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모든 것이 생산성을 좌우하며 지식사회에서 생산성은 읽는 힘과 직결된다.

이때 읽방법으로 세줄로 요약하면서 지식 서랍에 넣어라

머리로 일한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가 요약하기다.

어떤 분량의 글이든 단 세줄로 요약하는 방법으로

1단계 : 핵심 아이디어 추리기 2단계 세부 아이디어 파악하기 3단계 요약문 작성하기


딥씽킹 - 사려 깊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

일을 빨리 잘하는 사람은 결론부터 시작한다. 과학자처럼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먼저 제시하고

이를 검증하는 식으로 일한다. 검증을 반복해 정확도를 높여간다. 이런 생각법을 가설사고라고 한다.

가설사고 : 어떤 정보 중에서 가능성이 큰 결론을 상정해서 그것을 최종 목적지로 의식하면서

검증을 반복해 가설의 정확도를 높여가는 사고방식이다.

일머리 좋은 살마들은 문제를 해결할 때 디자인 씽킹이라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디자인 씽킹은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실리콘밸리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어 공식이다.

'문제찾기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만들기 - 시제폼 만들기 -테스트하기+피드백 받기' 순으로 진행해

타당한 해결책을 만든는 것이다.

딥 라이딩- 배려 깊게 쓰고 전해 의돟나 영향력을 미치는 힘

메타문해력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법

인공지능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어 일하는 현장과 일상전반에 투입될 것이다.

이 경우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택지는 두 가지다.

시키는 일을 알고리즘에 따라 바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거나,

인공지능과 협업하여 지적 활동의 생산성을 높이고 의도한 성과를 내는 것이다.

후자를 선택하려면 의도한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기획력을 갖춰야 한다.

실전 메타 문해력 키우기로는 따라쓰기를 추천하는데

잘 쓴 글을 손으로 쓰면서 읽다 보면 자연히 주의 깊게 읽게 된다.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것들을 발견하고 알아차릴 수 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 어떤 단어를 조립해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 어떤 형식을 사용했는지

의도한 대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순서로 배열했는지

문장부호를 사용하는 기술 등 수학 공식 배우듯이 배워서는 흉내 내기 어려운 항목들을 자연히 익힌다.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 돈이나 부동산 같은 것이 아니라 일머리라는 소프트웨어라는데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자고 일어나면 변해서 매일매일 적응해서 살아가야 하는 미래에

문해력이라는 비밀병기, 메타문해력에 있기에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도 걱정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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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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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내가누군지도모른채마흔이되었다 #더퀘스트

#제임스홀리스작가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사십 언저리 즈음, 내 가정을 꾸리며 아이도 크고 내가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요즈음

한번씩 큰 결정을 앞두고는 힘들어 질 때가 많았어요

온전히 내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에..

어려선 부모님 그늘 아래서 결혼해서는 남편에 맞추면서 살다보니

온전히 자아정체성을 만들어서 결정하는 일이 드물었다고 해야하나?

나이가 들면서 심리학 관련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저의 그러한 혼란스러움 마음을 온전한 나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찾았거든요

나를 바로 바라보는 것과 성향 마음의 어느 한 구석을 바라보면서 인생에 좀 더 의미를 가지고 싶은데..

누군가의 조언보다 그에 관련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저의 마음컨트롤에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요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 라고 말했어요

마흔 언저리 즈음,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신체의 변화, 외도 이혼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시기인 듯 싶어요

인생의 중반을 살다보면서 한번쯤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있는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주변에 기대지 않고고 확고부동한 내면의 의지와 힘으로 반듯하게 자신을 지탱하는

자립의 시기로 이를 중간항로에 인생의 배가 안정적으로 항해할지 풍파에 흔들릴지 하는

마음의 자세를 취하는 계기인듯 싶어요




제임스 홀리스는 미국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서 출생했다.

1962년에 맨체스터 대학, 1967년에 드류 대학을 졸업했고 제임스 홀리스는 자타공인 최고의 융 권위자로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26년간 인문학을 가르쳤으며

스위스 취리히의 융연구소에서는 심리분석가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 중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책은 제임스 홀리스의 첫 책입니다.

중간항로는 1차 성인기라는 확장된 사춘기와 피할 수 없는 노년과 죽음 사이에 한 인격을 재정의하고

전환할 수 잇는 기회이자 통과의례이다. 이 길을 의식적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삶을 더 의미 잇게 구축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한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삶은 화려할지라도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갇힌 채 살 수밖에 없다.

출처 입력

중간항로는 후천적으로 만들어낸 성격과 자기의 욕구 사이에 무시무시한 충돌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

이 책의 주제는 우리는 원래의 자기감을 어덯게 습득했을까?

중간 항로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삶의 변화들은 무엇일까? 자기감을 어떻게 재정립할 수 있을까? 에 있어요

중간항로를 의미 잇게 만드는 첫 번쨎 단게는 가족과 문화로부터 얻은 렌즈가 실은 완전하지 않으며 세상의 일부만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그리고 불완전한 렌즈를 통해 결정을 내려왔고 그 결과 때문에 고통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다시말해 물려받은 렌즈로부터 나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라 삶을 이렇게 보아야 하면 선택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 키워진 결과로서의 삶이라 하겠어요


"

마흔의 위기감은 대부분 그 간격에서 나오는 아픔에서 비롯된다.

내면의 자기감은 후천적으로 획득한 성격 사이의 불균형이 너무 커진 탓에 더는 그 고통을 억누르거나 보상으로 달래 수 없게 된다. "

마흔의 스트레스 증상은 후천적 성격 아래에 숨어 있던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며 다시 태어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환영할 일이다.




중간항로는 개인이 삶의 의미라는 질문을 새로이 던질 수밖에 없을 때 일어난다.

어렸을 때는 상상하곤 햇으나 세월이 흐르며 지워져버린 질문 말이다.

정체성에 관한 의문이 다시 떠오르며 그 책임을 더 이상 회피할 수 없게 된다.

중간항로는 우리가 지금까지의 내 삶과 역할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 비롯소 시작된다.


"

인생 전반부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집을 제대로 더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다.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살면서도 여전히 부모에게 좌지우지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부모와 심리적으로 분리되지 못해 여전히 얽매여 있으며

자아 정체성을 만든다는 전반부 목표도 당연히 성취하지 못한다. "

우리 모두는 자신의 시공간과 개인사에 한정된 좁디좁은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장한 배경에 한계가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서구문화에는 물질주의 자기도취,쾌락ㅈ주의가 우리를 해옵ㄱ으로 이글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지만, 이 믿음은 무너졌다 이런 가치를 수용한 사람ㄹ들이 행복하거나 온저해지지 않았기 때문이가. 우리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진실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화, 즉 영혼의 에너지를 우리 자신의 보닞ㄹ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가치구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심리학적 이야기를 많이 다룬 책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진정한 나와 만나는 좀더 깊이있는 주제의 책으로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나에게 충실해지는 시간이 된 거 같아서 의미있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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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서소 씨의 일일
서소 지음, 박현주 그림 / SISO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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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서평 #책리뷰

#산문집 #회사원서소씨의일일 #서소 #컬처블룸서평단



회사에 다니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던 평범한 서른여덟의 회사원 서소 씨의 이야기로

무려 12년 동안이나 잘 다니던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5개월의 휴가를 받은 서소씨는

그동안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보기로 결심하고 책을 내셨네요

어쩌면 누군가의 하루하루를 보는 내용이 어쩌면 삶에서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책 표지와 제목이 개성있어 보여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작가 서소님의 책은 처음 접하는데.. 회사원 서소씨의 일일 이라는 내용이

깊은 내용이 아니면서 생각하게 하는 산문집이라 지루함없이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도 마음에 들어요

인생 누구나 똑같을 수 없는 거잖아요

작가의 하루를 책으로 써내려가면서 작가는 이렇게 말해요

여기에 적힌 것들은 나의 푸념이자 고백이며 기쁨이자 슬픔이라고..

작가의 하루하루의 일상을 보면서 의미를 두는 이 모든 일들이 삶의 한 부분일테니까..

저는 오늘 어느 누구의 하루를 글로 읽어내려가는 거.. 에도 의미를 두어볼까 합니다.

중간중간 작가의 생각을 정리한 게 있는데 그 부분에서 저 역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니까요


회사에 다닌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던 평범한 서른여덟의 회사원 서소씨의 이야기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필생의 자랑이었던 그였으나 어떤 일에 휘말리게 되었고

그 바람에 서소 씨는 몇 달 동안 회사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글을 시작하는데요...

지금껏 직장생활에서 해왔던 스트레스를 던져버리고

오로지 느긋한 하루를 보내는 그만의 이야기 입니다.

단지 애완견과 산책, 카페이야기, 불안장애로 병원이야기, 가족들 이야기, 신입사원때의 이야기 등등



서소씨의 쉬는 기간 중에 카페B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을 적은 내용이 있는데

자신의 애완견 단지아빠로 동네에서 있었던 하루의 일상인데..

이 카페B에서의 일상 등 소중한 시간들임에는 분명 없는 하루 인듯 싶어요

동네가 망원동이라 망원동 이야기도 나오는데 재미있어요


정신건강 이야기 편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이야기 등을 들으면서

저 역시 그러한 상황이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 서소씨가 요즈음 고민등에 대한 내용도 있어요

회사를 떠나 업으로 삼을 만큼 글을 쓰고 싶어진 내용도 있지만 이는..

회사를 미친듯이 다니다가 번아웃이 와서 잠시 미친 걸 거라고,,

다만 휴식기간은 아직 두 달 남짓 남았으므로 일단은 계속 쓸 것이지만..

그가 겪었던 기가 막히는 사연 이를테면 시버러버 같은..

시시한 사연들을 모아 이백 자 원고지 딱 천 매만큼은 써보고 회사로 돌아가고 싶다는..

삼십대 후반의 몇 개월 간의 특별한 쉼을 기록하고 싶다는 그의 생각..

중간중간 에피소드 시버러저 등의 구성이.. 깊지 않지만 여운은 있어요


선택이 쌓여 인생이 되었다.


가급적 평범한 선택을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서 어긋난 선택을 했던 것인지,

어디서 시작된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되어버린 것인지..

이제 그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평범하지 못할 바에야 독특한 선택도 한번 해볼 걸 그랬나 보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버려야 하는 선택지는 많아지고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적어질 것이다.

신중해야겠지만 서소 씨는 날이 갈수록 과감해지고 있는 중이다.

아무리 평범한 선택을 해도 평범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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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지음, 이영주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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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한밤중읭심리학수업

#황양밍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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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어느정도 성격이 바뀌는 것이라 하지만

전 삶이 녹녹치 않고 마음에 여유보다는 조급함이 앞서는 날이 많다보니

심리학적인 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심리학은 우리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내 마음대로 안되는 여러가지 앞에서 감정조절로 힘든 경험도 있으며

선택을 해야 할 자리에서 망설일 때 등 살면서 부딪히는 숨낳은 문제에 대한 답을 심리학 지식을 통해 얻은 바 있어요

선택! 자아 찾기, 인간고나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감정까지

심리학은 살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이 책의 심리학 지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이 지식들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허락하고 자유를 주고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게 있게 도와준다.


"

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게 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걸 후천적인 노력을 기울여 할 수 있게 하기보다

자신이 타고난 천명을 찾아 그것을 제대로 발휘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



도저히 기분이 풀어지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몇가지 방편들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때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한다.

친구에게 속마음을 터넣고 이야기하면 친구의 조언을 통해 사건에 대해 새롭게 평가해 볼 수 있게 된다.

또는 기분이 나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푸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은 마음을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또 어떤 이들은 감정이 상했을 때 폭식하거나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한다.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SNS에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람 간의 교류, 서로의 감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사람들과 교류할 때 왜 어떤 사람들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영향을 받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걸까?

이는 심리학적 측면인 애착 유형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애착유형이 사람 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직접 만나 교류하는 게 중요할까?

신체 접촉과 인간의 심리적 행복감은 서로 관련이 있다.

즉 포옹이 면역력을 높이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볼 수있다.

나와 다른 타이의 삶과 어우르기에서 연이 다 하면 헤어지는 것이니 인연에 집착하지 말자는 말이 나와요

전 인연에 참 많이 얽매여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인연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네요

연이 닿으면 만나고 연이 다 하면 헤어지는 것이다. 사람과의 인연이 영원할 것이란 기대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인연이 닿았다고 여기면 된다.

누군가와 이별하게 되더라도 지나치게 상심하기보다는 나중에 또 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이라 생각하자

그리고 사람 간에는 상부상조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치를 잘 이해하면 훗날 남에게 이용 당하더라도 그리 힘들지 않다.

하지만 누군가와 교류한다는 건 결국에는 자신이 내린 결정에 따른 행동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남이 요구를 해오면 먼저 잘 따져봐야 한다.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면 따를 것이고 부정적으로 다가왔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완곡히 거절하는 것이 낫다

내가 나일 수 있는 건 선천적, 후천적 요소 중 어느 것 때문일까?

개인의 특성은 단순히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소의 영향만을 받는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오히려 이 두 요소가 서로 얽히고 맞물려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도 나에게 어느 쪽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콕 집어 답하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선천적인 면이 조금 더 큰 듯하다.

선천적인 것은 바꿀 수 없으니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를 꾀해 보자.

빨리 꿈부터 정하라고 닦달하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

세상에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사라은 정말 드물다.

시대가 바뀌어 가족보다는 개인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아시아 사람들은 여전히 부모 형제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살아간다. 이들 중 성공한 상당부는 자신의 꿈과 포부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한 ㅐ 이룬 결과가 많다. 결국 그들의 성공은 그저 주변에서 자신에게 기대한 바를 이룬 것에 불과하다.

포부는 일찍 정하는 것보다 계속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신의 포부를 서둘러 정하고 일찌감치 빛을 발해야 하는 건 아니고 호기심 탐색, 발견이야말로

최고의 추진제이며, 이 같은 마음가짐을 견지한다면 늦게 포부를 정해도 나쁜 건 아니라고 했다.

직장, 사랑, 인간관계, 자아 찾기 4가지 주제로 진행하는 심리학 콘서트로

인생의 참고서라고 할 만큼 인생의 여러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답을 준다.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이 주는 행복을 심리학 이론을 뒷받침한 해답을 통해서

생활속 심리학으로 본인의 삶에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리라는 믿음을 주는 인생 참고서 같은 책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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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왕 왕경업의 레벨업 공부법 - 중독을 몰입으로 바꾼 만렙 공부 전략
왕경업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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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게임왕왕경업의레벨업공부법

#왕경업 #메가스터디북스

#컬처블룸서평단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여러 공부방법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딸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공부법 이야기예요

중독을 몰입으로 바꾼 만랩 공부 전략 게임왕 왕경업의 레벨업 공부법 책입니다.

SBS 스페셜 성적 급상승! 커브의 비밀에 출연한 게임 만랩에서 수학 마스터의 이야기예요


저자 왕경업의 본인이야기로 중3때 공부시작해서 1년 만에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연세대학교 산업동학과 입학한 이야기인데 공부법, 몰입과 승부에 대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게임을 통한 집중과 희열, 저희 아이들도 저녁시간에 한번씩 게임을 하는 시간을 주는데..

그때는 온 집이 조용하고 뭐라고 말시켜도 게임에 집중해 있기 때문에 집중력은 있어보여요

게임, 이제는 무조건 안된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 되었기에..


게임을 하고 자기주도로 수학과목을 비롯해서 1등급의 성적으로 나올 여러 공부법 등이 있어요

인강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길들이기 편

인강으로 공부를 하면 대면강의보다 힘들어요 모를때 바로바로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업보다 인강이 좋은 점은 여러번 반복해서 볼 수있다는 점에 있을 것

공부할 목적이라면 강의는 최소한 두 번은 반복해서 들어야 기억에 남게 된다.

9살부터 게임에 빠진 지은이, 게임에 몰입하면서 느낀 희열의 경험은

훗날 공부에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에..

자신의 신체리듬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 계획을 스스로 세워야 공부를 지속할 수 있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지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대학생의 경업이가 자기와 비슷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과외 하면서

게임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경험

퀘스트는 절대 강요하지 않았다. 포인트를 얻고 싶으면 스스로 공부하고 과제를 해야 했다.

금요일 타임퀘스트 5 같은 과제를 내도 민수와 정현이는 군말 없이 클리어 했다

자려고 누웠다가 아이들이 올린 인증 영상을 보고 이렇게까지 잘한다고? 싶어했던 경험도 있고..


"

핵심은 재미다. 공부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닐 것이다.

우리는 흥미 있는 것에 끌리는 존재임을 잊지 말자

무엇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할 맛 나게 재미 요소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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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간중간 게임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흔한 고민들과 경업이의 생각코너가 있어

부모로서 고민이 된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게임만 하던 아이가 공부도 게임처럼 시작하고 공부와 게임의 경계를 허물어

아직 퀘스트 수행중이라고 진행형으로 마무리 되는 책입니다.

게임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흔한 고민으로 아이가 하는 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대화를 나눠 보고 싶은 데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라는 고민이나 아이가 스스로 게임하는 시간을 통제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등..

저자의 대학 후의 이야기도 있어요

꿈꾸꾸는 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순간에 박수를 보내요

다양한 창업과 시행착오,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인생 만렙 도전은 계속되고 있음을..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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