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씹어먹는 기술 - 공부보다 재밌는 독서법, 여기 다 있음
김수영 지음 / 포춘쿠키출판국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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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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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책을 읽다가도 다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라고 하면 읽긴 읽었는데 잘 모르는 정말 이게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많아요 책을 바르게 읽고 있는 것인지 의문은 늘 들었거든요 책을 씹어 먹는 기술 책은 바로 그 불안한 질문에 답을 권내는 책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독서, 책 읽기를 강조하는데 책 읽기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다루는 책들은 드물어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디다. 책 읽기,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한 것인지, 어떤 식으로 읽어야 효율적 학습을 위한 책 읽기인지, 다양한 독서법이 있는데 상황에 맞는 책 읽기는 무엇인지, 목적에 맞는 책 읽기 접근법은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독서 기법과 응용방법 등을 다룬 책입니다. 또한 독서를 통한 기술적인 접근에만 그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 읽기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어떤 식으로 확장해야 하는지까지 다루고 있어요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제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창작의 영역에까지 발을 들여놓았어요 이 책도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하여 탁월한 결과를 창조해 내는 인공 지른 툴을 사용하여 만든 창작물 중 하나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이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서사의 전개 과정을 구상하면 인공지능이 나머지를 담당하는 것, 이 책에서도 인공지능 4bookAI 을 활용해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AI를 활용해서 책을 읽으면서 토론하고 실력까지 늘리는 독서법이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독서 책을 읽는 것은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는 수동적 행위가 아닌, 적극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 탐구 과정입니다. 작가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지, 이 정보는 사실일지, 다른 해석은 없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며 텍스트와 대화하듯 읽으며 자연스러운 사고력이 견고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독서 기술 내용을 깊이 있기 이해하는 방법으로 천천히 읽기, 빠르게 핵심 파악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기, 구조를 파악하며 읽기, 다양한 독서 방법을 활용해 보기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정독은 문장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내려가기로 문장을 꼼꼼히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속도를 늦추는 것만이 아닌 문장 속 리듬을 느끼고, 단어들의 조합을 관찰하는 과정입니다. 단어의 숨은 의미를 찾거나 전문 용어를 알아가거나 나만의 지식 창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현대사회에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지지요 업무 관련 자료, 뉴스, 보고서, 학습 자료 등 모두 정독으로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독이라는 빠르게 읽기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속독의 기술로는 눈의 움직임과 독서 속도로 시야를 확장하면서 점 따라가기 연습이 효과적인데 시선을 고정한 채 양쪽을 동시에 인식하는 연습 등을 하면서 도약 거리를 늘리는 연습으로 하는 책 읽기도 하게 되지요, 덩어리, 의미로 읽는 연습 등을 훈련하는 것이 속독훈련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구조를 파악하면서 읽기, 구조적 독서는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능력을 기르는 독서법인데 개별 문장이나 문단의 세부 내용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 보면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별한 전략들, 논리 전개 방식을 잘 알아채야 하는데 비교를 나타내는 말인지, 대조를 나타내는 말인지, 인과관계인지 등을 알아채는 실용적 접근법 등을 다루는 법이나 도표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글을 읽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양한 독서 활용법, 다양한 독서 방법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은 핵심 역량이겠지요

발췌 독서 즉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통독 즉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기 문학작품에서는 인물의 성장과 변화, 플롯의 전개, 주제 의식의 구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철학서와 사상서는 논리적 체계의 완성도를 파악하고 전제에서 결론까지의 논증 과정을 이해하는 데는 통독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반복 독서, 즉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여러 번 읽기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해 놨어요

독서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데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독서를 활용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 그치지 않습니다. 밑줄을 긋고, 요약하고, 말하고, 글로 써보는 과정을 통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독서입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독서 후 행동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이는 핵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책을 씹어 먹고 행동해야 바뀐다.”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독서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실천한 몇 가지가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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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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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 단모음을 익히고 나서 뜨문뜨문 읽게되는 단어들이 있어요

이때 잛은 말하기와 책읽기 학습을 위해서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학습서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파닉스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어떤 책을 선택할 지 고민이었는데 영어 말하기 쓰기 책은 그림책으로 친근한 구성으로 시작해서 영어 말하기와 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영어 말하기 쓰기 Level 2

이 책은 영어 기초 단계의 학생들이 파닉스를 뗐다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말하기 쓰기 학습 교재로 영어문화권의 영어민 어린이들이 요즘 읽는 최신 영어 그림책 30권에서 영어 교육 전문가가 선벼한 필수 문장 30개를 중심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5단계 학습법에 따라 영어 그림책의 key sentence를 익히고, 활용하고 확장하면서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부담없는 하루 5부~30분을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수업하는 방식이라 말하기 연습도 되고 쓰기 훈련도 같이 할 수 있는 구성으로 책이 만들어져 있어요

영어를 그림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학습서로 그림책을 먼저 접해주어도 좋고 이 책에서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를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기에 영어 그림책을 읽고 책 소개와 랜선 수업을 이어가면 정말 좋은 수업이 돕니다.

아이가 직접 써보면서 Key sentence 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어와 표현도 써보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단어확장도 가능하구요

아이가 선생님의 강의에 따라 같은 속도로 말하기가 가능하기에 엄마표로 활용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이며 말하기와 일기쓰기 등 쉬운 영어쓰기까지 할 수 있기에 만족스러웠던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이나 파닉스를 마친 뒤 영어 그림책으로 입으로 하는 연습을 위한 교재 중 실생활 자주 나오는 문장 말연습을 위한 책이라 파닉스 다음에 할 수 있는 상황에 맞는 문장을 입으로 익혀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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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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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서 주어진 삶에 묵묵히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깊은 곳에서는 변화된 저를 꿈꾸고 있습니다. 건강이 안좋을 때는 그마저도 사치라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좀 나은 상태라 무언가를 새롭게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자기계발인데 처음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이어서 하는 게 힘든 게 자기계발인 듯 싶어요 이 책의 저자 리치파카님은 "딱 1년만 눈 딱 감고 미쳐라, 평생의 자유가 기다린다"며 변화의 시점을 지금이고 지금 무언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해줍니다.


자기계발 멘토 리치파카님이 말하는 가난을 끊어내는 4단계 각성, 결단, 몰입, 탈피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성(覺聖) 정신을 차리고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결단(決斷)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

몰입(沒入)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

탈피(脫皮) 낡은 껍질을 벗어내고 이전과는 오나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

 


각성이라는 말은 때닫고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태했다고, 문제가 있었다고 꾸짖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각성은 이제 깨어나라는 말이다. 자신에게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내려놓고 인식하기, 위치 확인하고 비교는 내려놓기, 자신의 선택을 믿는 단계를 거쳐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 과정이 불편하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겠지만 그 불편함이 자신을 깨우는 소리임을 기억하자


결단은 다나순한 선택과 결정이 아니다. 나와 이어져 있던 것들을 의도적으로 끊는 행위다. 결단은 단어의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이다. 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 결단의 과정에서 배수의 진을 친다면 힘은 배가 된다.

어차피 안될꺼야, 요즘 세상에 자수성가는 전설 속이야기일 뿐이야 등의 가난한 생각, 근데라는 말,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크게 생각하해라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 뉴스를 보는 습관,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 남탓하는 습관 등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등을 끊어내라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리스크를 지지 않고 성공하려는 마음





몰입은 하루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는 상태이다.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끌고 가는 장기간의 몰입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흔들려도 결국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이 몰입을 해낸다 .


탈피한 새로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부유한 세상이다. 단지 통장 잔고만 늘어나는 부유함이 아닌 돈, 관계, 마음, 건강, 삶의 태도까지 함께 성장하는 부유함이다. 탈피한 사람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늘 기분이 조금 꺾였다고 해서 인생가지 꺾이지 않는다. 피곤하다고 해서 꿈을 접지 않는다. 불안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그 전에는 마음이 행동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행동이 마음을 끌고 간다. 내면이 단단해진다.


요즈음 제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해지는 마음이 자주 생겼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자기변화, 동기부여를 재정립 ,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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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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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모두의파닉스 #패턴이보이면처음보는단어도읽힙니다 #파닉스실용서 #니콜 #컬처블룸서평단

영어유치원이 아니고서야 처음 접하는 다른 나라 말, 영어 소리를 익히기 위해 맨처음 파닉스라는 과정을 의례 거치는데요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서야 아이에게 영어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영어 소리를 듣게 할력 비싼 원어민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요즈음은 책도 잘 나와서 책의 요점파악이 쉽게, 그리고 책 속의 QR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소리를 바로 들어보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파닉스를 배우려면 교재와 CD, 혹은 별도의 오디오 자료를 찾아야 했는데 요즘은 책 자체가 훨씬 잘 구성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모두의 파닉스 같은 책은 핵심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가 즉각적으로 듣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책 한 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소리를 내며 “읽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영어 학습이 즐거운 경험으로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영어 유치원 경험이 없는 아이나 성인 학습자또는 엄마표로 영어 파닉스로 접근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닉스 교재 입니다.

알파벳 대표 소리, 단모음 블렌딩, 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 지루하게 오래 끄는 느낌이 아니라 영어 파닉스 규칙을 알고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하고 QR코드로 원어민 발음과 저자의 강의 영상까지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at, op,-ft

파닉스를 배울 때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통해서 쉬운 예문을 익히고 영어귀를 뚫을 수 있도록 자주 반복해주어 알파벳 대표소리 단모음, 이중모음 등의 단어들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시킵니다.


-ie, -ye 의 비교

아이가 파닉스 공부할 때 나오는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 외우고 소리를 배우는 학습이 읽기고 연결되도록 쉬운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읽기 습관까지 완성하는 실전형 파닉스 교재라 할 수 있는게 패턴을 중심으로 반복훈련을 이어가고 문장 읽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파닉스라는 영어 기술, 처음에 잘 적응하고 익혀두면 평생에 읽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영어 읽기의 핵심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전형 파닉스 교재, 엄마표로 활용하기도 좋고 패턴 중심의 반복학습이라 글자와 소리를 개별적으로 익힌 뒤에 사이트워드를 활용한 문장까지 읽기 훈련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

모두의 파닉스로는 엄마표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의 첫걸음을 즐겁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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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이선생의 영상일기
이창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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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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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의 학교생활은 늘 궁금하고 마음을 쓰게 되는 부분이예요.

요즘은 학부모로서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할 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 교육 정보나 학교 환경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죠. 예전에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이 이제는 영상과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자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생활은 아이마다 적응 과정이 다르다 보니, 다른 학부모들의 경험담이나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곤 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또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인스타 유투브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교육정보, 아이학교환경 등을 보는 채널들도 구독해서 즐겨 보곤 하고 있어요

또한 전문가의 아이의 심리 상담등을 보면서 교육과 심리, 관계, 등 여러 방면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에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유투브 <이선생의 영상일기> 여러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흥미롭고 아이들의 성장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 영상앨범 등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째아이와는 다르게 기질적으로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던 둘째 아이는 적응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절부터,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에도 교문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문앞에서 힘들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니까요. 저는 그런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은 아이와 등교길에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구요. 왠만한 학원도 걸어서 이동, 시장이나 물건살때도 꼭 아이를 데려가서 아이가 변화하는 환경에 예민하게 무덤덤해지게 환경을 만들었어요 또한 주말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적극 활용했고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 또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와 어떤 태도로 해야할지 직접 경험시켜주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제는 씩씩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만족스럽고 감사하구요. 단순히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작은 성취를 경험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변화같아요. 울음으로 표현하던 불안이 이제는 관계 속에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 중심의 입시교육이 아닌 "자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변화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신 선생님의 마음이 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완벽한 수업이라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았는데 아이의 적응 과정을 지켜보며, 결국 사랑과 관계 속에서 배우는 힘이야말로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배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을 통해서 내 아이가 학교에서 오늘 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교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선생님 들려주는 선생님의 어린시절, 사회성이 떨어진 유년시절, 말과 행동이 거칠고 타인의 처지에 공감하는 능력이 낮았던 어린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서 속히 왕따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했고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등 친구관계도 다시 점검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해온 경험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종 말하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진로 이야기를 할 때는 추진력과 실행력을 뜻하는 말이지만, 생활지도나 교유관계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모든 화근도, 모든 변화도 내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말과 행동이 향기가 되면 친구가 곁에 머무르고 악취가 되면 친구가 떠난다고...

관계를 지키는 말 한마디 "말과 행동은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데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라 설명하셔요 그러기 위해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구요.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는 일단 운동을 하자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운동인데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활동은 주로 체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1학년 때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는 성향 때문에 방과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줄넘기 수업을 권했을 때도 선뜻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도전한 줄넘기 수업은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점차 줄넘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노력하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의 기쁨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굳이 영상으로 교실을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건 위험하다" 학부모들은 현미경을 들이대듯 내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것이고, 자녀의 책상 위에 교과서나 활동지가 보이지 않거나 특정 장면에서 표정이 밝아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교사의 의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해 받아들이거나 악의적으로 해석해 악플이나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는 말 등 모두 공감이 되는 부분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아이들과 건강한 방식의 유튜브 채널로 학교가 얼마나 즐겁고 따뜻한 공간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교실을 공개하신 이유라 밝히신 선생님의 마음이 좋아보였습니다.

악플과 선플로 평가받는 교실

유튜브를 통해서 달린 댓글에 건강한 비판은 나를 오만과 독선에서 지켜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세상엔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 줄 수 없고 좋은 말만 듣고 살수도 없잖아요. 언젠가는 분명히 나쁜 말을 듣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를 대비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 디지털 윤리 굥규과 함께 아이들의 멘탈을 단단히 하는 연습을 해 나갔다고...

"세상 사랑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대통령, 국회의원조차 많은 사람의 미움을 받는 상태로 당선되지. 그럼에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그 말에 일리가 있다면 받아들일 줄 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 과정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까"



학교에서 선생님의 일은 "아이들이 부딪혀 다칠 때,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 필요할 때 보호해 주는 것, 그리고 상처 난 마음을 치료해 주는 것"

그것이라 정의하시는 선생님, 부모의 마음으로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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