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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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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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습, 아이 영어 학습을 위해 여러 권의 관련책들을 읽어보고 여러 방법들 중에서 귀를 먼저 뚫고 언어학습을 시작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어 귀 뚫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영어를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듣고 이해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저자의 설명대로 꾸준히 듣다 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귀를 먼저 열어야 영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다고 말합니다. 단어 암기나 문법보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모르는 것과 안 들리는 것은 다릅니다. 귀가 뚫리지 않으면 come inside~와 같은 쉬운 말도 안 들리는데 원어민의 다양한 입에서 다양한 상황으로 수십 번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알아듣고 있고, 내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원어민이 "This is the middle of the rainy season" 이라고 빠르게 말하면 갑자기 뭐가 좀 길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앙아듣는 듯 안들리는 듯하게 되는데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모르는 소리까지도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소리를 익숙하지만 의미는 모르고 그 소리는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 지면 그때 의미를 찾아면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듣는 데는 딱 두가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다양한 발음, 원어민식 문장, 다양한 내용 보기와 듣기 입니다. 원어민 입에서 나오는 그들의 말투와 구어체를 많이 들어야 들리는 것이지요




영어 귀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 등이 있어요

영상듣기는 무자막으로 보고, 자기가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 영상을 시청하다가 들리는 단어 문장을 잡지 않고 한국어로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듣기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 방법이 있어요

소리 듣기를 꼭 해야 이유를 들자면 영상으로 접했던 이미 들었던 소리를 잊지 않게 해 주고 새로운 억양과 다양한 발음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콘텐츠내용 이해 범위를 넓혀주고 소리가 선명해져 영상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소리의 덩어리를 기억해 나중에 내 입에서 나오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오디오북 듣기(소리를 따라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 방법)은 문자 능통자, 즉 토익 점수가 높았거나 순으 점수가 높았던 분들 원서를 잘 읽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영어의 기초 문장들을 저절로 익히게 하고 영어 문자와 소리의 매칭을 뇌에 인식시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읽기를 위한 자동 파닉스예요


소리만 듣기가 귀 뚫기에 중요한 이유는 비집중, 즉 소리만 노출 시 귀로 들은 소리가 청각 피질로 보내지고 그 소리의 의미를 저장할 정보가 없으면 그 소리에 대한 예민함만 높아져 기본 청각 신호 처리만 활성화된다고 했는데 즉 의미를 연결한 언어 회로 연결이 약해서 소리만 선명해지고 의미를 모르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발 소리만 듣기에요. 하지만 이 또한 소리가 예민해짐으로 인해 청크, 즉 덩어리 소리(단어의 연결된 덩어리, 즉 끊어 말할 때 청크, 덩어리 소리)가 더 잘 저장되어 의미 이해에 물론 도움을 주어요. 물론 귀가 뚫리면 소리 노출만으로도 의미까지 이해되므로 소리 듣기 안에서 집중과 비집중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귀가 뚫리기 전에는 소리만 듣는 것이 소리 노출의 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국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읽기를 싲가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혼자 읽을 수 잇기 전에 엄마가 책을 읽어준느 시기는 언제일까요? 귀가 뚫리기 전에는 아직 혼자 책을 원어민처럼 읽지 못해요 물론 억지로 번역하며 뜻을 맞춰 읽을 수도 있고 혹은 의미는 모른 채 소리만 더듬거리며 본인이 억지로 만든 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읽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요..이렇게 읽을 때는 아직 책을 읽지 말아야 해요 그 대신 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들으면서 글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언어는 모방이며 그 모방의 소리를 알면 책이 저절로 쉽게 읽히게 됩니다.

영어든 다른 언어들을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습득이 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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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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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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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찬스도, 화려한 스팩도, 넉넉한 통장 잔고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 책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습관을 날카롭게 찌르고 있으며 결국 인생을 바꾸는 살마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움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작가 지유진님, 최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TOP15 최연소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도전과 실패의 시간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개설 한 달 만에 1만 팔로워를 넘겼고 누적 천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서며 스타트업 대표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어요

이 책은 작가님의 인생의 성공담을 적은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무너지고 민망한 장면도 숱하게 겪고, 울다가도 이상하게 돌아왔던 사람의 성장기에 더 가까우며 가장 힘들 때 자신을 붙잡았던 문장,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라는 말과 같이 창피하거나 망하거나 실패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분의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이 말은 항상 소심하고 아직 하지도 않은 일 앞에서 걱정하는 저에게 늘 생각해 보게끔 하는 말인데요,

저희집 현관문 앞에 붙여두고 나갔다 들어올때마가 보는 문구와 비슷하네요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商事)": 작은 실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 한다. 성공은 실수들이 모여서 생긴 이름이라는 사실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세계의 중심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창피함도 과장되고 두려움도 과장된다. 발표를 망치면 모두가 나를 기억할 것 같고, 사업이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고, SNS에 올린 콘텐츠 반응이 별로면 내 재능이 별론 것 같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바쁘다. 자기 인생 사느라 남의 실패를 오래 구경할 시간이 없다.

당신 망해도 세상 잘 돌아간다. 이 말은 차갑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격려일 수 있다. 망해도 끝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왕중왕전 이후 각종 유튜브와 미디어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낀 뒤로는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일 수 없었다. 자극적인 말로 사람을 흔드는 것과 진짜로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다르다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도 자주 멈칫했다. 내가 말하는 이 문장이 정말 누군가를 살릴까 아니면 그냥 자극만 줄까 내가 지금 하는 말이 내 삶을 통과한 말인가 아니면 그럴싸한 말인가,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많이 했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본 것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었다. 첫째, 자기 연민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것,그 감정에서 너무 오래 눌러앉지 않는다는 것, 둘째, 무너져도 돌아온다는 것, 오나벽하게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자꾸 돌아오는 사람이다. 셋째, 말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점점 좁아진다는 것 처음엔 서툴고 거칠어도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말한 걸 자기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사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불안을 이해하는 법

불안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자주 약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사소한 실패에도 오래 흔들리다 보면 마치 내가 원래 겁이 많은 사람 같고, 큰일을 하기엔 그릇이 작은 사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여러 번 무너졌다가 다시 돌아오며 알게 된 것은 불안이 곡 약함의 증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때로 불안은 간절함의 다른 얼굴이다. 정말 아무렇지 않다면 불안하지도 않다. 별로 원하지 ㅇ낳는 일 앞에서는 사람은 놀랄 만큼 무덤덤하니까. 불안하다는 것은 그만크 이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뜻일 수 있고 이 일을 대충하고 싶지 않다는 뜻일테고 이 일이 자신의 삶을 실제로 좌우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

그러므로 불안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건 그 불안이 향하는 방향을 잡는 일일 것이다.



젊은 작가님이신데도 인생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적어두고 되새겨 보게 됩니다.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간절히 버텨왔는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접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낸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 “어차피 우리는 우주 먼지일 뿐이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가 나이와 경력단절을 핑계로 망설이던 저에게 강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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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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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인간실격도감 #박우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은 박우진 님의 생활 만화 특슈의 솔직함과 현실적인 감각이 담긴 글/그림으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어른인 척, 쿨한 척 지내지만 속으로는 질투와 또는 가족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한버쯤 해본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누구가를 비웃기 위한 책이 아닌 누구나 실수 투성이와 불완전한 모습인 우리 본연의 모습과 비슷한 거 같아요

목차에서 보듯 인간의 심리 묵직한 여운을 그린 책으로 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은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용돈 안 주는 아빠를 원망한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부정적인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등 만화를 기반으로 글과 함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 만화를 보고 있자니 웃기면서도 슬픈, 우리의 일상 속 이야기와 대화 속에서 우리의 속마음까지 들켜버린 것처럼,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처음에는 가볍게 읽으면서도 읽으면서도 공감하고 울림이 있었던 책입니다.



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는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오늘도 할머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를 위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맛있는 반찬에 요리까지 준비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

가장 만만한 사람에게 쏟아부은 가장 날카로운 말들

인간은 가장 가까운 사람 앞에서 가장 날카롱누 칼날이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을 향해 모진 말로 상철르 입혔던 기억을 가지고 산다.

우리가 처음으로 날 선 말을 내뱉었을 때, 부모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 칼날 같은 문장들을 받아 냈을까.

분명한 것은 그들의 침묵과 인내, 사랑이 없었다면 날 선 우리의 말이 지금처럼 누그러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남의 자유를 억압할 때

한평생을 통제당하며 살아온 이들에게서는 특유의 통제성이 묻어난다.

장시간 억압에 노출되어 숨 쉬듯 내뱉는 모든 말에 타인을 쥐고 흔들려는 습관이 배어 버린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영역의 한풀이를 타인에게 쏟아내며, 본인이 설정한 인생의 궤도로 상댈르 밀어 넣으려 애쓴다.

주변 관계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자신이 정한 선에 도달하도록 상대를 조종한다.

타인을 통제함으로써만 겨우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그 뒷모습은 결국 평생을 도망치려 했던 그 통제의 굴레에 스스로를 다시 가두는 일이 된다.

미워할 대상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시선

혐오의 시대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가장 먼저 병드는 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타인에 대한 뒷담화와 혐오가 일상이 된 곳에서, 우리는 문득 이 삶 자체가 거대한 굴레처럼 느껴지곤 한다.

죽어서도 이 지겨운 반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은 희망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무게가 된다.

이토록 숨 막히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건 대단한 진리가 아니다. 그저 서로가 서로으 아픔을 알아주는 것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공유하는 다정함이다.

스스로 선을 긋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볼펜으로 그은 선 하나를 건너지 못하는 개미의 영상을 보았다. 스스로가 개미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 현대인들이 떠올랐다. 더 나아가 스스로 선을 그어 버린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한 이들의 모습도 겹쳐 보였다. 스스로 만들어 낸 생각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를 보는 듯하다.

부모님께, 가족에게 날선 칼날 같은 문장으로 상처를 주었던 내용부터 현대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만화와 글, 인간의 불완전함과 자기 인식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는 내용에 부모가 된 지금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지난 세월에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실격도감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찌질함과 비겁함까지 인정할 때 비로소 진짜 자신과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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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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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체중 감량 지침서가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특히 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회복의 진실, 약 없이 체중을 감량하는 중상년 체질 개선,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같은 주제를 통해 단순히 쳊우 감량이 아니라 몸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건강을 이야기 합니다.

저도 한때 공복혈당이 높아서 이것저것 음식으로 제안하고 다이어트한답시고 굶고 혈당관련된 것과는 거리를 둔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공복혈당이 내려가지도 않고 오히려 더 피곤한 몸상태와 면역 이상증세만 깊어졌구요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로 몸의 면역이 흐트러질 때 몸의 이상증상이 나타나잖아요. 몸이 늘 피곤하고 식욕이 불안정하고, 단식을 하면 오히려 무너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내 몸을 다시 이해하고 몸을 몰아붙이는 대신 몸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방식이 필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유튜브 채널 갱선생의 호르몬 다이어트를 운영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간호사 출신으로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치료를 받아도 왜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지, 저자는 직접 몸의 변화를 겪으며 기존의 다이어트와 건강 상식에 의문을 가지고 샐러드와 저지방 식단, 무작정 굶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본질을 바꾸며 달라진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방을 먹어야 지방이 탄다.

우리 몸의 연료 시스템은 단순해서 탄수화물(포도당)과 지방(지방산), 그리고 현대인인 대부분 탄수화물을 주 연료로 살고 있다. 아침에 빵과 커피, 점심에 면이나 밥, 오후에 달콤한 간식,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된다. 여기서 핵심은 인슐린이 높은 상태에서는 지방이 타지 않는다. 인슐린은 혈당을 세포 안으로 넣어주는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저장을 지시하는호르몬이기도 하다. 혈당이 들어오면 몸은 그것을 먼저 태운다 .그리고 지방은 뒤로 밀린다. 저장된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자주 들어오는 식단에서는 몸이 지방을 연료로 쓰는 시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그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리는 것이다. 즉 저탄고지 식단을 해보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가장 혈당과 인슐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은 지방이고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완만하게 올리는 편이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중심으로 바꾸면 인슐린 자극이 낮아지고 지방이 분해되어 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아침에 버터 한 조각이 불러온 기적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기능의학 전문가들과 여러 연구에서도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환의 시작점을 장벽 기능 저하, 흔히 말하는 장누수라고 지적한다. 장 점막에 미세한 틈이 생기면 원래는 통과하지 말아야 할 물질들이 혈액으로 넘어가고 면역계는 이를 공격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진다. 피부 트러블,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면역 불균형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연결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등장하는 것인 부티르산이다. 장 세포는 부티르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때 장벽은 단단해진다. 기능의학 영역에서는 실제로 부티르산 보충제를 따로 처방하기도 한다. 버터에는 이 부티르산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버터는 단순히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 장점막에 도움되는 영양성분들이 가득하는 것, 장이 안정되면 염증이 줄고, 염증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도 완화되고, 인슐린이 안정되면 집아 연소도 수월해진다. 결국 연결되어 있다.

간이 깨끗해야 살도 피로도 빠진다.

우리는 살을 빼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칼로리를 줄이고 탄수화물을 끊고 기름을 피한다. 가볍에 먹어야 몸도 가벼워질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필수적인 지방이 몸에서 빠져나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한다. 당을 더 갈망하고 디저트에 집착하고 혈당은 요동친다. 그 과정에서 염증은 쌓이고 몸은 점점 더 예민해진다. 염증이 높고 정리되지 않은 물질이 몸에 남아 잇고 장기들이 지쳐 있다면 몸은 지방을 태우는 일을 뒤로 미룬다. 먼저 살아남아야 하고 먼저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해독이 먼저고 감량은 나중이다. 염증과 독소가 가득한 상태에서는 지방이 잘 타지 않는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몸 해독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물을 끓인다. 컴에 따뜻한 물을 붓고 레몬즙을 한 스푼 넣는다. 소금을 한 꼬집 떨어뜨리고, 기버터를 작은 스푼으로 떠 천천히 녹인다. 이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그 사이 몸은 급격하지 않게 그러나 분명히 달라졌다. 억지로 살을 빼지 ㅇ낳아도 몸은 스스로 정리되기 시작했다.

돈 안드는 최고의 디톡스, 레몬수

위산을 제대로 분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레몬수와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역류성 식도염은 단순히 위산이 많아서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잇다. 그래서 산을 더 줄이려고만 했는데 위산을 억제한느 약을 먹고 신 음식을 피하고 작그을 없애려 했는데 흥미롱누 점은 많은 경우 역류는 위산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위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시작된 것이다. 위산이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음식은 오래 머문다. 오래 머무른 음식은 가스를 만들고 압력을 높인다. 그 압력이 식도 족으로 밀어 올리면 불편함이 생긴다. 산이 강해서가 아니라 소화가 매끄럽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다.

레몬, 그냥 먹지 말고 소금과 드세요

소금에 대해서도 비슷한 오해가 있다. 소금을 과하면 나쁜 것으로만 배운다. 하지만 소금은 나트륨이라는 전해질을 공급한다. 공복에 물만 많이 마시면 전해질이 희석되면서 오히려 어지러움이나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다. 소금 한 꼬집은 그 균형을 잡아준다.

위가 깨어야 간이 움직이고 간이 움직여야 담즙이 흐르고, 담즙이 흘러야 장이 비워진다. 이 흐름이 열릴 때 역류도 더부룩함도 공복의 불안도 조금씩 잦아든다. 레몬과 소금은 그 문을 여는 열쇄일 뿐이다. 열쇠는 문을 열기 위한 도구이지 문을 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레몬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진짜 루틴이다.

부은 다리를 살리는 단 5분의 루틴, 레몬 족욕

다리가 붓는다는 것은 단순히 다리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순환이 정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래서 다리와 발목의 순환을 풀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래쪽에서 막혀있던 흐름이 열리면 몸 전체 순환도 조금 더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예전에 저 역시 혈당이 요동치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탄고지 식단을 추천하는 분이 계셨어요. 그때는 왜 그런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었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어려운 의학용어 설명이 아닌 몸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굶으면서 몸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굶지 않고 몸 상태와 몸의 회복 건강을 찾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을 추천해 주시고 저탄고지식단, 레몬수, 수면습관, 식사순서, 버터활용법 등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만성질환에서 벗어나 몸의 안정적인 반응등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소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몸 전체의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법이 더 유용하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되었고 생활패턴을 맞게 조정하는 여러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을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다이어트의 본질을 찾는 법을 제시합니다. 굶거나 극단적ㅇ니 방법 대신 몸으 자연스러운 균형을 되찾는 습관으로 식단 뿐 아니라 수면 생활패턴, 마음가짐까지 함께 다루면서 몸이 편해지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지금껏 우리몸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이해받기를 기다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임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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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
정해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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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른 아이, 영재를 이해하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영재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맞는 교육과 대처법을 해줘야 하는데 영재라는 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영재성은 꼭 눈에 띄는 성적이나 특별한 재능으로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사고방식, 고나심사, 집중력, 문제 해결 방식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행동과 성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영재 아동은 다르게 생각한다.

영재 아동의 사고방식은 단순히 '빠르다'라거나 '많이 안다'라는 차원을 넘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암묵적으로 공유되는 의미나 암시가 영재 아동에게는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집단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맥락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거나 더 분석적이고 확장된 방식으로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재 아동의 사고 구조는 흔히 '방사형 연결망'으로 설명됩니다. 일반적인 사고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선행 구조라면 영재 아동의 사고는 하나으 개념에서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가지를 뻗는 통합형 구조에 가깝습니다.하나의 주제를 떠올리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와 개념이 동시에 활성화되며, 생각의 가지가 사방으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창의적 확산적 통합적 사고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학교 수업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금지보다 쓰임의 교육

부모는 아이에게 거짓말하면 안 된다락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평균 4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이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일상 속 인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 "보기에 좋으시네요" 와 같은 말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진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재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교육이 아닙니다. 거짓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점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가 아니라 "언제 거짓말을 하고, 언제 하면 안 되는가"를 가르치는 일, 거짓말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쓰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도덕 기준이 높은 아이

영재 아이는 또래 집단에서 보이는 높은 도덕 기준과 규칙 의식은 종종 융통성이 없다거나 싸움을 자주 한다라는 평가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런 행동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인지 수준과 도덕 판단 능력이 평균 또래보다 앞서 있어서 나타나는 발달적 특징입니다.

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

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


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

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영재 아동이 겪는 갈등, 영재아동 내면세계롸 불안, 예민성, 존재론적 질문 등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영재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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