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 - 평생 공부 습관 만들어 주는
기쿠치 히로타다 지음 / 주니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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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해의 초에 결심하는 게 있죠 올해에는 꼭 어떠어떠한 목표를 이루리라 하는 목표 말이예요

그러나 그 목표를 꾸준히 습관화 하여 실천하는 사람 몇 안되고 다음 해 다시 결심을 하게 되는 경험..

다들 한번씩 있으시죠?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이야..




이 책은 자기 행동을 통제하고 여러 번 반복하는 사이에 습관이 되는 간단한 방법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성격적으로 꾸준히 열중하는 것에 서투른 아이라도 능숙하게 자신을 통제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있다는 사실과 성공에 필요한 것은 타고난 좋은 머리보다도 노력을 쌓는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하는 것이 서투른 아이라도 노력하는 습관이 몸에 익히게 하는 기술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어요



노력하는 아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적이 우수한 아이로 성장하며 장래에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

자기계발 책에서 많이들 읽었는데.. 노력하는 아이는 인내력이 강한 아이, 즉 자기 통제력이 높은 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좋은 습관을 만들면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전략적인 행동 계획으로 지금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면, 다음 스텝으로 바른 행동의 습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습관의 힘, 만약 바른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면 우리는 그것을 편하게 반복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의욕이 생기는 3가지 요소로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어요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성, 주변의 인간ㄴ관계를 잘 형성되어 있는 관계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능성

이러한 요소들이 하나 둘 채워질수록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나고 모두 충족되면 의욕이 매우 높아지게 되지요 이 세가지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마다 고쳐줘야 아이가 스스로 결정했다는 감각이 있을수록 공부 자체가 재미있어 지게 된다는 사실.. 최종적으로 결정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맡겨야 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습관의 첫걸음은 한 번뿐인 행동에서 시작된다.

이제 목적과 목표도 정했으니, 목표 달성을 향하여 첫걸음을 내디겨봅시다. 모든 습관은 반복되는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3장에서는 그 하나의 행동을 쉽게 실행하는 동시에 습관이 되기까지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너무 큰 목표는 의욕을 잃게 합니다.

공부할 것을 나눠서 하나하나의 양을 줄입니다.

집에 돌아오면 공부에 필요한 물건들을 가방에서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일 해야지'는 바보같은 생각! 미루는 버릇은 습관화의 가장 큰 적이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계획도 세웠습니다. 미루는 버릇은 습관화의 가장 큰 적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한 번에 싹 다해버리는 작전은 단점이 큽니다. 매일 같은 행동하기를 규칙으로 만들어 놓고 1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 습관의 힘은 일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행동을 습관화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방법을 하나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친구의 도움을 빌리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열심히 하면 행동을 지속하는 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동료의 존재가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공통되는 일인 듯 합니다. 따라서 팀을 만들어 함께 하는 것 등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아이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부모 또한 노력해야 한다는 점

사람의 행동은 90%이상이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습관은 행동의 반복으로 만들어 지는데 행동의 반복이 습관이 만들어지고 습관에 의해 행동은 반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행동 습관으로 만들면 우리는 편하게 반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초등학생때 공부 습관 만들어주는 습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던 책이며,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서투른 아이라도 노력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고 습관화 되면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초등자녀의 공부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이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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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하는 법
마리 꼬드리 지음, 최혜진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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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하다 보면 아이의 성향은 어떤지.. 잘 관찰하게 되는데요..

흔히 요즈음 말하는 MBTI 성격 유형에서도 보듯이 개인의 성향이 어떤지 물어보고 이해할려고 하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이번에 읽은 책 <우리가 여행하는 법> 에서도 성향이 극히 다른 두 인물이 나오는데요

화려한 색감의 명화를 보는듯한 그림책이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입니다.




주인공 두 고양이는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함께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책입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낯선이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페넬로페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필레아스,

가족 중에서도 이런 두 부류의 성향의 차이 많이 접하죠.





이 둘이 접하는 여행이라는 생각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낯선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거야"

"내 생각은 달라. 나에게 여행이란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거야"

이렇게 서로 다른 둘은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여행을 같이 갔어도 필레아스는 방에서 나가지 않고 방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찾고, 빛이 변하는 소리를 살피고 거리에서 들려오는 새롭고 낯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마음이 드는 건.. 아무래도 내향적 성향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겠지요



그리고 페넬로페는 하루종일 바깥에서 탐험을 즐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맛보고 감상하면서.. 보트를 타거나 코끼리 등에 올라타면서 새롭고 낯설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감정은 아무래도 외향적 성향의 사람이겠구요



필레아스는 자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공간에서 아득함을 느끼는 여러 방법들을 이야기 해주고..

서로의 성향에 대해서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죠



처음에는 나와 같지 않은 성향을 가진 다른 이에 집중하지 못하고 나와 같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둘을 바라봤다면

차츰 나와 같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바라보게 되며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되는 책입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여행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와 공감으로 마무리 하는 책!

서로가 다르지만 배려를 통해서 친구로 이어진다는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주위에 저와 성향이 비슷한거 같지만 똑같다고 말할 수 없는 친구가 있는데..

가끔씩 그 친구가 말해주는 나의 어떤 모습에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했던 적이 많았어요

친구, 배려, 공감, 이해라는 단어로 해석되어지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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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장세현 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 꼬마이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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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책은 청소년기에 만나고 다시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 내면의 아이를 만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지구별을 여행하고 있을 어린 독자들을 위한 어린왕자 책.

많은 판본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책으로 어린 독자들을 위한 어린왕자 책이예요

어린왕자가 일깨워주는 여러 가치있는 이야기들

성인이 된 이후에서도 어린왕자 이야기 책은 그 감성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면 ..



이 책의 작가 장세현은 어린이들을 위해 명확하면서도 부드러운 문장으로 어린 왕자의 이약리를 다시 쓰셨는데 어린 독자들이 어린왕자를 이해하기 쉽도록 쓰셨어요

사막 한 가운데 비행기가 추락한 비행 조종사는 지구 별을 여행하던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되지요

어린왕자는 " 양 한마리만 그려 달려줘" 라고 말해요


어른들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보아뱀 그림 이야기에서도..



상자 속에 있는 양을 보는 것에서도 ..



어린 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하며 만났단 다양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볼 때에도.. 중요한 메세지가 있어요



바로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어린왕자와 여우와의 대화에서도 우리가 무엇을 가치있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어린 왕자는 여러 별을 여행했다.

지구에 착륙하기 전에 어떤 왕이 살고 있는 별,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이 살고 있는 별 술꾼이 살고 있는 별, 상인이 살고 있는 별...

탐험가가 살고 있는 별, 그리고 지구에 도착했는데 지구에서 뱀과의 대화, 장미와의 대화, 여우와의 대화에서 하나하나의 의미를 발견하는 대화를 하게 되지요. 지구에 도착한 후 만난 여우는 그에게 길들여졌고 당신이 길들인 것에는 영원히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등..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네 장미가 그토록 소중한 것은 네가 그 꽃을 위해 바친 시간들 때문이다.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꽃도 마찬가지야. 아저씨가 어떤 별에 사는 꽃을 살아한다면 밤하늘을 볼 때마다 행복할 거야

별마다 꽃이 필 테니까... 내 별도 아저씨에게 그렇게 되길 바랄게.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아저씨에게 가르쳐 줄 수가 없어. 오히려 그게 더 잘된 건지도 몰라. 밤하늘을 볼 때마다 모든 별이 친구처럼 모든 별이 친구처럼 느껴질 테니까.. "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다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별이든 사막이든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본 리뷰는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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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 -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단 한가지’의 마법
전지은 지음, 유영근 그림, 노규식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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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은 뭐니? 이렇게 물어보면 선뜻 꿈이 이거다라고 확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원씽의 힘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어요 무엇이든 다 잘하고 싶은 아이는 혹여나 자기 목표치에 올라가지 못한다면 이내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마련인데요 그런 아이에게 원씽-하나의 일에 완전히 집중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골라봤어요


요즈음 아이들, 학교에 학원에 하고싶은 것도 참 많은데 무엇이든 다방면에서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 수행평가에 시험, 시간에 맞춰서 읽어야 할 책, 경험해봐야 하는 여러 기준점에 치여서 부모도 아이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저 역시 그러하니.. 기준을 가지고 집중해서 무언가 목표한 것을 해내는 힘은 약해서..




원씽은 하나의 일에 완전히 집중하는 것을 의미해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정작 중욯나 것을 놓치고 에너지만 낭비하게 될 경우가 종종 있죠, 반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잇고, 성공 확률도 높아집니다. 일단 이렇게 한 번 성공하고 나면, 이때 얻은 성취감을 바탕으로 그다음 단계의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또 한번 훌륭하게 해내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마치 도미노다 쓰러지듯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성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그 단 하나의 원씽을 찾는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으로 아이가 읽으면서 나만의 원씽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주인공 서준이가 자기의 꿈을 스스로 찾아 가는 과정(기자가 되기 위해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한 것을 미리 준비하고 궁금할 게 많아야 하는 것 등)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가면서 원씽의 힘을 이해하고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기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주인공 서준이는 프로게이머출신이며 게임 해설가의 활동중인 삼촌을 정말 좋아하는데 삼촌의 도움과 학교 신문발행 담당선생님을 통해서 서준이의 꿈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책으로 서준이가 자기의 꿈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꿈을 찾고 기록하고 실천을 하면서 꿈에 도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책의 중간중간에 생각해 보기란이 있는데 나만의 원씽을 찾아 그것에 집중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찾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질문 던지고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하고 원씽의 원리를 탄탄히 잡게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꿈을 찾고 기록하고 실천하게 하는 최고의 원씽 지침서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

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 그러니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계획한 것을 반드시 실천하려는 의지가 필요해요 두번째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예요 세 번째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

이 모든 것을 혼자 하기는 결코 쉽지 않아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처럼 나에게 멘코가 되어 줄 만한 사람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을 때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해요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언젠가는 온전히 나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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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연습 - 성숙한 삶을 위한 오유경의 마음사전
오유경 지음 / 오후의서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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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매년 이맘 때 즈음이면, 또 한 살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진정 나는 어른의 모습으로 여물어 가곤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이 책 어른연습이란 책은 성숙한 삶을 위한 오유경의 마음사전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누군가를 만날 때 이해심이 더해지고 다정하게 다가가며, 내면을 성장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한, 내면이 아픔, 분노, 질투, 미움의 감정으로 들끓지 않는 상태, 즉 행복이란 인생 후반기에 마음의 성장을 통해 비로소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어른이 된다는 의미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운 적은 없지만 행복한 삶을 위한 어른 연습으로 여유, 홀로서기, 시간관리, 배우기, 감정, 일, 살아, 인간관계, 용기, 가꾸기, 소비하기 비우기, 말하기 등 어른의 삶에 필요한 요소, 개념등에 대한 섦여이 있어요



조급함을 다스리다.


과거를 돌아보면 젊은 시절 느낀 괴로움은 대부분 '조급함'에서 비롯됐던 것 같아요. 내 앞에 놓인 바다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기만 했고 그 ㄴ럽은 바다의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기엔 내 배는 작고 초라하다고 여기는 마음에서..




성숙한 어른의 힘 빼기 기술



명상은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내게 더 좋은 상황을 선물하기도 하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마주하자 나뿐만 아니라 남의 삶을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것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질투와 불신도 사라지고 성숙한 어른만 구샇 할 수 있는 힘 빼기 기술을 사용하여 순간순간 덜 상처받고 더 행복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돌봐주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내 안에 아파하는 자아를 외면하지 않으면 좋겠다.











내 감정을 아는 어른


지금껏 다른 살마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이런 공감의 기술은 스스로를 잘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내 안에 일어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구나'하는 이해에서 출발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저 사람도 이런 마음이 들 수 있겠네' 하는 인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내 감정을 알아가면서 다른사람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알아지게 되며,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면 마음이 한결 평온해지고,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인간관계는 여유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라.


한때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어떻게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관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에서 많은 시간, 돈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무심코 지나치도록 내버려두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도 한가지 방법인 거 같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열쇠는 '먼저 손을 내밀되 결코 서두르지 말자'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 때 경계심을 앞세우곤 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가까워질 사람은 가까워지고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질 수 있는 시간이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깨닫게 되고 그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썼던 시간을 나 자신에게 돌려서 자신을 좀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계를 생각해 본다.






실패를 달가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둔 사람이라면 분명 실패나 시련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평탄하게 쭉 뻗은 대로만 따라가서는 산 정상에 오르기 어려운 것처럼, 고난과 역경 없이는 어떤 성공도 거둘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의 원칙중 하나이다. 즉, 넘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사실이 실패를 통해 겪은 후 온전한 나로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른의 용기란 무엇일까?



나이 들면서 외로운 꼰대로 변질되지 않고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내지 않을 용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어도 될' 자존감을 갖추어야 한다.

돈, 명예, 권력, 인기 등의 사회적 평가에서 자유로워져 껍데기를 벗은 온전한 나로 살아갈 용기이다. 멈춤의 용기를 내지 않고 계속 사다리를 오르는 일에만 열중하면 마지막에 마주하게 되는 것은 빈껍데기뿐이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껍데기뿐인 삶에서 벗어나 자신을 소중히 여길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일이나 자리가 나를 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자리, 내가 하는 일이 귀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자존감을 높이라는 뜻이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의 모습, 자신의 삶으로 충많나 용기있는 어른을 만날 수있길 바라며

내가 생각하는 그 모습대로 나이들어가길 바래봅니다. 오래 살기보다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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