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존감 수업 - 초4~중3, 급변하는 시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3가지 자존감 전략
안정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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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아동기를 떠나왔지만 아직 어른의 세계로 입문하기 전의 단계로 아이의 발달 과정 중 사춘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저 중 하나다.

말이 안 통하고 무례하게 구는 아이, 아주 잘 성자아고 있다는 증거인데

사춘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모는 사생결단 아이를 다그치고 비난하고 포기해 버린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몸, 감정 ,머리 3가지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사춘기들을 살펴본다.

심신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자존감에 있기에 사춘기 자존감 수업에서 살펴보자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자기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존재 가치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는 것이다.

정체감을 찾는 것만큼 사춘기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확신이라 하겠다

자존감의 구성요소로 자기 존중과 자기 효능감을 들었다

그리고 자존감의 구성요소는 아니지만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자기 수용도 자존감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다.

자기존중은-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자기 효능감 - 나는 잘해낼 수 있어!

자기 수용- 나는 내가 참 마음에 들어

(자존감이 좋은 아이는 자기 존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사춘기 자저들이 반드시 키워야 할 자존감으로 몸 자존감, 관계 자존감, 공부 자존감을 설명해 놨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한다. - 몸 자존감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된다. -관계 자존감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한다 -공부 자존감

3가지 자존감을 제대로 알고 자녀들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자존감을 위해 애써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해 궁금한 점과 대답들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를 대할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예를들어 우리 아이가 사춘기를 잘 지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이의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상세히 되어 있어서

평소에 아이의 자존감에 관심이 많았는데 궁금했던 점들을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한 사춘기 자녀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부모의 자존감을 또한 점검하고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이 책에서는 부모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이 나오는데

그 중에 첫 번째인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정서적 내 편을 만들어라,

가짜 감정과 진짜 감정을 구분하라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라

사춘기 아이에게는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이 필요하다

사춘기 아이의 흔들리는 신체, 정서, 인지 중심을 잡아주는 부모 행동 가이드로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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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 서툴지 않게 진심을 전하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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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책은 이래라 저래라하는 육아서가 아닌

현실과 거리가 먼 육아서가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 세 아이의 아빠작가가 털어놓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반성에세이 입니다.

완벽한 엄마는 없고 완벽한 아빠도 없습니다.

계속 노력하는 아빠만 있을 뿐,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기 전, 아이가 방문을 닫기 전에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후회한 실수담,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 말 40가지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자녀의 말투는 아빠의 말투를 닮는다

" 아빠 문자에 왜 이리 답이 짧아?"

부모의 말투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준다

나는 아이의 지극히 짧은 문자 메시지를 탓하기에 앞서

아빠와 엄마가 제대로 소통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했어야 마땅했다

아이의 말투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조건, 부모는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봐야 한다

비교에는 끝이 없다

"98점? 100점은 몇명이니?"

사랑하는 아들의 자랑 하나도 받아줄 여유가 없었던 걸까?

아이의 경쟁자를 염두에 두고 100점 타령을 하면서

아이를 오직 직선 위에서만 키우려 했던 모습

인생을 살다보면 이기는 때보다 지는 때가 더 많은 법인걸..

삶의 지혜는 '어떻게 상대를 이기는가? 보다 '어떻게 잘 지는가?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비교라는 잣대를 들이대면서 아이들에게 이기기만을 강요했다.

아이가 예쁜말을 쓰길 바란다면

아이를 향해 따뜻한 말로 주고받길 바래요

아이가 경쟁 사회에 나가 잘 버티고 생활 할 수 있는 힘은

가족의 든든한 지지와 격려 그리고 사랑임을 생각한다면 "이제 너만 잘하면 돼 " 이런 말은 금칙어!

자녀의 실수를 탓하기 전에

" 그거 하나도 제대로 못 하니"

어른도 종종 실수를 하는데.. 아이가 실수하는 건 당연한 일이건만..

실수에 화내기보다는 그것을 반복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욱 하고 항상 후회한다고 고민상담을 한다.

아이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길 바래본다 .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아빠의 말투는 스몰 토크에서 시작된다.

대화는 '이걸 얘기해보자'라고 시작한다고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대화하기 전에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아는 게 먼저다

내 아이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그 동안 내가 했던 말들에 반성하면서..

내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었겠다는 생각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님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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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언어생활 -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푸른들녘 인문교양 37
김보미 지음 / 푸른들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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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다양한 신조어의 등장과 배경

2장 시대를 나타내는 언어와 변화과정

3장 외국어에서 유래한 말들

4장 비속어와 혐오표현

5장 인간의 언어를 배우는 AI


"언어에는 성스러운 면도 있지만, 개구쟁이 같은 면도 있다"

요즈음 인터넷으로 많은 대화를 하다 보면 언어생활이 자유롭다보니

단어선택이 많인 간략해지면서 받침은 생략하고 소리나는 대로 쓰거나

오타나 신조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어요

언어는 사회를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이 달라지면 언어도 달라집니다.

자주 쓰는 단어와 감탄사만 봐도 어느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한 말인지도 맞출 수 있어요

슬기로운 언어새오할을 위해서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우리가 쓰는 언어 잘 쓰고 있는지 한번 점검이 필요합니다 .


한국어가 파괴되고 있다?

아더메치(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만사 오케이, ㅇㅋ, ㅇㅈ 형광등(뒷북치는 사람, 반응이 느린 사람 ) ,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이러한 말들이 요즈음 쓰이고 있는데 최근 신조어 중에는 유독 줄임말이 많고 신박하고 고급지고 가성비 믹서기 1도 없다는 등의 말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ㅋㅋㅋ , 맞춤법에 어긋나고 한글을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 등의 말


댕댕이 커엽다 라는 말을 쓰면서 이를 야민정음이라 부르는지..

야구갤러리에서 창제된 훈민정음이라네요


대통령 선거때 2002년 국민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한 후보가 했던 말에 유행을 얻은 말입니다.

적폐 세력, 적폐청산 등도 나타나면서 이후로는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폐라 부르기 시작했구요

요즈음은 부사가 좀 과하게 쓰이는 표현인데 정말, 참 꽤 대단히 등등...

더 센 말을 찾는 감정의 인플레이션으로 왕 캐 짱 개 핵 존 쳐 찐 킹 등등을 쓰는 것처럼 ...

코로나19 접촉을 뜻하는 컨택트 앞에 부정어 언을 붙어 나타난 언택트를 사용했구요

정작 영어에는 비대면이란 의미의 단어로 언택트가 아니라 넌non 컨택트나 제로(zero) 컨택트를 사용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신조어들의 등장으로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사용해왔던

잘못된 언어습관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언어가 바뀌어 감은 실감하지만

다른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정확하게 쓰고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의 한글 제대로 구사하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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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 - 한진수 교수가 알려주는 마음과 행동의 경제학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한진수 지음 / 해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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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가 산 물건은 좋아보일까?

왜 영화관 팝콘의 대자는 가격이 저렴하지?

시험 성적은 어떤 과목부터 부모님께 말해야 할까?

좋아하는 아이돌 광고에 혹하고, 공부계획은 완벽한데 실천은 힘든

보통의 10대가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세상물정의 경제학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인간의 선택 뒤에 놓여 있는 논리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행동경제학 입문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행동경제학 용어가 여럿 등장해요

또한 여러 사례를 통해서 사람의 비합리적 선택, 착각, 인지, 오류, 판단 착도 등으로

사람이 선택하고 판단하는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1장 사람은 AI가 아니다 -이상 현상

2장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휴리스틱

3장 상대적 변화와 손실에 민감하다 -전망의론

4장 생각이 틀에 갇히다 -프레이밍 효과

5장 착각은 자유다 -확신과 정보

빠르되 위험한 사고 -휴리스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징으로 빨리빨리가 있다.

빨리빨리 문화는 과학 분야의 연구 지원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신속함과 정확성은 기본적으로 함께하기 힘든 속성이다.

소비자가 빠름을 기대하다 보니 생산자는 품질에 덜 신경을 쓰게 된다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 가운데 이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 논리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대신에

자신의 상식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단순하게 새각해서 직감에 따라 빠르게 의사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사고하는 방법을 휴리스틱(heuristic)이라고 한다

휴리스틱은 우리말로 의역하면 주먹구구식으로 따지기, 간편하게 판단하기,

어림짐작하기, 직감에 따르기, 지름길로 가기 정도가 되겠다.

휴리스틱에 대비되는 개념이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한 절차를 정해 놓고 풀어나가는 방법이다.

휴리스틱에 대한 이야기에도 여러 예시를 들어가면서 다양한 휴리스틱을 소개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용 가능성 휴리스틱으로 세뇌당해 선택하는 방법이 있는데

소비자를 세뇌시켜 자사 상품이나 브랜드를 기억의 맨 앞자리에 배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대표성 휴리스틱으로 코로나 19 치명률이 낮은 건 김치 덕분이라는 대표성 휴리스틱 사례


감정 휴리스틱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기업의 감정 꼬리표를 활용하는 전략을 설명할 수 있는데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도를 높여 제품의 본래 가치보다 더 높게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앱솔루트 임페리얼 등의 감정 꼬리표로 달아놓는 이유다

또한 감정 휴리스틱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보는 집단은 정치인일 듯 한다.

유권자에게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논리에 따른 판단이라고 답하는게

하지만 몇 단계 질문을 거치면 근야 마음에 들어서 지지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


재인 휴리스틱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처럼

자신이 아는 대상이 알지 못하는 대상보다 더 비싼 값 또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해 버리는 휴리스틱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많이 들어본 대학이 우수한 대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인지도나 유명세를 따라 소비자는 선택하게 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 한진수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후회없이 선택하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행동경제학의 등장 배경, 이론, 학자 등을 꼼꼼히 다루고 있어요

사례를 들어가면서 행동경제학의 경제학 분야를 설명해주고 인간의 심리적이 요소로

상품 뿐 아니라 정치에도 행동경제학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흥미로운 예시를 통해 이해가 쉽고

우리가 가끔 하는 선택들이 가끔은 광고에 혹해서 마음 행동의 경제학에 의해서 선택되어 지는 사실이 많다는 것

일상과 밀접한 부분에 경제교육에 의한 행동경제학적 요소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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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엄마를 고발합니다 - 올해의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제성은 지음, 차상미 그림 / 예림당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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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친구와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SNS의 활성화로 많은 정보도 얻곤 하는데요...

SNS를 한글 자판으로 치게되면 어떤 글자가 나올까요?

SNS에서 발견하는 수많은 이야깃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

바로 "눈"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 이라는 글자가 나와요


저도 블로그를 하다보면 아이들 사진을 올리면서 정보를 공유하는데

아이가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아이와는 이야기를 몇번 나눈 적이 있어요

아이의 사진을 어느 선에서 노출할까 하는 고민도 했었구요..

이 책은 인플루언서 엄마를 두고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엄마가 너무 유명한 탓에 자기 마음대로 일상을 살지 못하는 다름이

이른바 랜선 조카로 엄마의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인해서 학교에서 또는 매 순간 가면을 쓰고 살아왔다는 생각에..


20만 팔로워를 둔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엄마로 인해

매 순간 꾸며진 일상을 공유해야하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다름이가

친구 아라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찾아가는 용기를 얻게 되는 내용입니다.


아라를 통해 불편함을 말하는 용기에 대해서 불편함음 알아주기만 바라지 말고

괜찮지 않다고 용기 있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

진짜 나를 찾는 일, 나의 권리를 되찾아 오는 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다름


엄마의 내돈내산 콘텐츠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자 반친구들마저 다름이에게 등을 돌렸지만

친구 아라만은 손을 내밀어 줍니다.

아라의 도움으로 아라와 함께 ㅈ내는 동안 다름이는 난생처음 자신의 속마음을 친구에게 이야기해요

"넌 항상 뭔가 참고 있는 어른처럼 보였어

어떨 때는 감정도, 표정도 없는 마네킹 같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은 오나전 내 또래 남다름 같애 "


인플루언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어른들이 지켜야 할 올바른 미디어규범과 행동양식을 갖춘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올바른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선의를 보여주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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