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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마음이 든다. 사색이 업인 사람들에게 삶은 어떤 건지 궁금하다.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책. 위화는 유명한 소설가이던데 그렇다면 말솜씨는 꽤 있겠고.. 요즘 복잡한 중국 정치. 이해할 수 있을지 기대.

 

 

 

 

 

 

 

 

 

 

쉬면서 읽고 싶은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가끔 글자에 지칠 때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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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에 대해 뭔가 그림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 읽고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리고 싶은 책.

 

 

 

 

 

 

 

 

 

 

 

가끔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럴 때 우린 나 자신을 다잡고 채찍질하라고 배웠다.

그런데 이 책에선 뭔가 다른 말을 해줄 것 같은 기대가 든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늘 재밌는 법.

살아숨쉬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요즘 모두들 같이 살아보자고 외치는데..

그가 말하는 상생은?

 

 

 

 

 

 

 

 

 

 

 

 

 

 너무 이슈가 되어서 안읽으면 섭섭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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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남의 추억을 엿보고 더불어 내 추억도 상기하는 계끼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 엄마가 된다는 것. 내가 된다는 것.

 

 

 

 

 

 

 

 

 

 

 따듯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하루키의, 힘.

 

 

 

 

 

 

 

 

 

 

 

 

 

 

 

하루키의 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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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 늘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그런 통찰이 가능하리라 기대되는 책.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를 읽고 있다.

생태적 차원에서 우리나라 현실에서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고 배겨하는 방법에 대해 좀더 현실적이고 세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

 

 

 

 

 

 

 

 

 

 

하루키씨의 에세이는 설명이 필요없다. 무조건 읽고 싶은 책.

 

 

 

 

 

 

 

 

 

 

 

 

 

 소중한 먹거리를 기르고 공급하고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러니까.. 우주에 대한 이야기.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편견을 키우는 것보다 이슬람에대한 바른 이 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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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7-0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라일락 2012-08-0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에세이 주목신간을 8월 5일까지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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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믿음 1

진지하게 구도하듯 변방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금 삶에 대한 뭔가 다른 울림을 기대하게 된다.

 

 

 

 

 

 

 

 

 

 

 

여행기는 늘 위시리스트에 있다.

여러 가지 제약 떄문에 훌쩍 떠나지 못하는 나에 대한 미안함이나 안타까움 떄문인가?

글로나마 대신 읽고 싶은 마음.

 

 

 

 

 

 

 

 

 

 

요즘 가장 핫한 에세이가 아닐까 싶다

이 작가의 헌법의 풍경이 너무 좋은 느낌으로 남아 이것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을 앞두고 읽고 싶은 책.

 거대하게 인테리어는 못해도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참고 삼 아 보고 싶음.

 

 

 

 

 

 

 

 

 

 

작가에 대한 믿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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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6-0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저도 여행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인데, <나에게 여행을>을 보지 못했네요.
<변방을 찾아서>는 오래전에 <더불어 숲>을 읽었던 그 생각이 나서 오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책의 두께가 얕네요.
좋은 책들을 선정해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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