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아름다운 노년에 대해 뭔가 그림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 읽고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리고 싶은 책.
가끔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럴 때 우린 나 자신을 다잡고 채찍질하라고 배웠다.
그런데 이 책에선 뭔가 다른 말을 해줄 것 같은 기대가 든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늘 재밌는 법.
살아숨쉬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요즘 모두들 같이 살아보자고 외치는데..
그가 말하는 상생은?
너무 이슈가 되어서 안읽으면 섭섭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