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연애수업 - 사랑이 힘든 당신을 위한 연애지침서
조혜영 지음 / 리즈앤북 / 201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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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연애수업 서평입니다.

가슴 설레였을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도록 오래되었다.

10대 학교 동창을 짝사랑하고, 20대 대학교 CC 오빠를 멀리서 바라만 보던 그때.

그렇게 나에게 첫사랑 같은 인연의 시간을 지나온적이 있다.

그 풋풋했던 학창시절 연애관련 서적을 많이도 찾아보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들로 설레이기도 하고 울기도 했었는데.

달콤한 연애수업을 읽어보니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웃음짖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지 , 똑똑한 연애를 하는 법을 알려준다.

연애를 잘 하는 연애인 조혜영 작가는 많은 청춘남녀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나다운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연애코치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 일방적인 표현이 아닌 둘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듯 싶기도 하다.

연애라는 것이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자기계발을하고 어른이 되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왜곡된 사랑은 계산하고 재기도 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진정한 연애 뿐만 아니라 진짜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연애를 막 시작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

이성을 존중해야 하는 중년의 연애 그리고 신혼부부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많은 연인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사랑을 찾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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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3-1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수피즘 서평입니다.




수피즘이란 종교학 서적을 읽게 되었다.


수피즘이란 무엇일까 ?

수피는 종교적 수행만을 강조하지 않고 시대의 부조리에 저항하며 개인의 영적 각성과 함께 사회적 개혁을 꿈꾸는 자라고 한다.

신의 유혹에 빠져들고, 사랑하고, 소멸하고, 다시 태어나는 시대의 상처받은 자유자.

수피는 죽기전에 죽어 지금 부활하는 존재이다.

수피즘을 수백번 읽어도 그 속에 내재된 깊고도 고귀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

거짓 자아를 초월하고 가난하지만 풍요롭고 의식과 무의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생명을 이해한다.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이야기할 때 그 주제만큼 깊고 심오한 이야기는 없다.

그 안에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그 죽음마저 영적임을 초월하는 존재.

이 수피즘이라는 책은 그렇게 나의 깊이 있는 자아를 밖으로 끌어내기에 좋은 책이었다.

사람은 원체 고독한 존재이고, 그것마저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며 터득한다는 진리.

그동안에 여러 수피즘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허나 이 책은 문화사나 종교와 비교하고 분석하는 방식을 택한 것과 달리 오직 수피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

그 하나 온전한 수피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할까 ?

과연 나는 죽기전에 수피즘의 깊은 물을 들여다 만져 볼 수 있을까 ?

오랜만에 깊게 생각하는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나의 자아도 다시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신앙과 삶의 영적인 부분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번 정독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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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란 무엇일까 ?

처음에는 이 뜻을 잘 알지 못하여 검색을 해보았다.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정보기술에 능통하며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감소, 일자리 질 저하등을 겪은 세대.

라 한다.

딱 내 세대잖아 ?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회사의 경영에서는 사람이 미래인 것이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나이가 많은 경영자들은 이런 점을 무시하는 것 같다.

오직 기술, 경영뿐인 것 처럼만 보인다.

이책은 20세기에 살아온 기성세대,

지금 사회 각계층의 리더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밀레니얼 세대와 잘 지내고 잘 경영할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알려준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나 또한 세대차이를 느끼고 답답했던 적이 많다.

나의 윗 상사들은 흔히 386세대이기에 서로 상통하는 부분이 많지가 않다.

하지만 간혹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는 팀장님이 계시면 그 부서는 성과도 더 높고

팀의 분위기도 사뭇 다르다.

내가 경영자라 생각해보니 경영에 있어 모든 사람을 아울러 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과오를 접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삼촌세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물론 나 또한 곧 부하직원을 거느리는 상사가 되기에 신세대와 어떻게 일 해야 할지 책을 보며 배워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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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마음 따뜻한 책을 읽게 되었다.

“라희의 소원나무”

제목과 책 표지만 봐도 무언가 어린의 마음이 뭉개뭉개 피어난다.

쉽게 들어 이 책을 읽었지만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많은 감동을 선물 받았다.

처음 이야기 전개부터 주인공 라희는 죽어 있다.

라희의 엄마는 주인공이 살아 있는 동안 무시하던 소원 상자를 꺼내어

하나씩 이루어 간다.

죽은 라희라는 소녀의 영혼이 이승에서 소원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모습을 바라본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라희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이 되기도 하였다.

그 누군가의 등장인물에 나를 대조해봐도 삶이라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아니 느낄 수가 없었다.

라희의 마음이 되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이 되기도 하여 자꾸만 눈물이 나기도 하였다.

왜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만 살았을까?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너무나 하찮게 생각하고만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살아있는 것 자체가 아름답고

라희를 보면 죽음 마저도 그 안에 감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보면 어린 소녀로 인하여 어른들은 작은 소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읽는 나 또한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오랜만에 동화 같은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이 책은 어른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청소년들이 꼭 즐겨봤으면 하는 문학으로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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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바로 나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힌다.

혹은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끝없는 나락으로 빠트리는 것도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

마음이 고장난 것처럼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거나

다른 누군가에게서 조언을 얻고자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모든 문제를 외부에서 찾으려고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게 나담이란 책은 나에게 생긴 문제들을 나 자신에게서 찾고자 한다.

나랑 가장 오래 함께하고 모든 마음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내 자신에게 셀프 상담을 하는 것이다.

해결되지 않는 마음속의 문제점을 셀프상담을 통해 나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며

과연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 내 자신속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왜 나는 나의 문제점이나 나의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갈등들을

그동안 왜 외부에서만 찾고 해결하려 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에세이는 생소한 셀프 상담을 어떻게 해가면 되는지 실천 할 수 있게끔 책이 구성되어 있다.

외부에서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내 내면의 소리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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