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2-2 (2022년) ㅣ 초등 디딤돌 수학 (2022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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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2맘 짱이둘입니다 ㅎ 곧 무시무시한 그것이 다가오네요… 방to the학이요 ㅋㅋ 장아들은 다음주 수요일(7/27)부터 8월 29일까지 방학이래요?!? 


때가 때이니만큼 다들 2학기 준비하고 계시겠죠?!? 수학문제집~ 하면 디딤돌, 디딤돌~ 하면 수학문제집이니께요 .. 장아들은 지난 겨울에도 초등 2학년 준비 느낌으로 초등수학의 개념과 응용을 잡기에 딱!인 수학문제집 두 권(기본, 기유 2-1)과 연산서(최상위 1B)를 복습 겸해서 타이트하게 풀렸었는데요 ㅎ


2학년 2학기도 참 중요하니께요 ㅎ 1차로 요렇게 이 여름 초등2학년 2학기 준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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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2-2

최상위 연산은 수학이다 2A

디딤돌 초등 독해력 3


이렇게 세 권요 ㅎ 이것만 하는 건 아니고요 ㅋ 방과후 있어서 피곤한 수요일만 살짝 덜 하고 월, 화, 목, 금 영어도 조금 하고 한자 문제집도 한 권 한 꼭지씩 풀려요 ㅎ 학교 안가게 되면 좀 더 많이 하게 되겠죠 ㅋㅋㅋㅋ 하여 아직 많이 못풀었지만!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2-2 풀리고 있는 거 보여드리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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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디딤돌 수학 문제집들은 이렇게 8주, 12주 맞춤 학습 스케줄표가 있어서 참 좋아요 ㅎ 디딤돌을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제가 보기에 만만한 초등수학이니까 많이씩, 빠르게 풀렸어요?!? 그런데 저도 지치고 아들도 힘들어하는 것이 빤~히 보이더라고요…


바로 그때 보게 된 디딤돌 네이버 공식 카페 맘이가!의 발대식 특강에서 수학 학습이 소라껍질 같은 나선형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잇님들도 이미지를 머릿 속에 떠올려보세요~ 너무 빠르게 나선형을 그리다보면 선이 얇아지다 못해 뚝! 끊어질 수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의 수학 학습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순간이 찬란하고 소중한 거죠 ㅋ 초등 2학년 시기도 소홀히 넘기면 안돼요!!! 그래서 디딤돌합니다 ㅎ


상위권으로 가는 기본기! 를 완성해주는!!!! 초등수학 기본 2-2 의 1단원은 <<네 자리 수>>입니다. 수에서는 수가 놓인 자리가 값이다! 핵심 개념을 많지 않은 글과 숫자, 그림 등으로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우며 시작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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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교과서 개념을 한눈에 ˙!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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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깨알… 이라기보다 캐릭터가 콩 같으니… 콩알 같은 지식들이 넘쳐납니다 ㅎ 콩들을 잘 쫓아가며 잇따라 학습하면 후에 배울 개념들이 우래기들 머릿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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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적용된 문제들을 제법 풀어야하죠 ㅎ 하지만 스티커로 된 붙임딱지들도 붙이고~ 직접 문제도 만들며 풀면 슉슉슉 풀 수 있어요 ㅎ 뭐… 보시는 바와 같이 늘 정답을 내놓는 아이는 아니지만 ㅎ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2-2로 개념 딱! 잡고 열공하다보면 점점 더 많은 정답을 써내려가는 아이가 될 거라 믿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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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완성시켜주는 발전 문제들도 넘나 소듕해요!틀리면 좀 어때요 ㅎ 다시 고쳐서 맞으면 되지요 ㅋ 두 번 틀려서 엑스자 완성되면 쵸큼 슬퍼지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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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웠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단원평가는 90점이네요 ㅎ 두 개 틀렸다가 고쳐서 맞았어요 ㅎ 나쁘지 않죠?!? (비겁한) 변명이지만 13번 문제 같은 경우 높은 산 먼저 쓰라고 했는데 낮은 산 먼저 썼… 정신차려서 풀지 못하겠냐고 호통은 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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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2-2의 2단원은 곱셈구구에요 ㅎ n단 곱셈구구에서는 n씩 더해 가는 거야! 라고 시작하네요 ㅎ 아가들 눈높이에 맞춰 n대신 동투더그투더롸미!입니다 ㅋㅋㅋ (우영우 변호사 모르시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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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곱셉이네 어쩌네 하면서 즐거워하길래 잘 배웠고 이해한 줄 알았더니… 7x7 = 48이고 9x6 = 53이랍니다?!?


이 여름… 툭! 치면 구구단 나오게 볶아(!) 보렵니다 ㅋㅋㅋㅋ 유치원 때처럼 유튜브 노래 틀어줘야할까요 ㅉㅉ 그래도 즐겁게 디딤돌하니 좋습니다 ㅎ 포기하지 않고 걸어보겠습니다 ㅎ 잇님들도 초등수학은 디딤돌하세요?!? 중등, 고등수학도 좋습니다 :) 암요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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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코코아를 ㅣ 마블 카페 이야기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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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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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책 한 권을 만났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이란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코코아 씨라고 한다(1쪽)’ 이 첫 문장에 꽂혀 두근두근 남의 사랑이야기를 훔쳐볼 요량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사랑 이야기가 다는 아니었다. 아니, 자식을 위한 계란말이와의 고군분투도 직장동료와 친구를 위한 직언들도 다른 모양을 했을 뿐 어떤 종류의 애정일테니 사랑 이야기라고 불러도 좋을까. 달달함이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조금 심심할 수 있지만 다 읽고나니 괜시리 웃음이 흘러나왔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코코아 씨의 이야기인지라 주책바가지 아줌마를 설레게 해서 그런 것도 같다.


이야기들에 제목과 더불어 색을 하나씩 입혀놓은 것도 맘에 들었다. 이야기가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달까 ㅎ 코코아 씨의 ‘브라운’을 필두로 워킹맘의 이야기에는 ‘노랑노랑’ 계란말이가 둥실 떠오르고 어린이집 선생님인 에나의 이야기를 읽을 땐 건강하게 반짝이는 ‘분홍’ 손톱이 생각이 나면서 귀여웠고 야스코가 선물한 ‘파랑’ 속바지는 시~원할 것 같아서 입어보고 싶어졌…다. 운명의 ‘붉은’ 실을 운운하던 이상주의자 신부 리사가 로맨스 ‘그레이’ 노부부를 만나 생각이 깊어지는 것도 두 이야기가 꼭 맞는 퍼즐 조각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 ‘초록’을 사랑하는 유의 이야기는 편안했고 ‘오렌지’처럼 상큼했던 랄프 씨의 짝사랑도, 그 대상인 신디의 ‘터쿼이즈 블루’도 신비로웠다. 뒤로는 아쓰코의 ‘블랙’, 메리의 ‘퍼플’, 마코의 ‘화이트’가 나오는데 직접 읽어보시라! 인물들 사이의 연관성을 살피며 읽다보면 어느새 책이 끝난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시리즈로 계속 나와줬으면..하는 생각도 났다. 기다리며 아오야마 미치코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읽어볼 생각이다. 어서 빨리 출판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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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ㅣ 책고래숲 5
이지선.최서원 지음 / 책고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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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맘 짱이둘입니다. 저는 요새 장아들이랑 날이면 날마다 짧은 글짓기하는 중이랍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책고래에서 나온 이지선, 최서원 모녀의 책 한 권 때문이라고 하겠어요 ㅎ 제목이 <<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이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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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과 똑같이 생긴 워크북에 글감이 30개 담겨있거든요? 거기에 우선 거창하게 이름 쓰고 사인까지 한 뒤 하루 마무리 할 즈음에 한 개씩 해치우고 있답니다. 열심히 쓰기로 악속하고 디폼블럭세트도 망치 들어있는 걸로 땡겨받았답니다 ㅋ


엄마인 이지선 작가님께서는 쓰기 숙제를 싫어하는 딸에게 즐거운 습관 하나 만들어주려고 글쓰기 100일 작전을 시작하셨다네요. 화답이라도 하는 듯실린 작가의 말에 서원 양은 쓰기가 만만해졌다고 썼더라고요 ㅎ 모녀는 살가운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도 쓰셨는데 장아들과 저는 내 글이 더 웃기네, 아니네 이러면서 아직은 쌈질을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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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 모녀가 글감을 주제로 나눈 이야기 반 /  서원 양의 글, 그림 반 실려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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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작전의 팁! 느낌으로 일기 10개 다음에는 쉬운 듯 어려운 느낌의 100일 글쓰기를 어찌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저는 모녀의 대화가 재밌었는데 장아들은 ‘누나’라고 부르며 자기에게 주어진 글감을 서원 양은 어찌 썼는지 먼저 읽어보며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후에 자기만의 글쓰기에 돌입했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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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첫 날이라 기운이 넘쳤던 장아들이 글감 두 개를 써버려서 덩달아 두 개를 같이 지었습니다. 서로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독자인 장아빠가 많이 웃은 글이에요? 제가 쓴 방귀 이야기는 읽더니 진짜냐고 물어서 욕할 뻔요 ㅋ 픽션입니다, 여러분. 100일 쭉 써보려고 블로그에 폴더도 하나 만들었으니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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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작전 10단계는 책의 뒷표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조급해하지 않고~ 아들의 마음을 살피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녀석의 사고력 확장을 도울래요 ㅎ 잇님들도 함께 쓰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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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부엌 - 2021 아이스너 상 수상 ㅣ I LOVE 그림책
질리안 타마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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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 커뮤니티 키친(무료 급식소)에 가는 날입니다. 거창한 요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또 필요한 모든 것을 드릴 수는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소리! 후우우우루루루루루우욱! 소리가 절로 나오고 매주 찾아주시는 이웃 분들께서는 말씀하시길 배가 든든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몸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생겨나는 한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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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여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주위를 둘러보는 거에요?!? 아, 앞치마도 몸에 두르고요 ㅋ 냄비며 달궈진 오븐이며 다 준비되어 있으니 메인 요리를 결정할 식재료가 얼만큼 있는지 살펴봐야죠!! 우리들의 작은 부엌만큼이나 귀여운 크기의 텃밭도 빼놓지 않고 탐색합니다 ㅎ 무엇이 저희의 수중에 들어오든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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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요? 이렇게요? 꿀럭꿀럭~ 지글지글~ 싹둑싹둑~  사각사각~ 차닥차닥~ 맛깔나는 소리들이 가미되면 가능한 마법이랍니다 ㅎ


​한 집에 함께 사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정기적으로 끼니를 같이 하고 안부를 물으며 마음과 정성을 건네는 사이이니 저희는 식구가 맞죠?!?


​홀~쭉해진 배 속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 얼른 오시고요~ 괜시리 허한 뱃속(마음)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도 작은 부엌으로 오세요! 처음에는 감자 껍질 벗기는 일부터 하게 되실테지만 두 번, 세 번 꾸준히 나오시면 저희 팀으로 인정! 요리도 시켜드리고 설거지도 시켜드릴게요 ㅎ 수요일 한 번의 식사일 뿐이지만 생각보다 이웃들에게, 이 사회에 참 좋은 시간이고 공간이랍니다. 오세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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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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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긴 오려는지 정말 덥다. 잠깐의 동네 마실로도 땀이 줄줄~ 황급히 집으로 오면서 문득 아프리카는 더 덥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다 김충원 교수님의 <<스케치 아프리카>>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 지명은 물론 동물들의 이름도 너무 낯설어서 책을 읽는 내내 신기하고 신비로웠다. 이름을 아는 얼룩말, 코뿔소, 하마 같은 녀석들도 홈그라운드(?)라서 그런지 동물원에서 조우했을 때와 달리 편안해 보이고 생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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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스케치>> 에 곁들여진 에세이를 읽노라니 교수님께는 살짝 죄송하지만;;; 사진이 보고 싶어졌고 …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어서인지 ‘라일락 가슴을 지닌 새(롤러)’와 코끼리의 친척이라는 바위너구리, 세상에서 가장 겁이 없다는 벌꿀오소리는 체체파리랑 말라리아모기가 너무너무~ 무서워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어졌다. 그리지도 못하는 그림이 또 그리고 싶어져서 스스로 생각해도 우스웠지만 말이다. 장남매와도 같이 즐기고 싶었는데 총천연색 영상 매체들에 너무 노출되서 그런지 감흥이 없어 안타까웠다. 녀석들도 아프리카에 다녀오면 좀 달라질지도? (장아빠 대답해주세요?!?)


좋아하는 먹이의 종류가 달라 싸우지 않는다는(31쪽) 초식 동물처럼 조용하고 조화롭게 살고 싶다. 우리(?) 김충원 교수님께서는 앞으로도 좋은 그림(149쪽) 가득 그려 세상에 보여주시면 좋겠고 교수님의 바람 대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싱그러움은 여전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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