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종이접기 놀이 1 - 종이접기와 주제별 놀이가 한 권에 쉬운 종이접기 놀이 1
김현령.허진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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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의 콰과과광입니다 ㅎ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주 목요일부터 아드리가 유치원을 안갔어요 ㅎ 아직도 안가고 있고요.. 내일 다시 병원 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등원을 허락해주실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드리가 집에서 한글공부만 하고 있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절대 아니고 종이접기하며 나름 알차고 격정적으로 보냈다고 말씀드릴게요 ㅋ

 

비결은 바로 <쉬운 종이접기 놀이1>이랍니다 ㅎ 제목이 그냥 종이접기 놀이인 줄 알았는데 시리즈로 계속 나올 건가봐요 ㅎ

종이접는 법만 알려주는 책은 참 많아요. 그런데 그 접은 종이로 어떻게 놀아야할지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은 듯요 ㅎ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저와 아드리의 손은 무척이나 바빴어요 ㅋ

 

 

 

 

 

 

 

종이접기해서 무려 축구를 하고 놀았다니께요 ㅋ 맨 오른편 저희 팀 김분홍 선수가 허리 꺾어지게 열혈 플레이 중인 거 보이시죠 ㅋ 

 

 

 

 

 

 

 

저희 김분홍 선수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장아드리가 책에 포함된 6장의 꾸미기 스티커에서 손수 눈모양 스티커를 뜯어 예쁨을 완성한 친구에요.

올림 머리 두 개 때문에 머리가 너무 무거워져서 축구하기엔 너무 힘든 피지컬의 소유자이지만 불굴의 의지로 필드를 누비고 있지요 ㅋ

 

 

 

 

 

 

 

아드리네 팀 잘생김 선수와 김분홍 선수의 도핑테스트는 딸래미가 해줬...

뻥이고요 ㅋ 울길래 쥐어줘봤습니다 ㅋ 뚝 그치더군요 ㅋ 제 보기에도 운동선수치고 너무 예쁘고 잘 생긴 그들이에요 ㅋ

 

 

 

 

 

 

 

공도 훅 불어 공기를 충전해줬습니다 ㅎ

 

 

 

 

 

 

 

선수 한 명씩으로는 게임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요 용병을 고용...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ㅎ 머리 먼저 만들고요 ㅎ 유니폼은 상의부터 만들어줍니다 ㅋ

 

 

 

 

 

 

 

하의도 만들어 입히고 1/4 색종이로 협찬 축구화까지 만들어 신기면 끗!

 

 

 

 

 

 

 

아니고 신나는 테이핑 시간!!! 나무젓가락으로 이 친구들을 움직일 손잡이도 만들어줘야 진짜 준비 끝!

 

 

 

 

 

 

 

선수입장하기 무섭게 장아들 선수,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입니다 ㅋ 

 

 

 

 

 

 

 

종이로 만들어진 선수들이라 격렬한 경기 도중에 찢어져서 사지가 분리되기도 합니다 ㄷ ㄷ

하지만 우리 선수들 불사신이에요 ㅋ 장아들이 웃으며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줘요 ㅋ 포기를 모르는 남자거든요 ㅋ

 

 

 

 

 

 

 

더티플레이의 대가! 장아들 골문을 몸뚱이로 막고 앉아있어요. 혼내고 5:3으로 제가 이겼습니다 ㅋ 괜히 성질이 나서 카톡으로 아빠에게 한 판하자고 하더군요 ㅋ 둘 중 이긴 사람과 결승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ㅎ 

 

 

 

 

 

 

 

<쉬운 종이접기 놀이1> 좀 자세히 들여다봐야하지만 공들여 만들고 나면 연계되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실려있어 더 즐거워요.

춥기도 하고 공기가 ㅉㅉ이라 나가놀지 못하는 날에 마이크도 접어 노래 한 곡 뽑으며 놀고

 

 

 

 

 

 

 

외계인 친구를 소환하는 등 여러 모양으로 놀다보면 아이의 소근육은 물론 뇌도 발달할테고 ㅎ 엄마와의 정서적인 교류로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날테지요 ㅎ 함께 놀아요, 우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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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음 Touch
양세은(Zipcy)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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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 찬 계절, 사랑의 온도를 1도쯤 올라가게 해주겠다는 책이 나왔다. <닿음 Toch>.

커플화보집(!) 뺨치는 책을 본 뒤 좀 더 작가님의 작품을 가까이에 두고싶어 팔로우한 인스타 계정을 보니 팔로워가 무려 65.6만. 작가님의 그림에 홀린 것이 나만은 아님을 새삼 깨달았다.

책은 그와 그녀의 시선을 따라 첫 만남부터 알콩달콩한 순간순간을, 사랑하는 사이이기에 가능한 두 사람만의 사적이고 농밀한 시간을 그려내고 있다.

그를 바라보는, 또 그녀를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이 어찌나 뜨거운지... 마음을 흔든다. 두 사람은 또 어찌나 멋지고 예쁜지 작가의 각인-ZIPCY-마저 섹시하게 보인다.

내 비록 책 속에 나오는 그녀처럼 황금비를 자랑해본 적은 없으나 바라만 보아도 달뜨는 마음을 붙들기 어려웠던 날들이 분명 있었다.

지금은 글쎄...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했던가? 그와 그녀처럼 꼭 붙어있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은 여전히 두 사람에게만 허락된 친밀함을, 그 손길을 바라 마지않는다는 반증인지도. 

 

 

 

 

 

 

 

작가님의 작업과정만 보아도 그림 한 장, 쉬이 그려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가 연결된다는 것, 몹시 그리며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일까. 그렇지 않음을 아는 이에게 더욱 좋을 책 <닿음>, 솔로인 그대들 더욱 분발하길 바라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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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 우주 홀릭 전문작가의 가상 우주여행기
심창섭(엘랑) 지음 / 애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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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잘 자고 일어났는데 비라도 오려는지 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다. 이럴 때 허리통증과 안녕하고 싶다면?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겠지만 우주로 가면 된다.

허리가 눌리지 않으니 자연스레 키도 커지고 쳐진 살, 얼굴 주름과도 잠시나마 안녕할 수 있다. 비록 씻을 수 없고 안압이 높아져 편두통에 시달려야하지만.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정기적인 우주여행(이라고 부르기엔 작은 우주선을 타고 몇 분간 무중력을 체험하는 정도라 시시하지만)이 2년 뒤인 2020년부터 실제로 시작된다고 한다.

어려운 말로 서브 오비탈이라고 하는데 2001년, 미쿡 사업가인 데니스 티토가 200억 원 이상을 내고 국제우주정거장을 다녀온 것보다는 저렴하다. 2~3억원이면 된다고 하니 부지런히 모아보기로.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딱히 우주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영화 속 이야기려니 싶었는데 (작가 역시 실제로 우주에 가본 것은 아니나) 우주홀릭 전문작가답게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실제처럼 여행기로 끼적여 놓으니 우주 호텔에 숙박하고 싶어진다.

신랑에게 이야기했더니 아직도 감수성이 남아있는지 16번의 석양이, 80분의 세계여행이 가장 솔깃하단다. 나는 ... 그저 파란색 구슬(blue marble)... 참 예쁜 지구가 보고싶다. 플라스틱 등에 고통받고 있는 녀석이 아직도 얼마나 예쁜지 보고 오면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게 되지 않을까... 맘이 좀 아프다.

갑자기 슬퍼졌지만 책은 재미있다. 그리고 새롭다. 우주에 대해 정말 1도 모르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된다. 설명을 봐도 모르겠는 것들은 초록 창에 검색하면 이미지가 나온다!

내게는 무중력 커피컵이 그랬다. 실제로 우주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그 컵을 499.95달러로 판매한다는 글이 2017년에 올라왔던데 지금은 좀 싸졌으려나?

우주, 이제는 정말 가까워졌다. 진짜를 보고 너무 놀라거나 실망(!)하지 않으려면 우주 가이드북인 이 책부터 먼저 보길 바란다. 토이스토리의 2인자 버즈라이트이어의 명대사를 외치며 글을 맺는다.

To infinity and beyond!!!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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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그림책 1-1 제목 없는 그림책 1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지음 / 책놀이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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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가 느무느무 빡셌던 콰과과광입니다 아드리 오른쪽 귀 밑에 멍울이 잡혀서요 ㅜㅜ 병원을 갔더니 우선은 이하선염 같지만 볼거리일 수도 있으니 격리하라고 하셔서 2호를 안방에 넣어두고 하루 종일 두 녀석을 돌봤거든요 ㅎ 저 혼자요 ㅋ

아드리는 아드리 나름대로 심심하다고 유치원 가고 싶다는 얘기를 자꾸 하며 애미를 압박했어요 ㅋ 그러니 내일 찬찬히 편찬하려했던 아직은 <제목 없는 그림책>을 꺼냈답니다 ㅎ

 

 

 

 

 

 

 

책놀이쥬에서 나온 진짜 <제목 없는 그림책>이에요. 제목이 없으니 어떻게 찾아 사냐고요? 저게 우선은 책 제목이니 그대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ㅋ 심지어 1-1, 1-2, 1-3까지 있으니께요...

그림책 너무 읽어 이제 다작의 길로 가고싶은 꼬맹이들이 있다면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ㅋ

 

 

 

 

 

 

 

달팽이의 실루엣은 살짝 보여서 제가 따라 그려주고 아드리가 색칠하고 눈을 그려줬어요 ㅎ 제목만 없는 그림책이 아니라 중간중간 동화의 내용과 그림을 채워넣어야하는 신개념 그림책이에요ㅎ 책놀이를 권하는 멋진 책이기도 하고요 ㅎ

책따라 이름 없던 이 달팽이는 어리고 어리석은 장작가님에 의해 달팽이하트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새콤달콤 딸기를 먹으면
빨간 똥을 퐁퐁 싸고

아삭아삭 오이를 먹으면
(              ) 똥을 총총 싸지.


이런 페이지가 나왔을 때 식상한 어른인 저는 그냥 "초록" 이란 단어로 빈칸을 채우려했거든요 ㅎ 헌데 아드리는 "오이" 똥이라고 했어요 ㅎ

확실히 좀 아드리 색깔로 변해가는 책!!! 오이 먹고 초록 똥 쌌다고 어찌나 신들린 듯 똥무더기를 그리든지요... 책 제목이 "똥쟁이 달팽이"가 되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었답니다 ㅋ

아가들은 똥 얘기라면 환장하잖아요 ㅋ 세상에 한 권뿐인 책을 만들어내면서 막중한 책임감 대신 웃음을 장전하더니... 낄낄대느라 글씨를 제대로 못쓰더군요 ㅋ 많고 어려운 글씨는 제가 써주었으니 공저로 제 이름도 넣어달라고 할 걸 그랬어요 ㅋ

 

 

 

 

 

 

 

하지만 저는 숨은 조력자! 하는 걸로요. 수줍은 장슨생님의 첫번째 책 "달팽이 상"이 어찌어찌 완성되었습니다.

제목이 왜 달팽이 상이냐 여쭈었더니 그냥 그러고 싶으시대요... 문학적 허용입니다 ㅋ 제 생각엔 그냥 아무 이유 없는 것 같지만요 ㅋㅋㅋ 작가님 원하시는대로 적어드리고 내일 장아빠께 선물하기로 했어요.

 

 

 

 

 

 

 

많이 재밌었대요. 오늘 본 얼굴 중에 가장 신나는
얼굴 <제목 없는 그림책> 덕분에 봤습니다. 좋은 책은 아이 얼굴 하나를, 한 가정을 반짝거리게 합니다. 기쁜 맘으로 추천하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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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해!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8
윤영선 지음, 송향이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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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아드리를 혼내켜 등원시킨 버럭맘 콰과과광입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이 놈시키가 액체류만 먹었다하면 쏟아요...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이키면 잘 마시면서 꼭 한 번은 쏟아요... 꼭 옷 다 입혀놓으면 그러니 또 울컥해서 야단쳤...

미안하다고 하며 같이 조심하자 했지만 그걸로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읽었던 책을 오늘도 하원하면 같이 봐야할 듯요 ㅎ

 

 

 

 

 

 

 

<나는 나를 사랑해!> 이 책입니다 본 내용 들어가기도 전에 책 안 쪽에 나는 나를 사랑해요! 이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해요!라고 뒷표지와 붙은 마지막 에는 다시 한 번 나는 나를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할 거예요! 라고 적혀있는데 코 끝이 찡해요... 아드리 마음에도 뻔하지만 이 말들이 바르고 곧게 새겨졌으면... 하는 희망이 생겨요.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나오는 책인데 처음 만난 친구부터 너무 친숙하더라고요 ㅋ

여기저기 쉬지 않고 돌아다녀야
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어요.


라며 나뭇가지도 부러트리고 개가 짖든 말든 밥그릇도 엎어버리고요... 저 요란한 발자국 좀 보세요... 저희집 어떤 아이도 잠시도 가만 있질 않아요. 심지어 잠깐 뒤돌아 서기만해도 (뻔히 다 보이는데) 다다다다- 발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숨어요 ㅋ 그래서 많이 혼나죠;;

 

 

 

 

 

 

 

하지만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몇 줄 안 읽었는데 반전 매력 넘치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 마음이 착 가라앉아요. 아드리도 세상 정신 없지만 잠깐잠깐 집중해서 그림과 한자 등등을 그리거든요...

 

 

 

 

 

 

 

착하다~ 등등의 칭찬을 들으면 행복하지만 무조건 "예"하고 대답하지는 않을 거래요...

책을 읽다보면 이상하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게 돼요.. 그리고 맘 속으로 '그래라.. 아들 너도 그래라...'하고 빌게 되더라고요.. 그런 책이에요.

지금 저는 아들의 "왜요?"도 세상 듣기 싫고 그냥 좀 "네."해라 하지만요;;;; 주관이 뚜렷한 똑똑이로 자랐으면 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인 제가 더 자주 읽어봐야하는 책인 것도 같아요 ㅎ

 

 

 

 

 

 

 

힘세고 오래 가는 건전지 같은 우리 아이들 ㅎ 저희 아들만 그런 거 아니죠? 어제도 아빠랑 장 보고 와서 베개에 머리 대자마자 5분도 안되어 코를 고는 것 보고 신랑이랑 웃었는데요...

우리 아가들 어디든 가도 좋지만 다치지 않게 위험한 곳은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넓은 길로만 다녀."라고 했네요. 아직은 꼬꼬마라 저 없이 혼자 돌아다니는 일은 없지만 아파트 안에서도 놀이터 두 개를 번갈아가며 누비는데 따라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돌아다니거든요... 숨 좀 돌릴라치면 형들한테 까불다가 쥐어터져서 울고 있어요 ㅉㅉ

하지만 모든 꾸지람 속에도 사랑이 가득한 것임을 아드리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느긋하면 느긋한대로, 포동포동하면 포동포동한대로... 삐지고 화를 내고, 엉뚱한 장난을 쳐도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니까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아끼고, 남도 돌아보는 괜찮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책이 굳이 말과 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읽어주는 엄마는 깨닫게 돼요. 반성도 하게 되고요. 엄마도 이런 네 모습을 꾸짖었지만 걱정되서 그런 거야... 하고 말할 수 있는 변명의 기회가 열리는 신기한 책입니다 ㅎ

그러니 같이 봐요 ㅎ

페이지마다 어딘가에서 까불거리는 다람쥐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니 놓치지마시고요.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뿅! 나타나겠습니다 ㅎ

미세 먼지에 지지마시고 마스크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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