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흩어질 때 - 2021 월터 상 수상작 Wow 그래픽노블
빅토리아 제이미슨.오마르 모하메드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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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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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독해 2A : 1~2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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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통장 잔고 탈탈 털어 여름방학 때 시작했던 책 한 권 완북한 대가로 장아들의 통장에 5천원 입금해주고 조금은 후련하고 허~한 마음의 초1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ㅎ


​학습 공백 있게 놔둘 수 없으니 미리 장만해둔 2학년 교재들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ㅎ 초등국어문제집은 천재교육에서 나온, 장아들과 저의 맘을 사로잡은 귀요미 고양이가 표지에서 금빛 글씨랑 반짝이는 <똑똑한 하루 독해 2A>로 풀리고 있답니다 ㅎ 이 책 볼수록 매력적이랍니다 ㅎ 뭐가 그렇게 재밌고 괜찮은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한 주에 무엇을 공부할지 도입 만화 한 장과 문제 네 개 푸는 한 장 외에는  매일 아래 보시는 것처럼 세 장만 풀면 되거든요? 책 안쪽에는 10분이면 하루 독해 끝! 이렇게 쓰여있지만 가끔은 그것보다 더 빨리 푸는 것 같아요?!? 노래 좀 안부르고 집중해서 풀면 정답률이 올라갈텐데 엄마는 쵸큼 아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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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좋아하는 저희 모자에겐 이렇게 글과 그림이 적절히 섞인 문제집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ㅎ 학습목표, 핵심독해 개념 요래 쉽게 익힌 후 지문 속에서 만나게 될 핵심 어휘는 간단한 문제로 풀어보며 독해에 퐁당! 빠질 준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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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독해에서 만나게 되는 지문들은 또 문학 / 비문학은 물론 실생활과 연관된 알짜 지문이라 또 푹 빠져들게 됩니다 ㅎ  왼편에 어휘 풀이에 한자랑 같이 실린 것 보이세요? 고기 먹으면 더 독해지는 방귀 이야기를 이렇게 진지하고 알차게 읽게 하는 초등국어문제집이 또 어딨겠어요?!? 그야말로 생활 맞춤형 실용 독해라 하겠습니다 ㅋㅋㅋ (제 경험으론 몰래 나오는 방귀가 더 독했던 것 같…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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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문제 풀이 후에 어휘 한 번 더 짚어요! 장아빠가 국어 아니고 독해! 냐고 그리 초등국어문제집이 거창한 이름이냐고 했던 이유가 이거죠 ㅎ 독해가 국어만인 건 아니잖아요 읽고 이해하는 독해가 되지 않으면 어떤 과목도, 심지어 수학 문제도 풀기 어려워요! 어휘 실력도 필수로 같이 쌓아줘야하는 겁니다! 


​또 하루 독해 게임은 얼마나 참신하게요~ 장아들은 게임 참 좋아하니 독해력을 넓혀주는 게임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ㅎ 그저 게임이라면 말이죠 ㅉㅉ 고양이가 육식 동물이니 고기 먹고 방귀 뀌는 걸테고 냄새는 지독!!! 아직도 똥! 소리만 나도 즐거운 우래기들의 눈높이에 딱인 초등국어문제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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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0점 테스트! 아시죠 ㅋㅋ 장아들은 똑똑한 하루 수학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어요 ㅋㅋ 과연 누구나 100점인가! 저희 모자는 의심하며 풀었는데 다행히 100점 맞았답니다 ㅋ 3번 보이시죠? 객관식을 주관식처럼 풀었지만 장아들적 허용으로 제가 맞았다고 해줬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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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특강으로 창의•융합•코딩도 배울 수 있어요! 한 주의 중요어휘 한 번 더 확인하고 다양하게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고 말이죠 ㅎ 만화가 한 번 더 나오니 얼쑤!입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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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문제인 줄 모르고 넘어가서 이리 오너라~ 했지만요 ㅎ 한자까지 배울 수 있는 초등국어문제집 어디 또 있는지 있다면 제게도 삐삐쳐주세요? 그때까지 장아들은 <<똑똑한 하루 독해>> 2A 완북을 향해 달리고 달릴게요 ㅎ 엄마 맘에 쏙 드는 초등국어문제집, 잇님들도 밑줄 쫙! 해두세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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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행 I LOVE 그림책
피터 반 덴 엔데 지음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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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그림책 한 권 들고 뿅! 나타난 소우주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무슨 우주 타령이냐고 하실테지만 글 하나 없는 책 한 권으로도 세계를 여행, 아니 우주를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저의 작고 작음을, 하지만 발 딛고 서있는 지금 이 순간이 새삼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다 <<먼 여행>> 이 책 덕분입니다. 말씀드렸죠? 여행 다녀온 기분이라고요 ㅎ 그 여행 작은 종이배 타고 어찌어찌… 하지만 진짜 SF, 블록버스터급으로 하고 왔습니다 ㅎ 살짝 맛만 보세요?!? 그래야 직접 떠나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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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잘 접은 종이배 하나가 열 비행기 안부러운 요즘이에요? 둥실둥실~ 커다란 배도 유유히 지나치고 하늘 위 멀리 나는 갈매기 등의 새도 안부럽게 자기만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ㅎ 만나는 동물들도 아직까지는 우호적이라서 지느러미(?)로 종이배의 여행을 한결 수월하게 도와주기도 하고요 ㅎ 너 제법 잘 헤엄치네? 이런 이야기라도 건네는 듯 가까이 와서 종이배를 관찰하는 무리들도 있어요 ㅋ 그나저나 저 큰 아이는 개복치인가요? 걸핏하면 사망하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먼 여행>>의 작가님이신 피터 반 덴 엔데 님이요 작가이시기 전에 케이맨 제도에서 자연가이드로 일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 바다가 고스란히 펜 그림으로 뭔가 몽환적이고도 위대하게 책에 그려져 있는데 말이죠 … 진짜 말은 무해하고 쓸모가 없는 것인지 작가님의 그림과 그림들 앞에 저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고 싶어져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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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말 하고 싶은지 몇 장만 올려드려도 감이 오실 거라 생각해요 ㅎ 저희가 상상도 못할 기이한 외계 생명체 같은 애들도 자꾸 등장해서 이 여행이 꿈인지 진짜인지도 헷갈리는데요 ㅎ 그 느낌이 또 싫지 않답니다 ㅎ 외계인이랑 손가락 마주 댄 느낌같달까요 ㅋ 상상만해도 짜릿하고 강렬한 느낌요!!!


​우리의 종이배 위기에 처해 총도 맞지만(!) 여행은 끝나지 않아요… 책의 마지막에 배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에도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이 상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하고요.. 실제로 읽는 저희든, 종이배에서 막 내린 누군가를 만난 누구라도 새 여행을 떠나게 만들 것 같거든요? 또 슬슬 읽어보고 싶어지시죠?!? 기꺼이 짧고도 긴 여행에 초대합니다 ㅎ 보물창고의 보물 같은 글 없는 그림책, I LOVE 그림책 <<먼 여행>>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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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행 I LOVE 그림책
피터 반 덴 엔데 지음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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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 자 없어도 충분해요... 아니 넘치네요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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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의 머리 - 오컬트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강태진 글.그림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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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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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픽노블 마니아라 자처하는 책읽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컬트하면서도 코믹하고 미스터리하며 스릴러의 요소까지 갖춘 만화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요 ㅎ 잘린 머리가 두 개나 등장하느니만큼 그 머릿 속에 들었을 미소천사 느낌의 해골을 썸네일에 함께 넣어봤는데요 잇님들 맘에 드시면 좋겠어요?!?


이 시뻘건(?) 이야기는 3류 배우 가르시아 씨의 머리통만 열연 중인 촬영장에서 시작됩니다. 요새 진짜 사람 뺨치는 더미를 만들어내는 까닭에 주가가 한창 오르는 중인 사랑공작소의 작품이라는 가르시아의 머리!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훈훈했는데요! 


일단락 되서 공작소 직원들이 머리통 챙겨서 돌아가려는데 어째… 머리통이 더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제작자는 더미에서 상처와 피를 발견하여 놀라고 마는데요! 그래서 다섯 시간 전에 오는 길에 치어 죽인 개 이야기가 촬영 직후 나왔었나봐요? 죽은 개를 슬쩍 버리고 가려다가 가르시아의 머리통이 상자에서 데굴데굴~ 굴러 킬러에게 죽임 당한 진짜 사람 가르시아의 머리랑 바뀌는 대형 사고가 일어난 거죠!


참… 가르시아라는 배우는.. 배우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게 책읽기 느낌으로 발연기만 하고 여자 후리는 재주만 있는 인간이거든요? 그래서 두 번 죽어도, 아니 여러 번 죽어도 싼 짓을 하고 다녀서 요런 ㅉㅉ 상태에 이른 건데요. 그 와중에 조폭도 연결되어 있고… 아까 말씀 드렸지만 킬러도 여럿 나오고 죽은 병아리랑 몸에서 떨어진 머리통도 살릴 줄 아는 무당 할머니도 나옵니다. 근데 이상하게 중간중간 웃겨요?!? 그래서 오컬트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되시겠습니다. 511페이지의 두툼한 만화책이 슉슉 읽히는데 이 재미를 더 세세히 전달 드릴 능력이 제게 없네요. 직접! 들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또 자랑만 하러 올게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잇님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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