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수학 큐브 원목 교구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이지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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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짱이둘입니다. 오늘은 저만 알기 아까운 신박템! 최신상 수학교구, 이지수학큐브 자랑하려고 나타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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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수학교구 이지수학큐브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요 ~ 첫째! 숫자를 잘~ 알려줍니다. 큐브 뚜껑까지 쓰기판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만 봐도 이지교육이 얼마나 숫자에 진심인지 아시겠죠?!?


1부터 10까지 세는 건 기본이죠? 카운트다운도 되고요 ~ 2단이라고 해야하나요 ㅎ 2씩 10번 늘어나는 것도 보여주고 5단도 10번 늘어나게 알려줘요 ㅎ  5단은 시계 보는 법을 위한 필수 구구단이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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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학교구 이지수학큐브는 총 46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숫자 큐브가 15개, 더하기 -  빼기 - 곱하기 - 나누기, 부등호 등이 새겨진 부호 큐브가 5개, 우래기들 갖고 놀면서 숫자랑 친하지게 만드는데 일등 공신일 민(자) 큐브가 19개, 주사위가 4개, 분수랑 세로셈 할 때 요긴할 길쭉하고 납작한 큐브도 3개 들었답니다.


그리고 사진 속 파란 막대기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아까 첫째! 했으니까요 ㅎ  둘째! 라고 할게요 ㅎ 시계 보는 법을 알려주는 만능 수학교구 이지수학큐브의 아름다운 부품이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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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뚜껑 있죠! 숫자쓰기판요! 뒤집으면 요래 가르기, 모으기도 할 수 있게 귀여운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고요 ㅎ 시계가 있어요!!! 이지수학큐브가 자석을 품고 있는 수학교구라고 제가 이야기했나요? 시계 바늘 꽂을 때도 자석 뙇! 들어간 조각이 하나 있어요 ㅎ 얼마나 신기하고 장하게요 ㅋㅋㅋ 울던 볼살이도 눈물 뚝 그치고 8세 장아들도 입이 확 튀어나와서는 신기하다고 좋다고 ㅋ 재잘거렸어요 ㅎ


시계 바늘 조립하는 부분에서 제가 좀 헤맸지만 36개월 볼살이 생애 첫 수학홈스쿨링 도전했답니다! 연필 주기 좀 그래서 쓰기판 홈 따라 손가락으로 써보게 했어요 ㅎ 장아들이 먼저 태어났다고 1부터 10까지 열심히 알려줬어요 ㅎ 하지만 이지수학큐브 가이드북에도 적혀있는 것처럼 만 4세, 50개월 이상인 어린이에게 권장되는 수학교구니까요 ㅎ 딸래미는 좀 더 키워서 가르쳐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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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30분쯤 가지고 놀아본 소감을 말씀드린다면... 이지수학큐브 두 개가 만나면 십의 단위 읽기와 깨치기가 쉬워지고요~ 세 개가 만나면 백 단위의 숫자가 우스워(!)집니다 ㅋ 천 단위로는 나중에 연습시킬 거에요 ㅋ


3보다 작은 수에 대해 토론(!)도 했거든요? 3은 1보다 큽니다. 2는 3보다 작습니다. 이렇게도 말하기 하면서요 ㅎ 8을 가르고 모아도 봤고요 ㅎ 요새 학교에서도 열심히 연습 중인 10의 보수 만들기도 신나게 했어요 ㅎ 확실히 교구로 공부하니 안지루하고 재밌더라고요 ㅎ 웃으며 공부하니 스트레스도 덜하고 말이죠 ㅎ 우래기들 창의력도 쑥쑥 자라고~ 성취감도 커다랗게 느낄 것 같아요 ㅎ 수학교구라면 응당 이런 만족감과 기대가 있어야 하는 거 맞죠?!?


더하기, 빼기도 해봤는데.. 숫자가 커지니 좀 긴장하더라고요?!? 574-20 인데 500은 어디에 버리고 54만 가져와서 많이 웃었어요 ㅋ 다음 단계(?)로 시계 보기도 해보려고 5 곱하기 12까지 연습도 했어요 ㅎ 11시, 11시 반까지는 어찌어찌 맞췄는데 12시 55분은 1시 55분이라고 그래서 영상 잘랐어요 ㅋㅋ 제가 막 뜨겁게 설명하거든요 ㅋㅋㅋㅋ 이지수학큐브로 연습 열심히 하면 초등수학은 문제 없을 것 같지 말입니다?!! 분수까지 시도해보고!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멈췄어요 ㅎ 저는 앞으로도 계속~ 8세 아들, 4세 딸 초등수학은 이지수학큐브로 열심히 하려고요 ㅎ 함께 하실래요?!?


<이지교육으로부터 교구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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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수학 큐브 원목 교구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이지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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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딸도, 여덟 살 아들도 완전 재밌어해요. 저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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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I LOVE 그림책
이자벨 퀸테로 지음, 지크 페냐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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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나타난 저는 짱이둘입니다. 제가 요새 열심히 책 소개해드리니 좋으시죠? 계속 즐겁게해드리겠어요 ㅎ


오늘은 가족 시리즈의 세 번째!!!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입니다. 며칠 전에 소개해드린 <<하이킹>>도 아빠와의 이야기였는데 이번에 보여드릴 책도 아빠와의 유대감이 찰진 이야기에요 ㅎ 바로 보시죠!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데이지. 아빠의 퇴근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는 아빠 껌딱지입니다. 데이지의 아빠는 목수로, 하루 종일 집을 짓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딸래미를 위한 라이딩 시간을 결코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데이지가 말하길 아빠의 오토바이에 타면 혜성이 된 것만 같대요. 길게 빛나는 꼬리를 가진 불덩어리요!!! 


책 소개를 하고 있을 뿐인데 갑자기 제 피가 끓는 느낌이네요??? 저희 친정 아부지께서도 (데이지 아빠의 날렵한 오토바이와는 거리가 먼) 통통한 오도바이를 지금도 몰고 다니시는데 말입니다… 아가씨 때 추운 날 몇 번 얻어탄 기억을 떠올려보면 그때도 지금처럼 뼈가 건강하지 못해서였는지 무릎이 시리고 그러더란 말이죠;;; 데이지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신나고 재밌는 것은 어려서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오토바이를 폄하하든가 말든가 데이지와 아빠는 동네를 달리고 달립니다. 교회도 지나고 토르티야 가게도 지나고요. 길고양이가 오토바이 앞을 가로지르는 타이밍엔 살짝 멈춰 서기도 하고요~  그냥 속도만 즐기는 시간 아니라고 그래요. 빠르게 지나치지만 오토바이가 달리는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동물들, 벽화 같은 사물 하나하나 다 마음에 새기며 느끼고 듣는 시간이래요. 영혼에 새겨져, 어떤 것으로도 지울 수 없을 그런 도시의 풍경이라고 작은 소녀가 이야기하네요. 어딜 가든 늘 함께할 거라고요. 


소녀가 아빠와의 레이싱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말한 지점은 안보여드릴 거에요. 직접 보세요 ㅎ 아빠와 데이지의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제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주네요. 시간이 지나면 소녀도 자라고 도시도 모습을 바꿔가겠지만 떠올리면 늘 따뜻할 그 이름, 가족 .. 사랑… 은 변치 않을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변함없을 그 소중하고 뻔한 것들을 저도 잘 간직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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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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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I LOVE 그림책
이자벨 퀸테로 지음, 지크 페냐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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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부지 뵈러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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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웅진 우리그림책 75
김민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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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하루 어린이집 안가서 아침부터 병원에도 다녀오고 장남매들 좀 덜 아프라고 한의원도 다녀오고요~ 이래저래 좀 걸었더니 이 밤… 격정적으로 놀고 싶어졌지만 귀여운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리고 놀까 싶어… 아이들 잠들자마자 슬그머니 나타난 저는 짱이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 제목은 <<달팽이>>고요 ㅎ 요새 집에서 실제로 왕달팽이 한 마리랑 살고 있는 터라 제목에 1차로 끌렸어요 ㅎ 2차로 저를 자극한 내용은 소개를 봤더니… 누나나 형, 오빠였던 사람은 아마도 누구나 마음의 찔림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은 이야기더라고요 ㅎ 표지의 빨간 헬멧 소년은 가해자(!)인 저희가 아니고요~  우리들의 남동생입니다.


​페달도 없는 귀여운 자전거로 형아, 누나들의 뒤를 따르려하니 형아가 한 마디 해요. “여기서 놀아. 우리 엄청 빨리 달릴 거야.” 빨간 헬멧 소년은 자신의 빠름을 증명하려고 애를 쓰지만… 형들은 자꾸만 멀어져 갑니다.





잘 보이시려나요? 저기 맨 뒤의 형아요. 아까 동생더러 놀이터에서 놀라고 했던 형아거든요? 아마도 혈육이겠죠. 맘이 쓰여서 친구들 먼저 보내고 맨 뒤에서 동생을 지켜봐요. 형은 얼마나 달리고 싶었을까요? 제가 그 마음 너무 잘 아는데 말이죠! 실제로 저는 친구 생일파티에도 두 살 아래인 남동생을 데리고 갈 정도로 어떤 날엔 의좋은 모양새를 유지했지만… 어떤 때는 교과서에도 나왔던 무정한 누이처럼 동생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울든가 말든가.. 쫓아오다 넘어지든가 말든가… 홀로 친구네 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 맘에 도망치는 일도 완전 잘 했어요.


​이야기가 또 샜는데… 형아는 너무 달리고 싶은 마음에 동생의 가슴에 대못을 박습니다. “돌아가. 너는 너무 느려.”  그래서 빨간 헬멧 소년은 터덜터덜 왔던 길로 돌아가는데요 삐뚤어지고 싶은 맘을 가득 분출하며 마구 달리다 그만!!!





길이 아닌 곳으로 달리다 못해 부웅! 날아가버려요. 저는 순식간에 엄마 맘으로 바껴 아이고.. 많이 다쳤으려나… 맘을 졸이며 꼬맹이를 따라갔는데요. 꼬맹이가 귀여운 달팽이 한 마리를 만났네요! 형아들한테 느리다고 따돌림 당했는데 자기보다 더 느린 녀석을 만난 맘이 어땠을까요? 저는 괜히 울컥하고 눈물이 찔끔 나왔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 작은 몸들에 제법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진 빨간 헬멧 소년과 빨간 패각을 짊어진 달팽이 앞에 빠알간 무언가가 선물처럼 주어집니다. 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우리 꼬맹이는 느리면 좀 어떻냐고~ 되뇌이더니… 책의 마지막엔 기분이 좋아져서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가요 ㅎ


느린 녀석들에게 가혹한 세상입니다. 저 역시 8세, 4세 장남매에게 빨리빨리~란 말을 많이 쓴 것 같은데요. 달팽이 책 속 꼬맹이의 즐거움도 기억하고… 저희집에서 열심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중인 실제 생물도 잘 들여다보면서요…가끔은(!) 여유를 만끽하며 기쁘게 살아보렵니다 ㅎ 잇님들도 너무 바쁘게 지내시지 말고 좋은 그림책 아가들이랑 읽으시면서 쉬어 가세요? 저는 또 멋진 책들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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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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