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와 친구들 I LOVE 그림책
케이티 오닐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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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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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모양일까? 2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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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만화책도 참 좋아하는 책읽맘 김쾅쾅 인사드립니다 ㅎ 저를 닮았는지 초1 장아들도 학습만화 포함 만화책을 몹시 좋아하는데요 ㅎ 그래서 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멋진 책을 한 권 마련해서 안겨줬답니다 ㅎ


제목이 <<왜 이런 모양일까? 2>>에요 ㅎ 그렇다는 것은 1권이 앞서 나왔다는 것인데 왜 몰랐을까요 ㅎ 나름 신간에 빠삭한 인생인데 말이죠 ㅎ 저는 아직 1/3 정도밖에 못봤지만요 ㅎ 학습만화 빨리 보기 동네 1등인 장아들은 스포일러를 자처, 가장 재밌고 신기했던 부분들을 이야기해줬는데요? 좀 나눠드리자면… 






얼룩말에 관한 이야기요?!? 바로 오늘! 도서관 책 반납하러 다녀오면서 아들한테 설명 들었거든요 ㅎ 얼룩말이 사는 아프리카는 엄청 덥잖아요? 그런데 녀석의 검은 무늬는 햇빛을 더 흡수하고 흰 무늬는 덜 흡수하는데 그 과정 중에 온도 차이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생겨나서 몸의 열을 식혀준대요 ㅎ 알고 계셨어요? 마흔짤 엄마는 엄청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ㅋ 그래서 더운 지역에 사는 얼룩말일수록 얼룩 무늬도 더 많대요 ㅎ 


아! 얼룩말이 눈에 띄는 건 사람들 눈에나 그렇고 시력이 시원찮은 맹수들이나 무시무시한 체체파리한테는 당황스러움 그 자체라 또 살아남기에 적합하대요 ㅎ 왜 얼룩말만 이런 특별한 걸까.. 다른 동물들이 엄청 부러워하겠다 .. 저는 그런 소리나 아들한테 했네요 ㅋㅋㅋ 


외에도 모양에 담긴 원리와 이유, 재미가 총 57개나 <<왜 이런 모양일까?>> 2권에 담겨있어요 ㅎ 이럴수가! 방금 온라인서점 가서 찾아보니 <<왜 이런 모양일까?>> 1권에는  64개에요 ㅋ 장아들 먼저 보게 얼른 먼저 주문해주고 저는 2권 마저 봐야겠어요 ㅎ 어른인데도 왜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고 재밌는 걸까요?!?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ㅎ 밖에서는 아들이랑 똑똑한 척 좀 하고요 ㅋ 뇌의 섹시함을 위해 일독 함께 하실래요?! 저는 또 재밌고 좋은 책 소개하러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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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1D - 초등 1 수준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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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름방학 때 좀 더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았던, 지금은 조금.. 아주 조금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는 중인 애둘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장아들도 방학 때보다는 문제집 권수도 줄고 좀 편할 것 같은데 왜 아침마다 못일어나고 학교 가기 싫다고 징징대는 걸까요 ㅉㅉ 다행인 것은 아침에만 컨디션 난조고 ㅎ 하교 후에는 애미가 짜놓은 공부 스케줄 대로 잘~ 따라와주고 있다는 거에요 ㅎ

그 스케줄 표에 초등수학 연산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ㅎ 


온라인서점 등에 제공되는 단계별 학습 내용을 참고하셔도 아실 수 있겠지만 예비초부터 초등 2수준까지는 A, B, C, D 이렇게 네 권씩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초3부터 중3까지는 A, B로 한 권에서 좀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ㅎ 장아들의 경우 1학기 때부터 연산 문제집을 시작 여름방학 때도 열심히 풀었던 터라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 뺄셈이 포함된 1D로 골라봤어요 ㅎ


아직 절반 정도밖에 풀지 않아서 제가 노리고(!)있는 부분엔 도달하지 않았지만 ㅎ 언제나처럼 곁들여진 학습만화도 즐겁게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고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문제집은 특히 수수께기, 연상퀴즈들이 연산문제들과 접목되어 있어서 아들의 취향에 딱 맞으니 웃으며 공부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서 보여드리려고요 ㅎ 또 비쥬얼 컨텐츠라고 하죠 ㅎ 큐알코드 찍으면 연산력 게임에 연결되는데 맨날 하고 싶다고 해도 되냐고 조르는 터라 또 흐뭇해집니다 ㅋ 바로 보시죠?!?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만화 아래 큐알이 있습니다 찍어서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들이 우래기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 나오는 동물들이 얼마나 귀엽고 첨가된  효과음들이 또 얼마나 세심한지 ㅎ 저도 같이 웃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ㅋ 몇 개 보여드릴게요 ㅎ






​“고양이의 점심시간”이란 연산력게임인데요 ㅋ 맞는 답이 적힌 물고기를 밥그릇에 가져다줘야 좋아해요 ㅋㅋ 틀린 답을 가져다주면 구슬프게 우는데 맴찢이라니께요 진짜 ㅋㅋㅋ






​“나는 사격왕”, “인형을 맞춰요” 게임도 장아들은 너무 짧다고 아쉬워했어요 ㅎ하지만 아무리 연산력 게임이어도 게임만 시킬 수 있나요 하루 분량 다 풀고 나서 해야 더 뿌듯하고 즐거운 겁니다 ㅎ어깨춤도 절로 나오고 말이지요 ㅋㅋㅋ


이제는 문제집 구경 좀 시켜드릴게요 ㅎ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1D 의 1단원은 덧셈과 뺄셈의 관계에 대해 배우거든요?!?






왕자보다 뛰어난 백마가 21+14 = 34 를 가지고 뺄셈식 두 개를 빠르게 만들면서 아이들을 웃기고 그런 과제를 너희도 만나게 될 것이다 암시하죠 ㅎ






​장아들 잘 했죠? 두 번째 사진 오른편 하단에 수수께끼랑 버무려진 문제 보이세요? 아침마다 절 받는 것은? 수수께끼는 틀려도 괜찮아요 ㅋ 아들이 문제 풀며 즐거워하면 그걸로 수수께끼의 역할은 달성된 거니께요 ㅎ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1D 2단원은 두 자리 수의 혼합 계산이 나옵니다 ㅎ 이 단원 풀면서 좀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동그라미 많~아서 엄마는 웃기만 했어요 ㅎ 첫 번째 사진은 화분 세 개가 한 쌍이나 마찬가지여서 그 셋 중에서 가장 큰 답이 나온 잎에 쓰인 글자를 조합해서 “맨드라미”를 도출해야 하는 거였는데요 ㅋ 장아들과 아들의 SOS 요청을 받은 장아빠는 모든 식에서 1-4위로 글자를 만들려고 하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답니다 ㅋㅋㅋㅋ






​문제들이 참 알차게 재밌어요 ㅎ O표 한 식이 있는 곳의 간식만 먹을 거라고 제대로 계산한 식을 찾게 하고 (장아들과 장아빠는 또 덩달아 눈이 돌아간다고 했지만) 사다리 타기 하며 문제를 풀게하는 것도 보세요 ㅎ 참 고민 많이 하며 만든 초등연산문제집인 거 티나지 않나요?!? 정가가 6,500원인데 이렇게 알차서 저는 또 깜짝 놀랐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ㅋ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1D 3단원은 10이 되는 더하기와 빼기! 여서 장아들이 숨 좀 돌리고 너무 쉽다며 생글거렸던 단원이에요 ㅋㅋㅋ






하지만 켜진 전구의 수를 10에서 빼면 고장난 전구의 수가 나오는 문제 9개 중 하단의 세 개를 돌연 바꿔서 생각하는 통에 틀렸어요?!? 그거 빼고는 3단원 다 맞았답니다 ㅎ


​또 수수께끼 문제가 저희 모자를 많이 즐겁게 해줬어요 ㅎ 귀 하나로 일하는 것은? 이 계산결과에 해당하는 글자였는데 말이죠 ㅋ 제가 문제 10번과 12번 사이에 그림도 그려가며 아들에게 설명해줬는데 잇님들도 보이시나요? ㅋㅋ


수학공부며 연산문지 풀이며 다 싫다는 우래기들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 함께 시키시죠 ㅎ 저도 수수께끼랑 넌센스 질문들이 궁금해서라도~ 장아들은 연산력 게임이 더하고 싶어서라도 <<똑똑한 하루 빅터연산>> 계속 풀자고 할 것 같아요 ㅎ


​저는 또 자랑할 거 생기면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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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펜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 수성펜으로 그리는 환상적인 풍경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2
오유영(오유)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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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할 문구류에 집착하게 된 것이? 온라인 쇼핑몰 어딘가에서 모나미 플러스펜 48색이 갑자기 눈에 띄었던 날 딱히 쓸 데도 없으면서 ‘나를 위한 선물’ 운운하며 충동구매를 했더랬다. 필사를 하자니 어찌나 펜 국물(!)들이 기분 나쁘게 튀던지.. 마침 집에 놀러온 시누이네 딸들에게 쾌척해버렸다. 

아, 그런데! 얄궂게도 <<플러스펜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란 책이 눈에 들어와버렸다. 심지어 오유영 작가님께서는 문구덕후를 작정하고 홀릴 생각이신지 원형 틴케이스에 60색 모나미 플러스펜을 함께 권하고 계셨다! 하지만 내게도 양심이란 것은 남아있어서 남의 편 몰래, 시누이네 딸들에게 줬던 웜쿨 48색 세트를 주문했다. 역시나 작가님이 쓰시는 키트와 다른 것을 주문하니 비슷한 색으로 때려맞춰가며 따라가야하는 어려움이 존재했지만 장비병에 걸려 다색 색연필을 큰 돈 들여 주문했을 때처럼 색을 잘 알지 못하여 두루두루 쓰지 못할 바엔 이 편이 낫지 싶다.


​<<플러스펜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책에는 내 곁의 자연 / 환상적인 하늘과 우주 / 특별한 풍경 / 나의 일상 기록이라는 네 개의 소주제 하에 다섯 편씩 무려 20편의 작품을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플러스펜… 정말이지 펜으로밖에 안써보고 컬러링할 때도 안써봤는데 이렇게 수채 물감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곱다.


​지금의 나는 몹시 초록초록한 것들의 힐링 파워가 몹시 필요한 상태라 새벽녘의 안개 낀 숲속을 골라보았다. 완성작품을 영상을 보며 따라할 수 있게 큐알코드도 실어두셨는데 영상 보며 따라하기에 나는 재주와 인내심이 부족하다.  <<플러스펜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기법서와 함께 판매 중인 컬러링 스케치북에 어설프게 손목에 힘을 뺀 상태로 노랑도 칠하고 카키도 칠하고 좀 더 진한 어떤 색으로 바탕도 모조리 칠하고 다크 그린으로 모서리까지 칠한 후 대망의 물기 많은 붓을 투입! 글로 수채화를 배우다보니 색 별로 톡톡을 못해서 얼른 물티슈로 빨아들이고 제법 정성껏 스케치북에 물을 먹였다. 반나절은 걸릴 줄 알았는데… 30분쯤 지나니 거의 말랐다.


아… 수채화 하려면 그림도 잘 그려야 하는구나… 나무랑 잎도 그려야하고 하단에 꽃이랑 풀 느낌 나게도 더욱 정성을 기울여야했지만 한 작품을 어설프게나마 끝낸 기분이 참 괜찮다. 삶이 아득하여 손에 잡히는 것 하나 없는 것 같은 기분으로 몇 주를 살았다. 이제는 일어나 걸어야겠다. 기운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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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의 앵무새 길들이기 - Ayla's Cockatielemon 아일라 이야기
송미경(송이야기) 지음, Soona Song Wylie(송순화) 옮김 / 워킹북(Walking Book)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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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들책도 참 좋아하는 책읽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아일라 신작이 나왔어요 ㅎ 엄청 친한 아이처럼 이야기하는데 제가 작가님 인스타도 팔로우 하고 있고 첫 책 나왔을 때 그림책 속 매력 터지는 소녀 아일라가 실존 인물인 줄 알게 된 이후부터 (감히!) 랜선 이모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더 친밀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ㅎ


2017년에 <<아일라의 행복한 상상>>이란 책으로 아일라랑 처음 만났어요ㅎ1년 지나 2018년에 <<아일라의 신나는 상상>>으로 또 만났지요 ㅎ 세 번째 책은 21년에 나왔으니 저를 포함한 아일라 이모, 고모, 숙모, 삼촌들ㅋㅋㅋㅋ 다들 기린 됐을 것 같아요 ㅎ

언제라도 아일라 책을 만나면 마음 속에 기분좋음이라는 환한 불이 켜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송이야기님 작가님 책은 영어 버전도 함께 한글 이야기나 대사 아래 쓰여있어서 좋아요 ㅎ 요새 8세 장아들도 영어노출 다시 시작한 터라 제가 겸사겸사 아일라의 사랑스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혀를 반쯤 사라지게 하는 식으로 귀엽게(!) 읽어줬는데 계속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아일라의 앵무새 길들이기>> 이야기 구경 시켜드릴게요 ㅎ






귀여운 뒷태 우리의 아일라가 꼬꼬들이랑 미튼이랑 회의 중이에요 ㅎ 집에 새 친구를 들일 생각이거든요 ㅎ 개는 무섭고 양은 귀찮게 할 것 같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녀석들은 사람 말도 하고 숫자도 셀 수 있다는 똑똑한 앵무새로 마음을 모아요 ㅎ






그렇게 드디어 만나게 된 그야말로 푸드덕푸드덕 새인 친구 ㅋ 아일라가 이름 지어주기를 “레몬왕관아일라앵무”라는데 영… 무개념이에요?!? 상콤하게 예쁜 녀석이긴한데 꼬꼬들 물통에 발을 씻지를 않나, 미튼이 즐겨 타는 나무까지 빼앗아요!!!






하지만 진짜 능력있는 새인 건 맞아서 간식 좀 먹이니 아일라!하고 우리의 귀요미 소녀의 이름도 잘 따라하고요 ㅎ 고양이 말까지 합니다 ㅋㅋㅋ 귀엽다고 미튼이 쓰다듬어주는 걸 아일라가 오해하고 혼을 내지만 살짝 새로운 친구가 좋아질락 말락… 했는데! 이 얄미운 앵무새가 아일라의 마음을 할퀴는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ㅎ 무슨 일인지는 직접 확인들하세요 ㅎ


장아들은 <<아일라의 앵무새 길들이기>> 책의 마지막까지 넘겨보다가 아일라의 실존을 알고 저한테 막 달려와서 소리치다가 진짜 속마음을 살짝 속삭이고 사라졌어요 ㅋ “우리도 새로운 친구를 하나 집에 데려오면 어떨까요?”하고 말이지요 ㅎ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 아들이 데려온 달팽이 한 마리만으로도 충분하니 … 그럴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지만요 ㅋ 아이들의 맘을 마구 간지럽히고 어른들의 마음까지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아일라의 새로운 이야기 <<아일라의 앵무새 길들이기>> 꼭 보세용 ㅎ 출간 예정이라는 <<아일라의 사라진 앞니>> 나올 때까지 저와 장아들은 이미 나온 세 권을 보고 또 보고 하겠습니다 ㅎ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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