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목숨 걸고 편식하다 - MBC 스페셜
황성수. 정성후. 김은희 지음 / 쿠폰북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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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건강을 위해 우리들을 사로잡은 비타민 음료의 성분표다. - 정제수, 액상과당, 농축사과과즙, 비타민C, 합성착향료(드링크향), 팔라티노스, 구연산, 케이디 비타 2700, 펙틴, 타우린, DL-사과산, 오렌지 추출물


단순히 비타민 만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최소 12가지의 성분으로 만들어 졌다. 그 성분 중 몇 가지는 이름도 생소하다. 과연 이 첨가물들을 섭취 할 때 우리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음료는 물론 아이들이 먹는 인스턴트 과자나 음식들은 가격파괴라는 명목으로 농약과 첨가물이 무분별하게 첨가되고 있다.


음식을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우리들은 음식이 곧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지금은 음식이 몸에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연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이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병을 치료하기도 한다.) 나아가 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면역 기능에 관한 관심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음식으로 불치병이라고 여겨지는 암을 치료한 예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 <고혈압 목숨 걸고 편식하다>(쿠폰북.2010)에서 다루고 있는 고혈압 또한 음식과 연관이 되었다. 지금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염려를 나타내는 병이 바로 고혈압이다. 내 주위 어르신들은 모두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대구 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인 저자(황성수)는 ‘18년 현미 채식을 고집하고 있는 ’편신 건강법‘의 선구자다. 그는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의 증상은 물론 혈압약의 종류와 부작용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인 현미 채식을 통한 치료까지 이야기한다.


모든 결과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개선하려고 하기 보다는 현재 일어나는 결과에 대한 임시방편 처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분명 나아지는 듯 하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혈압이 대표적이다. 약을 통한 임시방편의 처방은 병을 낫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결과가 된다.


고혈압의 원인은 동맥경화이고 이것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그 원이라고 한다. (이 두가지 성분은 고기, 생선, 계란, 우유에 많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을 낮추는 것이 고혈압을 고치는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 이것은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현미 채식 건강법에 숨겨진 비밀과 고혈압과 현미 채식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그리고 현미 채식을 위한 요리 레시피까지 담고 있다.


특히 4장 ‘프레젝트 명 : 현미 채식으로 고혈압 잡기’는 세 명의 실제 고혈압 환자가 현미 채식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자세히 담고 있어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평생 먹어야할 고혈압 약을 끊을 수 있다면 약간의 고통도 감수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제로 그것을 실천함으로서 약에서 자유로운 모습들을 통해 자신의 몸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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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
맥스 루케이도 지음, 오현미 옮김 / 두란노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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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큰 아이가 제법 잘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놀이동산이나 유원지에서 몇 번의 길거리 개스팅을 받은 적이 있다. 캐스팅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겉 모습이 상품으로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을 캐스팅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것은 사실이다. 성경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두란노.2010)은 그 이야기다. 이 책은 형들이 노예 상인에게 팔아넘겨 이집트에 오게 된 요셉과의 인텨뷰로 시작한다. 꼭 방송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이러한 방식은 책의 전체를 통해 나타난다.


과거 성경속의 인물들은 현실의 세계에서 차를 타고 다니고, 전화를 하고,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 하다. 저자는 완벽하게 이들을 현실세계에서 재 창조하였다. 등장인물들의 행동, 표정 그리고 생각들이 자연스럽다.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캐스팅의 특징은 최고의 위치에 오른 또는 그에 견줄만한 재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닌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처럼 연약한 사람을 캐스팅 했다는 사실이다. 이름없는 미천한 신분이었다가 왕족이 된 에스더, 일개 연약한 목동이었다가 왕이된 다윗처럼 여기 등장한 인물들은 보통 또는 그 이하의 삶을 살았던 인물들이었다. 하나님의 캐스팅은 우리의 것과는 다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보잘 것 없다고 낙망하고 용기를 잃은 우리에게 성경의 인물도 동일한 사람이고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세상을 변화 시키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삶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입에서 가장 자주 나온 말은 ‘두려워말라’였다고 한다. 이것은 모든 하나님을 믿는 (물론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말씀이다. 연약한 나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은 나의 연약한 모습, 순종하지 못함을 마음에 두지 않는 다는 사실은 나에게 은혜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일방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다. 지금 하나님은 손을 벌리고 축복의 현장으로 나를 부르고 계신다. 나는 그런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든지 현실에 머물러 있을지 결정한 권리가 있다. 그 선택은 오로지 나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한 또 다른 배움은 캐스팅이 꼭 주연만 뽑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조연도 있고 악역도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은 성공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만 있지 않다. 가인처럼, 롯처럼 때로는 사울, 유다처럼 실패한, 주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도 하나님의 그 목적에 맞게 캐스팅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선택권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선택에는 영원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말씀 하셨다. 그것은 방임이 아니라 우리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가 하나님의 캐스팅에서 주연의 위치에 서기 위한 것은 오로지 내가 누구의 편에 서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이 연약함에서 위대함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이 모든 것의 근원이자 가야할 방향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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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리더십을 배울 나이예요 -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리더십 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 4
김재헌 지음, 김하얀 그림 / 세상모든책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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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올해 8살이다. 3월 2일 초등학교 입학을 한 자녀가 무척 걱정이 된다. 학교 생활은 잘 할까?, 친구들과의 관계는 원만할까?,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갈까? 지금 하고 있는 가정에서의 교육이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교의 준비단계로 적절한가? 이렇듯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덧붙여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는 것 또한 무거운 짐이다.


입학 사정관제는 대학이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로서,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합격의 척도가 학업의 성취도 뿐 아니라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에게 경험을 쌓아줄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책 <12살 리더십을 배울 나이예요>(세상 모든 책.2010)는 그 중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순신, 세종대왕, 링컨, 오프라 윈프리, 월트 디즈니, 김연아 등 모두 11명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리더십이 무엇인지, 리더십을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는지, 역사상 뛰어난 리더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아빠가 자신의 자녀에게 들려주듯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십대가 리더십을 배울 나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은 노력을 통해 리더십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절차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 그리고 ‘더불어 같이 이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리더십 하면 흔히 떠오르는 단어는 ‘카리스마(charisma)’이다. 그러나 이것이 리더십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리더십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리더십의 조류는 항상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리더십론을 ‘낡고도 새로운 테마’라고 까지 한다.


꿈을 이루는데 있어 중요한 한 가지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의 사람처럼 되기 위해 애쓰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모두 환경, 성격, 재능 등이 다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설사 같은 꿈을 가졌다 해도 접근 방식이나 추구하는 방법이 같지는 않다. 리더십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의 모습이 있다. 이것은 곧 자신의 강점을 찾아 그것에 집중함으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때 제대로 배우고 책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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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 - 일천 번의 예배로 기적을 일궈낸 솔로몬의 축복이야기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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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많은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들이 있다. 천지 창조에서 출발해 출애굽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발견하는 그 축복들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이야기한다.


여기 축복의 중심에 서있는 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는 다름 아닌 솔로몬이다. 그는 선대왕 다윗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상당했다. 이것만 봐도 그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큰 축복을 받았다. 그가 더 큰 축복을 받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이 책 <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브니엘.2010)은 솔로몬의 축복의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가 누린 축복과 영광은 ‘하나님과 동행’한 결과였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와 영적인 열정이 있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결과다. 축복받은 삶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순종이 쉽지 않은 것처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모두 7부에 담긴 솔로몬의 축복의 이유와 그의 삶은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게 한다. 쉽고 재미있는 그러나 확실한 메시지를 가지고 본문을 끌어가는 저자의 탁월함은 전작들을 통해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낯설지가 않다. 그리고 그의 글 솜씨는 본문에서 사용된 다양한 예화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혜로운 것이 다 지혜로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34p)는 말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세상의 지혜로움은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고 완전하지 않다. 심지어 방향조차 잘못된 경우가 많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에 솔로몬은 아름답게 출발했지만 결국 자만심으로 초라하게 끝맺는 왕으로 기록되고 말았다. 안타까운 일이다. 책은 축복과 실패에 동일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하나님과 동행했을 때 축복이 함께 했고 동행하지 않았을 때 저주가 임했다.


유한할 수밖에 없는 인간과 자연은 우리들의 숭배와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찬양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말씀으로 존재하고 계산 하나님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진리이고 축복받는 길이다.


여기서 주인공이 솔로몬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축복의 중심이고 근원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솔로몬의 축복의 이야기를 읽으며 하나님께서는 축복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기만 하면 차고 넘치는 축복을 가득 부어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솔로몬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삶의 목표 그리고 생명과 축복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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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 : 개미 - 손오공과 개미핥기의 한판승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1
스튜디오 시리얼 원작. 디지털터치 만화. 손영운 기획 및 글. 김재근 감수 / 아울북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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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은 아울북에서 출간한 20권 완간 예정 장편 스토리로, 서유기의 내용을 토대로 담겨있다. 아울북은 이 책으로 유명해 졌고 마법천자문은 이하 마천으로 불리며 마천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성공에 힘입어 책 뿐 아니라 마법천자문은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가 개발되었다.


2003년 11월15일 탄생한 마법천자문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마법천자문은 아이들 사이에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함께 제공되었던 한자카드는 아이들 사이에 큰 유행이 되었다. 2003년 10월 큰 아이가 태어났으니 마법천자문과 나이가 같다. 큰아이는 일곱 살 무렵인 작년(2009년)에 처음 책을 접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책이 그처럼 인기를 끈 이유는 학습서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게 그 내용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암기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재미있고 코믹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읽다보면 한자가 저절로 외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살아있는 캐릭터에서 찾을 수 있다. 귀여운 서유기의 손오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분명했다. 재미있는 내용과 귀여운 캐릭터는 이 책의 성공 요인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이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바로 이 책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1 개미>(아울북.2010)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한자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초등 과학’이다. 현재 만화 초등 과학 분야는 폭발적으로 유행하고 있고 이 유행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현재 이 분야에 독보적인 ‘W**’라는 책에 마법천자문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전작의 학습효과와 캐릭터들을 그대로 물려받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또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초등과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서 ‘개미’를 담았다.


개미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분명하다. 조그만 개미는 공원이나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존재이지만 아이들은 개미가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사는지 그 이면을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다.


책은 초등 과학서 답게 스토리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과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만화 마법 돋보기, 아하! 과학교실, 별별 호기심 해결 등 개미와 관련된 과학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담고 있다. 그리고 마법천자문에서 빠질 수 없는 한자를 중간 중간 담고 있기도 하다.


'같은' 그러나 '다른' 마법천자문 ‘과학 원정대’가 앞으로 시리즈로 다양하게 나온다고 하니 그 시리즈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행복한 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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