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인생 - 최고의 설교자에게 듣는 인생 성공법
찰스 R. 스윈돌 지음, 정성묵 옮김 / 가치창조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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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대한 고민은 잘사는 것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잘살기 위한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크리스천도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방향이 동일하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말씀하시는 잘사는 인생에 대한 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잘사는 인생에 대한 관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분명 다를 것이다.


이 책 <잘사는 인생>(가치창조 CB)에서 이 시대 최고의 설교자로 인정받은 찰스 스윈돌은 어떤 인생이 잘사는 인생이고, 어떻게 잘사는 인생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먼저 눈에 띄는 그림은 저자의 웃는 얼굴의 캐리커쳐다. 큼지막한 저자의 웃는 얼굴은 그가 지금 잘사는 인생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저자는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기간 동안 작은 방에서 잘사는 인생에 대한 답을 찾았다.


구성을 보면 어떤 내용을 통해 잘사는 인생을 이야기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1부는 미가의 예언 후 약 7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예수님의 제자 두 명(베드로, 요한)이 진퇴양난의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은 일을 해야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진리를 담대히 증거하는 모습을 통해 무엇이 옳은지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해 어떠한 보복도 하지 않은 요셉을 통해 용서 곧 자비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자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 비해 자비롭지 못한 남편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3부에서는 다윗왕의 삶에서 겸손이라는 보석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 사람이 완전한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다윗처럼 자신의 도덕적 잘못과 인간적 흠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 죄에 대해 더 없이 솔직해져야 한다. 이것은 곧 잘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 4부에서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해 진실한 사람은 잘사는 인생이고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보상에 관한 내용을 전반에 담고 있다.


120페이지의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간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잘사는 인생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의 각장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능력 또한 탁월함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누구라도 평안할 날이 없다. 그러나 우리(그리스도인)는 평안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주님의 말씀 덕분이다. 주님은 ‘다 내게로 오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장 28-29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을 믿는다면 우리는 전쟁터가 아닌 평화의 자리에 이미 들어온 것이 된다. 그것은 곧 잘사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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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사전 - 365일 날마다 새로운 서울 발견!
김숙현 외 지음 / 터치아트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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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어온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 <서울 여행 사전>(터치아트.2010)은 꽤 묵직했다. 이 한권에 서울 여행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것 같다. 서울 생활이 10여년이 훨씬 더 지났지만 서울이 이렇게나 넓고, 갈 곳 많고 먹거리 가득한 곳이었는지 몰랐다. 책 제목위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 '365일 날마다 새로운 서울 발견'이라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난다. ( 이 책에 담겨진 서울의 장소는 모두 365개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과 회사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 보니 서울에 산다고 해서 서울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새롭게 느끼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것의 원인은 단순한 삶에서 연유되기도 하지만 정보의 부재 또한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IT 시대에 인터넷 조금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사람도 있지만 정리되지 않은 정보의 나열은 혼란만 줄 뿐이다. 인터넷 정보를 믿고 찾아간 곳에서 실망을 경험한 사람도 꽤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정리되고 검증된 책이 인터넷 상에 떠돌아다니는 서울 여행의 정보보다 더 필요한 것이다.

 

각 주제별 잘 나누어진 구성은 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안에 담겨진 정보와 찾아가는 길은 친절한 안내자가 된다. 그리고 나의 발걸음을 서울이라는 낯선(?) 현장으로 끌어 당긴다. 나는 그 힘에 이끌려 서울이라는 도시에 한 발자국 내 딛는다.

 

책은 앞 부분에 '서울. 어떻게 여행할까?'를 통해 이 책의 구성과 서울의 기본적인 교통 그리고 관광정보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서울을 소개한다.

 

다양함 그 자체에 놀란다. 9명의 저자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서울을 소개한다. 역사와 전통, 문화, 예술, 쇼핑과 휴식(놀이) 그리고 맛까지 나의 오감을 사로잡고 만족시키는 서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곳을 모두 여행하고 찾아다니는 서울이라면 날마다 새롭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다.

 

자세하고 잘 정리된 정보들이 가득한 이 책은 서울 사람이지만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을 포함해 서울을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각 장소 마다 추천 정도에 따라 별을 세 개까지 표기해 여행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또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도 따로 표기했다.

 

실크로드 1200km 도보 횡단기를 담은 <오래된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솔지미디어.2009)에 보면 ‘혼자서 낯선 곳을 여행하려면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직도 서울은 나에게 낯선곳이고 이 서울을 여행하려면 직장과 집이라는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 책 제목이 ‘서울 여행 사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이정도 두께에 이정도의 내용이라면 가히 사전이라 부를 만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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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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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는 지성을 가진 사람을 최고인양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성인으로 인정받고자 배우고 또 배운다. 지난 시대 부모들은 대부분 사회적인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것은 평생의 한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금 사교육의 열풍은 그 배움의 한의 표출인 것이다. 배움은 지성인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 지성인을 꼽자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이다. 20대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글쓰기는 수많은 저서를 세상에 내 놓았고 강연 그리고 사회 활동을 통해 그의 지성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런 그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지성’이 아닌 ‘영성’을 이야기한다. 이 책 <지성에서 영성으로>(열림원.2010)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인본주의적인 작업을 뒤로하고 지성의 세계에서 영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영성 세계로의 입문을 궁금해 했다. 만날 때 마다 하염없이 물었다. 저자는 반복되는 질문에 일일이 답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한 번에 이야기하고자 했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시작으로 일본 쿄토에서의 생활과 딸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한 영성의 세계 그리고 딸의 이야기와 매체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자신의 영성으로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일상을 기록한 수필형태의 글이기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인 글은 자기 성찰을 담은 수필이기에 매우 편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의 깊은 생각과 사상을 여과 없이 담아낸다. 쉬우면서 메시지가 있는 저자의 글 이것이 바로 잘 쓴 글이다.

 

저자는 어느 때 부터인가 ‘앎’이 자신을 억누른다고 말하고 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물질에 대한 욕심처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자신의 자유를 묶어 버리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영성의 세계는 이와 반대다 채우면 채울수록 더욱 삶이 가벼워지고 자유롭게 된다. 저자는 이 진리를 인생의 후반부에 깨닫게 되었다.

 

변화라는 것은 어느 계기가 필요하다. 그 계기가 변화의 원동력인 것이다. 자기 스스로 변화하기에는 그 에너지가 부족해 생각처럼 변화되기가 쉽지 않다. 저자의 변화의 시작은 바로 사랑하는 ‘딸’이었다. 딸을 통해 지성에서 영성으로 들어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

 

지성과 영성은 정반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성은 의문을 바탕으로 생겨나고 영성은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너 이 두 가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기독교는 이성과 지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지성을 넘어 서는 것이다. 저자는 지성과 영성의 중간에 (저자는 ‘문지방’으로 표현한다.) 위치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지성의 세계에서 영성의 세계로 한발자국 나아가고 있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성과 영성의 관계 그리고 영성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깨닫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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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 - 대한민국 영어 시험에서 100% 성공하는 완벽 포트폴리오
김소희 지음 / 시공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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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중학교에서 대학교까지 10년간 하루 평균 약 4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한다. 그런데도 영어실력이 뒤처지는 것은 영어가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면서도 영어 능력이 뛰어난 나라의 국민들은 어려서부터 영어가 몸에 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는 “어려서부터 실생활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영어를 교과 과목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자녀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동안 함께 놀아주고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을 제1의 교육으로 생각하고 사교육과는 담을 쌓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대 영어에 관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교육의 방법에 관해 고민하고 염려하였는데 이 책 <강남엄마의 영어교육바이블>(시공사.2010)이 그 고민을 어느 정도 덜어 주기에 충분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가 된 저자(김소희)의 모습은 무모하기까지 하다. 단순히 사랑과 관심을 넘어 부모의 욕심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자녀에게 폭 넓은 배움의 기회(특히 영어)를 줌으로서 자녀의 삶에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의무이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영어는 글로벌 시대인 지금 어린 자녀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동일하게 중요하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철저하고 완벽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그리고 자녀에게 이 방법을 직접 적용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믿을만한 자료들을 선별해서 수록하여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영어 학원 선택, 영어, 인증 시험과 유학 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초등 영어에 집중되어 있지만 취학 전과 중학 영어 교육까지 담고 있다. 나아가 외고나 자율형 사립고의 입학과 대학 입학까지 담고 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영어 교육을 하기 전에 생각해 두어야할 것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4부까지는 초등학교 입학 전, 초등학교, 중학교 영어 교육 부분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다룬다. 특히 3부에서는 2009년 새로 개정된 '7차 교육 개정안'을 분석한 내용에 자신의 15년 영어 교육 노하우를 접목시켜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영어 교육의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덧붙여 유학 관련 자료까지 세심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아이의 영어 교육 계획을 짤 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상당히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었다는 것이다. 특히 영어공부에 꼭 필요한 교재, 인터넷 사이트, 학원, 방송 등의 정보는 부모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유용한 자료이다.


한국 리더십 센터 김경섭 박사는 자신의 저서 <자녀 교육의 원칙>(21세기 북스.2005)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아이 삶의 주연은 단연코 아이가 맡아야한다. 부모는 아이의 삶 속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머무르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와 더불어 부모의 성향 또한 아이의 교육 계획을 진행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 사실은 꼭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무모한 따라하기가 아닌 아이의 특성에 맞는 영어 교육의 방향을 발견하고 좋은 영어 교육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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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넘치는 교회
크레이그 그로쉘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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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다 죽어도 만년 살았다고 하는 이것은? 정답은 ‘만년필’이다. 어떤가? ‘이것’을 찾기 쉬웠는가? 아니면 어려웠는가? 사람에 따라 쉬울 수도 있고 아님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제다.


이 책 <생명력 넘치는 교회>(두란노.2010)에서도 ‘이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온통 직접 관찰할 수 없고 간접적으로만 탐지 가능한 ‘이것’에 관한 이야기 뿐이다. 저자(크레이그 그로쉘)는 ‘이것’이 교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말하며 책 전반에 걸처 ‘이것’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


‘이것’은 이 책의 저자가 성공과 처절한 실패에서 나온 살아 있는 진리다. 본문을 통해 자신이 ‘이것’을 통해 성공과 실패한 경험을 나누고, ‘이것’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것’의 실체에 대해 책을 쓰고 있는 저자조차 다소 무책임하게 들리는 듯 ‘모르겠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뿐 아니라 대다수가 이것을 느끼는데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고, 이것을 알아보면서도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것’을 찾기 위해 집중하며 책을 읽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이것’ 때문에 책에 집중할 수 없었다. 가까이 가고자하였으나 반대로 멀어진 꼴이다. 그래서 책의 중반부에서부터는 ‘이것’을 찾기보다 ‘이것’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힘(배경)에 집중하였다. 그러자 이 책의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한가지의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재로 존재하시는 것처럼 ‘이것’도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존재하고 있는 실체를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부흥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모두 세 part로 구성되어 있는 본문은 1부는 과거, 2부는 현재 그리고 3부는 미래를 담고 있는 듯 하다. 본문을 통해 저자는 마음과 생활과 사역이 ‘이것’으로 불붙게 해 줄 몇 가지 원리들과 ‘이것’이 있는 곳에 나타나는 몇 가지 특성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부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7가지 재료’는 (비전, 하나님이 주신 초점, 끈끈한 동지애, 혁신적 사고, 실패를 감수하는 패기, 길 잃은 영혼을 품는 마음, 하나님나라를 먼저 구하는 마음) 교회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3부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7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회복과 생명)를 담고 있다.


‘이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매우 행복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생명력의 근원을 만나게 된 좋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도 나도 저자처럼 ‘이것’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사실 그리고 내 삶이 하나님을 향한 회개의 삶이었을 때 비로소 생명을 가질 수 있다는 진리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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