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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ㅣ 신나는 노빈손 어드벤처 시리즈 1
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1999년 7월
평점 :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나는 배혜경 선생님이 선물해주신 책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밤새우며 읽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노빈손이라는 20살 청년이다. 하지만 그림의 얼굴을 보면 완전 30대이다.
배낭여행을 가던 중 비행기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노빈손, 이름만 로빈슨크루소와 비슷할 뿐이지 아직은 무인도 생활에 서툴다. 하지만 자신이 갖고있는 지식을 총 동원하여 노빈손은 겨우겨우 무인도에서 생활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빈손은 점점 무인도에 적응한다. 바닷물을 증류해서 식수를 얻고 렌즈를 이용해 불을 만드는 등, 노빈손은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필요한 것을 얻는다. 석 달 동안 무인도에 갇혀 지낸 노빈손은 뗏목을 만들어 무인도를 탈출한다.
아마 노빈손이 이렇게 무인도에 잘 적응 한 것은 '과학', 이 두 글자 덕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노빈손이 과학상식하나 몰랐다면 지금쯤 저 세상에서 과학공부나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과학상식 세 가지정도는 알 수 있다. 정말 과학상식과 재미가 터질락 말락 하는 책! 바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이 책을 우리 엄마를 비롯하여 세상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