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수학 2 (2026년 고3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고등 숨마 수학 (2026년)
권오재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수학 Ⅱ

<이룸이앤비>

​

​

​

이보다 더 상세할 수 없다!

숨마쿰라우데의 <수학 기본서>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이것이에요.

​

아이들이 중학교 때 처음 알게 된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 수학>.

개념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연년생 아이 모두 교재에 홀딱 반했고,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았던 두 아이 모두 도움을 많이 받았었답니다.

​

고등 수학 개념서 역시 부족함 없는 설명 덕분에 자학 학습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최고의 자습서가 되어주었고, 되어주고 있는 교재에요.

​

가끔 아이들이 수학을 물어봐서 저도 여러 문제집을 직접 풀어보고 있는데

문제 풀이가 막힐 때마다 찾는 교재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이랍니다.

​

분명 수학 교재임이 분명한데 수보다 기호보다 한글이 훨~신 더 많은 책!!

바로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에요.

​



​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는 개념뿐만 아니라 유형별 문제들과

내신 및 모의고사까지 대비할 수 있는 정말 멋진다고 표현하고픈 교재에요.

​

고 1인 수학을 좋아하는 저희 둘째는 책장 한 쪽이 숨마쿰라우데로 채워져 있고

그걸 보며 자기 아이들이라며 굉장히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

제가 아이 교재를 빌려서 읽다가 저도 너무 좋아 교재에 풀다가

아이가 실망하는 바람에 새로 사준 적도 있었어요. ㅎㅎ

​

솔직한 평으로 수학 개념서를 찾는다면 이만한 게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강추강추!!

​

특히나 자학 학습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곁에 두기를 권해드려요.

​



​

고등수학 Ⅱ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과정이고,

문이과 공통어이에요.

​

수 Ⅱ에서 다루는 내용은

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법, 다항함수의 적분법입니다.

​

지금 아이가 풀고 있는 chapter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으로 교재 설명을 해볼게요.

​



​

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단원의 구성과 미분의 정의, 미분의 역사와 활용 그리고 어떻게 미분을 공부해야 되는지

읽어봤어요.

​

​

최근 몇 년간 치러진 모의평가와 수능을 보면,

개념의 복잡성뿐만 아니라 계산의 복잡성이 두드러지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고 해요.

이러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문제들을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야 될 것이라고 조언해 주네요.

​

​




​

처음은 '미분계수'에 관한 설명입니다.

​

한눈에 보기 쉽게 개념이 정리되어 있고, 그 아래 다시 해당 개념을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



​

개념 설명 중간중간 example과 application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넘어가요.

​

저희 아이는 문제를 푼 다음 스스로 답을 확인해서

채점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 올라가니 엄마표임에도 채점해 주거나 공부를 봐주는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

초등부터 중등까지 엄마표 + 아이표로 학습했더니

고등이 되니 확실히 스스로 알아서 학습을 하더라고요.

온전히 '아이표'가 되더라고요.

​

이렇게 '아이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고마워요!!

​



​

개념 설명뿐만아니라 맨 아래 보충 설명까지,

아이가 읽기만 해도 내용 이해가 된다고 할만해요!

​

앞서 언급한 대로 저도 이 교재로 개념을 공부를 해봤는데

교재 아래 따로 언급해 주고 있는 보충 설명을 보면서

이 정도로 설명을 해주니 자학 학습이 가능하겠구나란 생각을 했었답니다.

​



​

개념 중간중간에 있는 문제들은 꼭 풀기!!

​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거든요.

​





​

개념 설명이 끝난 다음에는 기본 예제와 유제를 풀어보며

유형별 문제 풀이 연습을 해봅니다.

​



​

풀이가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

이것 또한 제가 뽑는 <숨마쿰라우데>교재의 장점이랍니다.

​

제가 풀다가 잘 모르겠으면 <정답 및 해설>을 보는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자세한 풀이 설명 덕분이에요.

​






 





​

단원이 끝나면 review quiz의 빈칸을 채우면서

배운 개념들을 정리해 봅니다.

​

고2인 첫째가 처음에는 이 review quiz를 안 풀고 넘어갔었는데

한 번 빈칸을 채워보더니 진작부터 할 걸 그랬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

그래그래!! 교재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효과 100%란다!!

​



​

exercises A, B는 난이도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

단원이 끝난 다음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랍니다.

​




 





​

교재 맨 뒤쪽에는 내신. 모의고사 대비 TEST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

이 부분은 정답은 <정답 및 해설>에서 바로 확인할 수가 있지만

풀이 과정은 이룸이앤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



​

시험 보기 직전에 풀 계획이라 아직 풀지 않았는데

본책 앞에 있는 exercieses A, B와 난이도가 비슷해요.

​



​

중간, 기말고사 전에 풀어보면 내신 점수를 받는 데 도움이 많이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

​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들까지 모두 한 권에 만나 볼 수 있는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자세한 개념 설명이 되어 있는 교재를 찾는다면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를

추천합니다.

​

​

#숨마쿰라우데 #이룸이앤비 #고등수학 #수학문제집 #수학자습서 #수학기본서

#수학Ⅱ #고2수학 #고등수학문제집 #숨마쿰라우데수학기본서 #최강의수학기본서

#필수개념서 #심화서 #고2수학개념서 #숨마쿰라우데수학기본서고등수학2 #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굿비 고등 수학 2 - 2015 개정 교육과정, 1등급을 향한 수능 입문서 ㅣ 고등 굿비 수학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

굿비 수학 Ⅱ

<이룸이앤비>

​

​

고1인 저희 아이가 풀고 있는 1등급을 향한 수능 입문서 <굿비 수학 Ⅱ>를

소개해 드릴게요.

​

중등 때부터 이룸이앤비 교재로 자학학습을 해오다

중3 때부터 고등 수학을 시작했는데 그때도 변함없이 이룸이앤비의 <수학 기본서>로 학습했고,

이제는 고2 과정인 수 Ⅱ를 마친 후 시간이 될 때마다 문제풀이를 하는 중이에요.

​

중간고사가 끝난 후 조금 풀기 시작했는데

바로 시작된 수행 폭탄에 이제는 기말고사까지 대비 중이라 <굿비 수학 Ⅱ>는

잠시 쉬고 있는데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완북할 계획이라고 해요.

​

유형별 문제들을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하더군요.

수학 Ⅱ를 푼 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단원별 핵심 내용 정리 및 확인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다시금 내용들을 떠올리 수 있어서

수학 Ⅱ에 대한 감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고 해요.

​

고2인 형보다 수학 진도가 앞서고 있는데 형에게 수학 1등급용 문제들을

연습할 수가 있는 교재라며 기말고사 전에 <굿비 수학 Ⅰ>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

​

그럼, <굿비 수학 Ⅱ>을 소개해 드릴게요.

​

수능 입문서 교재이니 개념서나 유형서 학습이 끝났다면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가 실려있는 <굿비 수학 Ⅱ>으로 수능에 대한 감각을

키워보기를 추천합니다.

​



​




 

​

수학 Ⅱ에서 다루는 개념들 설명과 함께 확인 문제가 실려 있어요.

수학 Ⅱ가 모두 9강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완북이 가능하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수학 Ⅱ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교재에요.

​




​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과 공식을 바로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어요.

비교적 쉬운 문제들이지만 풀면서 개념을 정리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



​

학교 시험이나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되었던 핵심유형들이

유형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

핵심유형 옆에는 관련 개념 번호가 적혀 있는데 개념이 부족하다 싶으면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답니다.

​



​

핵심유형과 유사한 문제들이 유형별로 한데 묶여 있어

유형별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






​

내신대비하기에서는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학교 내신을 대비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

서술형 문제들도 있어서 함께 대비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



​




 

​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로 대단원을 마무리할 수가 있는데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꼭 풀어보면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라고 해요.

​

수학 Ⅱ의 개념서와 유형서의 학습을 마친 저희 아이는 <굿비 수학 Ⅱ>는

단숨에 수학 Ⅱ의 개념과 유형별 문제들을 복습하는데 좋은 교재라고 해요.

​

개념을 잡아주며 유형별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수학 풀이의 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

형에게 방학 때라도 꼭 복습으로 풀면 모의고사 수학을 풀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제 대신 잔소리를 해주네요.

지난 모고에서도 수학은 1등급으로 전교 1등, 중간고사에서도 단 맞아서 전교 1등인

동생의 말이라~ 또 잘 듣네요~ ㅎㅎㅎ

​

​

​

마지막으로 <秘 서브노트>인 정답 및 해설을 잠깐 볼게요.

​



​

정답 및 풀이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없어요.

​

함수의 극한 부분은 아무래도 그래프로 많이 풀어야 하는데

그래프 풀이가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



​

풀이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자학 학습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교재,

이룸이앤비의 <굿비 수학 Ⅱ>로 수능 대비, 시작해 보세요.

​

​

​

<이룸이앤비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굿비 #고등수학2 #이룸이앤비 #좋은시작 #수2 #고등수학문제집 #수능입문서

#단기간실전문제집 #수능1등급 #수능수학 #숨마쿰라우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과학 잔혹사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해나무>

​

​

​

500페이지가 넘는 이중 참고문헌을 소개한 페이지를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두툼한 책이지만 정말 책의 마지막까지 무척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어요.

​

오후에는 아이들 공부를 봐줘야 해서 오전에 조금씩 읽었는데

한동안 아이들이 매일 제가 읽은 이 <과학 잔혹사>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저녁 식사 내내 잔혹한 과학사를 소개해 줘야 했답니다.

​

여름방학이 되면 꼭 읽어보겠다며 한 학기가 얼른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수행과 시험의 연속인 고등 아이.

​

아이에게도 강력히 추천하니 방학되면 꼭꼭 읽어보라 했어요.

​



​

많은 사람은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것이 지성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렸다.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것은 인성이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



 

​

해적실, 노예 무역, 시신 도굴, 살인, 동물 학대, 비열한 경쟁,

의사들의 연구 윤리 위반, 명성에 눈이 멀어, 간첩 활동, 심리적 고문, 의료 과실, 증거 조작

등의 소제목만 봐도 무척 흥미롭지요??

​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앞서 소개한 아인슈타인의 말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것은 인성'이다라는 말을

읽는 내내 공감했어요.

​

전설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의 비윤리적 과학 실험을 설계한 사람은...

바로 클레오파트라였다고 해요.

​

아름다움의 대명사였던 클레오파트라가 비윤리적 과학 실험을??

​

고대의 자료에 따르면 클레오파트라는 죄수들에게 독을 시험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식물에서 추출한 독으로 시작했다가 동물 독까지 사용했는데

이 지식으로 훗날 자신이 자살할 때 고통이 덜한 죽음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

죄수들에게 독을 투여하는 것도 잔인하지만 태아를 대상으로 한 실험은

잔인성 면에서 그것을 훨씬 넘었다고 해요.

클레오파트라는 여종들 중에서 사형 선고를 받는 자가 나올 때마다 자궁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파괴적 액체'를 사용하였고, 이후 여종들을 강제로 임신시켜 태아를 끄집어내는 실험을 했대요.

​

이 끔찍한 실험에 관한 역사적 기록은 오직 탈무드에서만 있어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이런 기록들에 의하면 클레오파트라는 '미치광이 과학자'라 할 수 있으며

도가 지나쳐 자신의 인간성을 도외시했다고 생각됩니다.

​




​

표본 수집일까? 식민지 약탈일까?

​

17세기와 18세기에 유럽의 선구적 과학자들이 대서양 노예 무역에 의존해 먼 장소에서

관련 자료와 표본을 수집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어쩌면 그때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어떤 사람들의 많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

​

사진 속 인물은 해적 생물학자 윌리엄 댐피어에요.

악당이자 말썽꾸러기였지만 찰스 다윈에게 큰 영향을 미친 생물학자이지요.

​

댐피어는 정부로부터 암묵적 승인을 얻은 사략선의 해적이 아닌

부커니어, 즉 단순한 범죄자인 해적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댐피어는 지적 탐구심이 대단했고, 이로 인해 후대의 많은 과학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답니다.

​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실린 인용문 중 약 1000개는 댐피어가 남긴 글에서 유래했으며

banana, posse, smuggler, tortilla, avocado, chopsticks을 포함해

그가 도입한 여어 단어도 수십 개가 된다고 해요.

​

댐피어는 자연을 순수하게 관찰하고 기술한 연구자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어요.

마구마구 훔치는 약탈자 해적이었음에도 그의 저서 <새로운 세계 일주 항해>는

새로운 장르로 인정받으며 영국의 왕립학회로부터 강연 초대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

댐피어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아이작 뉴턴, 에드먼드 핼리는 조수와 폭풍우의 기원에

관한 논문을 각각 따로 발표했고, 이후 댐피어의 <바람에 관한 담론>이라는 유명한 소론은 바람과 해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확실하게 밝혔다고 해요.

​

이 세 과학자는 전 세계의 바다와 물의 순환 운동에 관한 오래된 여러 수수께끼를

단번에 해결했어요.

정상적으로 사람들은 해적을 핼리나 뉴턴과 같은 반열에 올리지 않지만

댐피어는 어느 모로 보나 이 분야에서만큼은 그들과 동급이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댐피어는 해적이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요.

댐피어가 함장이었을 때 부함장이었던 조지 피셔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댐피어는 피셔를 지팡이로 때리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계속 두들겨 팼다고 해요.

그를 족쇄에 채워 2주일 감금했는데 피셔는 자신의 오물 속에서 2주를 지내야 했답니다.

​

훗날 피셔는 영국의 당국자들에게 해적 과학자인 댐피어를 고발했고

댐피어를 파멸시킬 생각만 했다고 해요.

​

​

해적일까? 과학자일까?

​

읽는 내내 댐피어의 업적에 연시 놀랐어요. 훗날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은 댐피어를 존경했으며

댐피어의 박물학에 관한 기록들은 <종의 기원>에 사용될 개념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

댐피어가 항해 도중 어느 섬에 도착했는데 두발로 걸어 다니는 털북숭이 짐승을 보고 놀란 일이 있었어요.

알렉산더 셀커크라는 선원이었는데 조난을 당해 그곳에 고립된 채 살아가고 있었답니다.

4년 4개월 4일 동안 샐커크는 그 섬에서 근근이 삶을 이어왔는데 댐피어는 그를 구조해 영국으로

돌아갔어요.

​

무언가 떠오르는 게 없나요?

​

대니얼 디포는 이 댐피어가 구조해온 사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로빈슨 크루소>를 썼다고 합니다.

​

우와~

​

댐피어의 생애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은 디포뿐만 아니었어요.

조너선 스위프트는 <걸리버 여행기>를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었고,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가 쓴 <늙은 선원의 노래> 역시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은 거라 합니다.

​

댐피어의 팬 중에서 후세에 가장 큰 영향력을 떨친 사람은 앞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찰스 다윈이에요.

찰스 다윈은 비글호 항해에 나설 때 댐피어의 책들을 사서 가지고 갔으며

댐피어가 기술한 종과 아종을 자세히 연구했고, 갈라파고스 제도 같은 장소들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피면서 안내서로 효과적으로 활용했다고 해요.

해적 선배가 없었더라면 다윈은 오늘 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윈이 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네요.

​

​


 

​



댐피어의 과학이 아무리 획기적인 것이었더라도 식민주의의 길을 여는 데 일조했고

따라서 반인류 범죄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

댐피어의 연구는 항해학, 동물학, 식물학, 기상학을 포함해 그 당시의 거의 모든 과학 분야에 진전을

가져왔지만 경멸 받아 마땅한 짓들을 저지른 것도 사실이에요.

​

아인슈타인의 말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것은 인성'이다라는 말을

읽는 내내 공감한 이유를 이해하시나요?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가 궁금하시다면

<과학 잔혹사>를 펴보세요!

​

#과학잔혹사 #해나무 #샘킨 #과학의역사 #베스트맘 #약탈과학

#해나무 #잔혹한과학사 #과학사 #댐피어 #다윈 #로빈슨크루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벌거벗은 세계사 9 -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 ㅣ 벌거벗은 세계사 9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송대섭.장항석 감수 / 아울북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벌거벗은 세계사

9.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

<아울북>

​

​

​



 

​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기획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세계사 이야기.

​

워낙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의 왕팬들이다 보니

이 책의 내용 또한 무척 궁금했습니다.

​

세계사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세계사 속 많은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

이번 9편에서는 '중세와 20세기의 전염병'과 '21세기의 새로운 전염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



​

박쥐랑 흰 원숭이~ 무언가가 떠오르는듯합니다.

​

그럼, 내용을 살펴볼까요?

​




​

"팬데믹 히스토리 여행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환영해요"

​

​

한백신 교수와 함께하는 팬데믹 히스토리 여행에 참여하게 된

강하군, 왕봉구, 공차연, 아나엘

​

이들을 따라 감염병에 대해 알아갑니다.

​



​

사진과 그림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초등 아이들이 글을 읽으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어요.

​

'중세와 20세기의 전염병'은

중세 유렵을 뒤흔든 흑사병과 20세기 최악의 팬데믹,

이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전염병으로 인해 세계사가 어떤 변화를 맞이했는지 배울 수 있어요.

​

팬데믹 히스토리 여행의 첫 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 남부의 시칠리아 섬이에요.

​

1347년 10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메시나항으로 한 척의 배가 들어오는데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 달걀 크기의 종기가 가득 차있고

얼굴은 새까맣게 변해 죽어 있었대요.

​

이 배 안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병의 정체는 바로 흑사병이었어요.




배 안의 시체를 육지로 옮겨서 그랬을까요?

이때를 시작으로 흑사병이 유렵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

그럼, 이 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

크림반도에 있는 항구 도시 카파였는데

카파는 몽골군에게 포위되어 있었대요.

몽골군은 3년 동안 카파를 포위하고 공격했지만 성은 무너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병사들 사이에 알 수 없는 전염병이 퍼졌어요.

​

몽골군은 많은 병사들이 죽자 철수하기로 결심하는데

철수하기 직전, 투석기에 죽은 병사의 시체를 성안으로 던졌는데

그게 바로 흑사병의 시작이었답니다.

​




​

카파 성안에 있던 제노바인들은 겁이 나 배에 올라타 카파를 떠났는데

그 배에 사람들만 타고 있었던 게 아니었죠.

​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카파에서 출발한 배들이 머물렀던 지중해 항구마다

흑사병 환자가 잇따라 생기기 시작했어요.

나폴리, 로마, 피렌체, 마르세유, 에스파냐까지..

곧이어 벨기에,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덴마크와 독일까지 흑사병이

집어삼키게 되었답니다.

​



​

그럼, 흑사병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

사람들은 흑사병을 퍼뜨린 매개체로 흔히 쥐를 떠올리는데

쥐보다 더 중요한 매개체가 있었다고 해요.

몸길이 2밀리미터의 아주 작은 곤충인 쥐벼룩이랍니다.

​

쥐가 돌아다니는 곳마다 쥐벼룩도 함께했고,

또 페스트균에 감염된 사람들의 기침과 재채기 또한 감염 원인이 되었어요.

​

위의 사진은 중세 시대 흑사병을 치료하는 의사의 모습이랍니다.

​

소독 작용을 하는 부리 모양과 눈 보호용 유리, 균 침투를 막는 가죽 소재까지

세균으로부터 보호가 잘 되었을 듯합니다~

​

또한, 이 복장을 했던 흑사병 의사들은 항상 막대기를 들고 다녔는데

이는 가까이 다가오는 환자를 밀어내거나 환자가 살아있는지 확인할 때 찔러 보는 용도였다고 해요.


 

​



그런데 17세기에 활동한 흑사병 의사가 막대기를 들고 다녔던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해요.

​

정답은 흑사병을 '신의 형벌'이라 생각했던 일부 의사들이

흑사병 치료를 위해 죄를 씻어 내야 한다면서 환자들에게 매질을 하곤 했대요.

실제로 환자들도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에 오히려

때려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사진, 그림 자료와 상세한 설명으로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를

재밌게 설명해 주고 있는 <벌거벗은 세계사>

​

어린이 세계사 책으로 재탄생한 <벌거벗은 세계사>,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벌거벗은세계사 #전염병 #바이러스 #아울북 #tvn벌거벗은세계사

#어린이세계사 #초등도서 #초등세계사 #초등필수세계사 #흑사병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본개념과 실전연습 마더텅 고등수학 3800제 수학 2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처음 고등수학을 배우는 분들을 위한 ㅣ 고등수학 3800제 (2024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기본개념과 실전연습

마더텅 고등수학 3800제 수학 Ⅱ

<마더텅출판사>

​

​

안녕하세요!

​

오늘은 고등학생인 아이도 풀고 있고, 엄마도 풀고 있는

개념부터 충분한 문제 풀이 연습이 가능한 교재, 마더텅의 <고등수학 3800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

마더텅 고등수학 3800제 수학 Ⅱ

마더텅의 <고등수학 3800제>는 개념 설명이 굉장히 꼼꼼하게 잘 나와있는 교재에요.

​

포스팅 뒤쪽을 보면 아이가 아닌 제가 푼 후기에도 쓰여있지만

저는 이 개념을 보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마더텅의 <고등수학 3800제>를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

제가 직접 풀어보니 개념 이해부터 난이도별 문제들을 많이 풀어볼 수가 있어서

고등학생인 첫째, 둘째에게도 권해준 교재였어요.

​

step1 처음 이해하는 자세한 개념



​

여기서는 앞으로 배워야 하는 개념들이 정리가 쫙~ 되어있어요.

​


 

​




이 개념들은 다음 단계인 step2 '개념을 익히는 기본 문제'에 다시

'기본문제'들과 함께 나온답니다.

​

그래서 step2의 개념을 읽고 바로 문제 풀이를 해도 상관은 없어요.

​

제가 이 step1을 찾아보는 건 아이가 개념이나 공식을 헷갈려 할 때예요.

단원별 중요한 개념을 정리해 뒀기 때문에

복습하며 개념을 정리할 때 활용한답니다.

step2 개념을 익히는 기본 문제




​

개념과 함께 개념을 적용해 풀어볼 수 있는 '기본문제'들이 있어요.

​

​

개념 읽어보고 문제풀이를 해볼 수가 있어요.

​

문제의 난이도는 딱 개념을 물어보는 정도라

어렵지 않게 풀어볼 수가 있으며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정리해 볼 수가 있습니다.

​



step3 시험에 나오는 유형 문제

​

'시험에 나오는 유형 문제'에서는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요.

​


유형별로 문제가 묶여 있어서

문제 속에 어떤 개념들이 녹아 있는지,

어떤 개념을 적용해 풀어야 하는지 익힐 수가 있답니다.

​

​

풀고 나서 스스로 답을 확인하다 보니

모르는 문제 혹은 틀린 문제는 별 표시를 해두고 채점은 따로 하지 않더라요.




​

​

남자애들의... 방식일까요? 아님 제 아들만의 방식일까요?

​

다 풀고 나서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치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저는 지금도 제가 푼 문제집에 동그라미 치는 게 좋거든요. ㅎㅎ

​

​



​

마더텅의 교재의 또 다른 장점은 따로 연습장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넉넉한 여백에 풀이를 쓰며 풀 수가 있었어요.

​



​

마더텅 교재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도 좋아해서

저, 고2인 큰아이, 고1인 둘째까지 같은 교재를 모두 다 가지고 있는데

교재 가격 부담이 없도록 해주는 것도 출판사 마더텅에 너무 감사해요.

​

아이 셋 키우는 집에는 교재나 책값을 조금 할인해 줬으면 하는 게

다자녀 엄마의 아음인데

출판사 마더텅은 교재값 부담 없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답니다!

​




​

한문제 한문제 풀다 보면 유형별 문제까지 모두 완성!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까지 이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

step4 실력 완성 중단원 종합 문제



​

'실력 완성 중단원 종합 문제'는 본격적으로 제법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랍니다.

여기까지 어렵지 않게 푼다면 학교 내신 시험은 걱정 없을 것 같아요.

​

<고등수학 3800제>로 공부한 고등 아이, 이번 중간고사에서 360명 중 만점으로 전교 1등하고,

모의고사 또한 어렵지 않게 1등급 받은 걸 보면

중등 때부터 개념을 챙기며 학습한 효과가 확실히 있구나 싶더라고요.

​

중학교 수학도 마더텅! ㅎㅎ

​

​

문제 풀이 영상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다 푼 다음에 모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요.

​



 

​

교육청 기출이나 수능 기출 변형 문제들도 연습해 볼 수가 있습니다.

​








​



아이가 아닌 엄마가 직접 풀어본 후기



​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로 학습을 하다 보니

저도 아이들 과정을 미리 풀어보고 있어요.

​

아이들이 가끔 모르는 문제를 물어볼 때 바로 대답을 해주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

마더텅의 <고등수학 3800제>는 제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는 교재랍니다.

​


 

​





개념 설명이 무척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읽다 보면 이해가 쏙쏙 되거든요.

또, 개념 동영상 강의나 문제 풀이 영상을 바로 볼 수가 있어서 혼자 공부할 때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

개념을 읽고 나서 바로 확인 문제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가 있는데

어렵지 않은 문제로 조금씩 개념을 이해해 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





step3, 4의 문제들을 풀고 나면

다른 출판사의 문제들을 아이가 물어봐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건

<<고등수학 3800제>에서 모든 유형의 문제들을 연습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마더텅 #3800제 #기본개념과실전연습 #마더텅고등수학 #마더텅고등수학3800제

#고등수학2 #고등수학문제집 #기본개념문제집 #기출문제 #3800제 #기출비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