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수 - 길이를 화두 삼아
김주원 - 프루스트에게 피아노에 대해 배운 것
윤혜준 - 읽다 말다 또 읽다 : 버지니아 울프의 프루스트
오선민 - 프루스트에게 배우는 일상의 글쓰기
유예진 - 아웃사이더 프루스트, 비주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최미경 - 작가의 책무 : 세상과 행복, 애도를 번역하기
최양현 - 언젠가는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백로우 - 프루스트와 죽음
최건영 - 프루스트의 도스토옙스키
이혀식 - 프루스트 소설에 나타난 중세적인 미덕
<나의 프루스트>에서는 총 10가지의 고유의 시산과 개성을 만날 수 있네요.
인문학자, 문학연구자, 극작각, 피아니스트, 번역가... 각자의 사랑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프루스트를 읽는 법이 나와있어서 매력적인 이 글을 읽다보니 두꺼운 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을 읽어보고 싶다는 설레임, 두근거림을 가지게 되네요. 제일 큰 잇점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책이라도 읽고 싶다는 그 두근거림, 설레임, 궁금함이 제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