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 고전 소설 100 -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들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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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지혜를 마음에 새깁니다."

<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책은 오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의 문장들이에요.^^

책 속에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작품을 남긴 29명의 작가들 라인업이 대박이에요.


필사책이라 책 속에 필사할 수 있는 부분이 이렇게 있어요.



전 일단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들을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새기듯이 읽고 또 읽었어요.

그런 다음 필사를 바로 하진 않고 요렇게 책갈피를 만들어 봤어요.

요즘 새해라 지혜의 문장이 적힌 책갈피 선물해주면 좋을꺼 같아서 이렇게 해봤어요.



- 저는 아무리 착해지려고 노력해도 본성이 착한 사람들처럼 되지는 못할 거예요.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걱정과 보살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 질병과 슬픔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만, 이 세상에 웃음과 유쾌함만큼 저항할 수 없이 전염되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야말로 고정하고, 공명정대하고, 고귀한 세상의 이치다.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이 책은 절대 빨리 읽지 마세요.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음미하세요.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단단해진다는 말이 딱이네요.

나 자신에게 필요한 문장도 있고, 나의 딸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문장도 있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문장도 있고... 정말 100문장 하나 하나가 의미있네요.



<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책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문장이 있습니다.

항상 손을 닿을 수 있게 쇼파 옆에 두었네요.

기쁠 때에나, 슬플 때에나, 우울 때에나 모든 순간에 함께 하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저처럼 필사책 먼저 읽고 고전 소설 지혜의 문장 책갈피 만들어봐도 좋구요.

이 책에는 고전 소설 영어 원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영어 필사도 좋을꺼 같아요.

필사할 공간이 1페이지로 충분하니까 한글로 필사 한번하고, 영어로 필사 한번 더 해보려구요.

고전의 지혜를 마음에 새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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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전집 1 다시 읽는 우리 문학 2
이효석 지음 / 가람기획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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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문학은 순수문학이었다.

김우종 문학평론가의 글이 처음에 나오는데 그걸 읽으면서 이효석의 문학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 이효석의 문학은 순수문학이었다. 그 작품 속에는 선악이 대립되는 인간사회의 신음소리와 그 분노와 좌절과 윤리적 감정 때위는 나타나지 않는다. 일제의 탄압이 절정에 이르던 시기요, 그로 말미암은 민족의 슬픔이 처절한 오열을 자아내던 시기이건만 효석의 문학은 화려하기만 했다. ┘


이효석이 처음부터 순수문학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1930년대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했을 때는 그렇지 않았대요. 그러나 1931년 카프의 핵심 멤버들 약 70명이 검거되고 다시 1934년에 80여 명이 검거되고 다음 해 임화가 카프의 해산계를 내게 되는 과정 속에서 그의 문학은 역사적 현실을 외면하기 시작했대요.



순수문학 이효석 작품에 대한 이야기 읽으면서 조금 이효석에 대한 이해도 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더 생겨났네요.

작품 배열은 발표 연대 순으로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이효석 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저에겐 좋았어요.


┌ 효석의 문학은 또 다른 면에서 문학사적 가치를 드러냈다. 문학은 그 표현 수단으로 볼 때 언어예술임에 틀림없다. ┘ 언어는 물론 개념을 전달하는 수단이지만 개념을 전달하는 것은 문학만이 아니다. 효석의 문학에서 언어는 그 언어가 지닌 개념과 함께 개념 이상의 것까지도 동원하고 있다. 우러나는 감각적 이미지를 십분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효석은 한자어를 빼 버리고 순수한 우리말을 많이 애용하고 있으며 더구나 그 말들은 토착적인 언어에 속해요.

이효석하면 '메밀꽃 무렵' 작품만 생각했는데, 순수한 우리말, 토착적인 언어가 많이 쓰인 <이효석 전집1> 속에 있는 '들'과 '산' 작품 소개글 덕분에 제일 먼저 읽은 작품이에요.

┌ '들'에서 궁싯거리다, 칩칩스럽다, 농탕치다. 각다귀, 애잔하다 등등 모두 토착적 이미지를 발휘하는 용어들로서 작품이 지녀야 할 자연적인 환경 조건을 개념이 아닌 감상으로써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꽃다지, 질경이, 딸장이, 민들레, 솔구장이 등 풀이름 꽃이름들이 음악처럼 굴러 나오고 있다. 그리고 '산'의 마지막을 작가는 이렇게 끝맺고 있다.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 세는 동안에 중실은 제 몸이 스스로 별이 됨을 느꼈다. ┘



'산'과 '들' 작품을 읽을 때 언어예술, 순수한 우리말, 토착적인 언어를 유심히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산'과 '들' 작품을 먼저 읽고 비교할 수 있게 '도시와 유령'을 바로 다음에 읽었네요.

┌ 뭐? 그래도 유령이라고? 그래, 그럼 유령이라고 해 두자. 그렇게 말하면 사실 유령일 것이다. 살기는 살았어도 기실 죽어 있는 셈이니! ┘

위의 소개한 '산'과 '들' 두 작품과는 달리 '도시와 유령'에는 사회적 배경이 보인다.



'도시와 유령'이 초기 작품이고 뒤로 갈수록 '산'과 '들' 같이 작품이 순수문학이에요.

이효석 그의 문학에는 커다란 바람구멍이 뚫려 있는데 가장 큰 구멍은 그의 문학에 역사와 사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네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효석 전집1>을 읽어나가려구요.

거창하게 말해서 순수와 서정의 작가 이효석 깊이 읽기 첫걸음!!!

무리하지 않고 저는 일주일에 3편정도 계획 세워서 읽고 있네요.

짧은 단편들이라 읽기 힘들지 않아요.

새해 책읽기 계획 세우시는 분들 <이효석 전집>으로 이효석 깊이 읽기도 살포시 추천해봐요.

전 <이효석 전집1>을 읽고 <이효석 전집2>도 순서대로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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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
이원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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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박사는 그 곳에서 전혀 다른 얼굴의 자연을 발견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생명, 끝까지 버티고 적응하고 심지어 기쁨을 누리는 존재들입니다.

- 추천사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中

극지에서 보내온 이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책은 생명의 회복력과 행성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네요. ^^



16종류의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 중 몇가지는 꼭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단순히 극한의 동식물 이야기만이 아니에요.

함께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안내서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턱끈펭귄의 평균 수면 지속 시간은 4초, 하루 수면 횟수는 1만 회 이상이에요. 합산하면 하루 평균 열한 시간을 자는 셈이다. 이렇게 짧은 잠을 생리학에서는 '미세수면'이라고 해요. 사람에 대입해 보면 피로가 누적됐을 때 나타나는 졸음운전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잠은 길게 푹 자야 한다'는 전통적 개념을 뒤집고, 야생 환경에서 초 단위의 단편화된 수면이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동물계에서 처음으로 밝혔다는 점을 꼭 알아둬야 할 것 같아요.

얼마나 길게 자느냐가 아니라 필요한 회복을 위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느냐에 달려 있는 턱끈펭귄의 이런 수면을 사람에 응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지금 이 숲이 위태롭다! 맹그로브 숲에 살아가는 생물 중 15퍼센트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 위험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단다.

연약한 진흙 바닥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틴, 살아남은 맹그로브 나무가 수백 년 사이 인간의 손에 사라지고 있어요. 그들의 뿌리가 지탱하는 터전엔 물고기, 게, 새, 돌고래, 호랑이가 함께 살아가고 있구요. 맹그로브를 지킨다는 건 단지 한 식물 군락을 보존하는 게 아니라 바다와 육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생명의 역사와 균형을 존중하는 일이에요. 우리가 보호해야 할 지구가 담겨 있어요!!!



가창오리떼 군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인간 사회를 떠올리게 된다는 작가님의 말에 공감 200% 되네요.

마치 하늘의 새들처럼 우리도 거대한 사회적 움직임 속에서 일정한 가격을 유지해요. 하늘 위를 날고 있는 새들이 인간 사회를 내려다보면, 인간의 군무에 대해서도 아름답다고 생각할까요?



얼음의 땅에서도 누구보다 단단하게 자라는 북극버들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

북극에도 나무가 있어요. 다만 그 나무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하늘로 뻗은 큰 나무가 아니라, 눈 아래 몸을 낮춘 채 땅에 바짝 붙어사는 작은 나무들이에요.

북극버들의 강인함은 크고 곧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작고 비틀림에서 비롯되네요. 북극버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우리 인간들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살아남는다는 건 그냥 '산다'가 아니다.

어떻게 살아서 끝내 이곳에 남아 적응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의 단어다.

극한의 동식물에게 배우는 살아갈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동식물 이야기지만 우리 인간사회에서도 이 살아갈 용기를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네요.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에서 내가 만난 자연은 극한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놀랍도록 훌륭히 살아남았더라구요!!!

그리고 극한의 동식물 속에서 생명의 회복력과 행성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게 되니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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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해체, 시선의 발명 : 입체주의 아트 에센스 4
이슬비 지음 / 은행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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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다시 묻기 시작했다.

"낯설고 불편한 그 지점에서 다시 출발해보자."

실제로 피카소가 이 작품을 마티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는 "너무 불쾌하다"라고 반응했다. 브라크 역시 처음 그림을 보고 "불을 내뿜기 위해 석유를 심킨 듯했다"고 회상할 만큼 큰 충격과 불편함을 느꼈다.




피카소는 그림을 보는 순간 관객이 불편함을 느끼도록 만들었다는데, 이 불일치와 파열이 바로 작품의 핵심이다!

관객은 더 이상 이상화된 미의 대상을 편안하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시선의 충돌 속에 던져지네요.

특히 피카소 회화의 전환기마다 여성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속에서 피카소가 보여준 '시선의 권력'과 그 복합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브라크는 피카소하면 뗄레야 뗄 수 없는 화가죠.

이렇게 브라크 작품과 피카소 작품을 비교해서 보면 좋네요.

피카소는 세잔의 유산에 도전하며 기존에 없던 형식을 창안했다면, 브라크는 세잔의 조형 감각을 직접적이고 충실하게 계승한 작가에요.

<브라크> <피카소>




그리의 작품은 격정적이고 본능에 충실한 피카소에서 돌파구가 되었어요.

피카소는 실험은 성공적이었지만 방향을 읽어가고 있었을 때 그 돌파구가 된 것이 바로 콜라주와 파피에콜레였거든요.

<그리> <피카소>



입체주의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따르던 회화의 전통을 깨고, 관객이 흩어진 단서들을 통해 스스로 그림을 완성하도록 유도한 실험이었다.

다시 한번 피카소, 브라크, 그리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흩어진 단서들을 통해 나의 그림을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네요. ^^



입체주의는 회화만 있었던 게 아니에요.

입체주의 조각가 아르키펭코가 있어요. 피카소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입체주의 조각에서 그의 영향력은 결정적이었대요.

<아르키펭코> <피카소>



<공간의 해체, 시선의 발명>책 속에는 입체주의 피카소 외에도 브라크, 그리, 뒤샹, 아르키펭코 입체주의 예술가들이 여럿 나오면서 회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체주의 작품을 소개해주고 입체주의의 시선, 보는 방식, 관람객의 태도까지 다양하게 말하고 있네요.

"결국 입체주의의 유산은 형식보다 태도에 있다."

입체주의 핵심은 보는 방식인데, '어떻게 보느냐?' 근본적인 물음을 관람객들에게 던지는게 아닐까요?!

입체주의는 감상하는 예술에서 경험하는 예술로 넘어가는 과정과 그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덕분에 감상하는 예술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경험하는 예술을 느낄 수 있는거잖아요.

시선의 발명, 입체주의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알게되었으니 이제 전시장가서 직접 작품을 보며 느껴보고 싶네요. 이번 책을 통해 예술가들의 시선, 보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 보는 방식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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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존재들의 생태학 - 지구 교양인이 알면 반할 수밖에 없는 열 편의 소중한 생물의 세계
미겔 델리베스 데 카스트로 지음, 남진희 옮김 / 두시의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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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기에 더 아늑한 우리 지구

메르세데스 소사의 '그라시아스 아 라 비다(Gracias a la Vida)'는 "삶에 감사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표적인 라틴 아메리카 민중가요가 맨 앞에 언급되고 있네요.

노래 찾아서 들으면서 <고마운 존재들의 생태학> 책 읽어나갔네요.

"나에게 많은 것을 준 생명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많은 것을 준 작은 생명들 이야기들이 감동이에요.

잡초, 지렁이, 균류, 콘도르, 미생물, 딱정벌레, 식물성 플랑크톤, 박쥐, 굴, 여우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잘 몰랐던 작은 생명들 이야기 조금 나눠볼꺼에요.

우리를 위해 하늘을 멋지게 꾸며준다는 것 외에, 우리가 콘도르에게 감사할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들판을 청소해 질병으로부터 구해주는 콘도르 덕분에!

우리는 보통 잘 깨닫지 못하지만, 콘도르는 들판에서 신속하게 사체를 치워줌으로써 의료와 경제 차원에서 우리 모두에게 직간접적으로 아주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 청소 동물은 사체 발견에 아주 능숙해서 전염병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다. 우리는 콘도르에게 질병으로부터 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완화해준 것에 대해서도 고마워해야 한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에 굴은 우리를 어떻게 돕고 있었을까요?

물을 정화하고 해안을 보호하는 굴 덕분이네요.

앞으로 굴이나 큰굴을 생각할 때면 단지 별미나 진주, 진주층의 기원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산호를 생각할 때도 낙원 같은 해변과 알록돌록한 물고기만 떠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들은 이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고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 생명들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몸속에서 살아가기에 어쩌면 '우리'라고도 할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데는 상당히 능숙했다. ... 그러나 지금은 미생물이 우리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확실히 이해하고 싶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인것 같아요.

작은 생명들을 죽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그 작은 생명들이 우리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

많은 연구는 비용과 편익 분석을 통해, 환경을 존중하는 것이 피괴하는 것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단기적인 측면에서 피괴가 일반적으로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해요!

┌ '살아 있는 것을 잡아먹는 것', 즉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잡아먹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환경을 보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진보이고, 본질적인 차원에서 환경을 바꾸는 모든 것은 퇴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자연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필요하며, 우리는 자연을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 ┘



<고마운 존재들의 생태학> 이렇게나 많은 것을 주는 모든 생명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네요.

지구 교양인이 알면 반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생물의 세계 ^^



이 한마디면 충분할 꺼 같네요.

이 소중한 생명들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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