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
김학재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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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보지만 다른 눈으로 본다 - 버지나아 울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매번 가는 일본은 좀 더 다르게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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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인사이트 산책>책을 통해 '다시 보이기 시작한 도쿄'가 되었어요.

다음 도쿄 여행을 기다려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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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쿄 다녀왔는데 많이 걸어봤어요. 걸으니 안보이던게 보이게 되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도쿄 인사이트 산책> 책 제목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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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걸 좋아해서 도쿄에 다양한 미술관도 가보는 중이에요.

그래서 제일 먼저 예술가의 도쿄 산책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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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모리타워와 거미 설치물 저도 봤던거라 반갑네요.

롯폰기라는 동네는 여행하듯 미술관 그리고 일본의 상업 갤러리, 프랑스 갤러리를 연달아 산책할 수 있네요.

동시대의 미술이 어느 방향으로도 치우지지 않고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다음 도쿄가면 롯폰기 속 다양한 갤러리를 둘러보고 싶네요.



예술가가 좋아하는 책은 무엇일까요? 저도 꼭 읽어보려구요. ㅎㅎㅎ



예술가의 도쿄 산책 읽고나니 책이 더 더 더 궁금해졌어요.

건축가의 도쿄 산책, 요리사의 도쿄 산책, 크리에이터의 도쿄 산책, 출판 디자이너의 도쿄 산책 다 재밌어요.

흥미로운 도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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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만든 풍경, 단연 도쿄역부터 시작하네요.

도쿄역도 멋지지만 전 우에노역을 좀 더 좋아해요.

우에노역 근처 좋아하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거든요.



4월이면 벚꽃길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나카메구로역 주변 넘 이쁘네요.

봄에 도쿄를 간다면 꼭 한번 거닐고 싶네요. ^^



제가 가보고 싶은 도쿄의 새 랜드마트 몬 타카나와도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린 유니클로 긴자 건물 꼭 가보고 싶네요. ^^



도쿄를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소를 이동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 다른 시간과 결을 지난 공간들을 천천히 통과하는 경험에 가깝다.

건축가가 좋아하는 미술, 테시마 아트 뮤지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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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맛집 찾아가지만 전 대충 먹는 파이지만 요리사가 추천해주는 세프의 개성이 빛나는 전통 일식 다이닝, 긴자 무츠카리 ! 그리고 작은 도시락 안에 사계절을 담는 롯폰기 미야가와쵸 스이렌!

시부야에 위치해 있지만 한적한 골목길에 있는 서서 먹는 소바집까지! 꼭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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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추천해준 미술관 넘 궁금했어요. 토구리 미술관~!!!

요리사가 좋아하는 미술, 이데미츠 미술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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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는 거리가 많은 사람인지라 하라주쿠엔 거의 가지 않았네요. ㅎㅎㅎ

┌하라주쿠는 누군가의 설계로 만들어진 문화가 아니라 서로 다른 취향과 세대가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하나의 생태계다. ┘

이 문장을 읽으니 하라주쿠가 궁금해지더라구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좋아하는 와타리움 미술관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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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만 가봤는데 진보초에서 만나는 각별한 서점들 소개글 매력적이네요.

진보초 북하우스 카페부터, 작은 책 서점 로코쇼부 그리고 출판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카페 글릿치 커피&로스터 도 꼭 방문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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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일터이자 일상으로 삼은 이들이 포착한 도시의 숨은 레이어

5인의 창작가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 일상

<도쿄 인사이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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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도쿄를 걷고 멈추며 발견한 것들이 아주 보물들이네요. ^^

다음 도쿄 여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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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
박현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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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몰랐던 중동의 얼굴"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책은 저에겐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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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일까요?

'40' 이 숫자의 중요성은 수메르 문명에서 인류의 수호신으로 모셨던 엔키로 거슬로 올려가네요. 이 신의 상징은 물과 창조, 지혜, 공예, 다신, 정액, 마술, 장난, 그리고 숫자 40이래요. 이 덕분에 신성한 숫자로 여겨지게 되었대요.

그 외에도 숫자의 다양한 의미가 있더라구요.

중동에서의 '40'이라는 숫자의 의미, 중요성 재밌네요.

몰랐던 중동의 '40' 숫자의 이야기로 책이 펼치는 순간부터 매력적으로 보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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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어떤 국가일까요?

저도 잘 생각은 못했었는데... <꽃보다 할배>에서 두바이의 화려한 모습으로 접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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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해서 그런지 중동 여행에 특히나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오감을 깨우는 낯선 도시 산책, 중동.

중동 여행의 시작은 어느 나라가 좋을까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하네요.

두 곳 모두 멋진 곳이네요.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아랍의 카펫이 유명하잖아요. 이 중동의 카펫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또 찾아볼 수 있네요. 바로 유럽의 회화에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출신 화가인 한스 홀바인의 이름을 딴 '홀바인 카펫'이 있어요.

꼭 여행가면 홀바인 카펫 구경해야겠어요. ^^



중동으로 여행을 간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양갈비부터 시작해서 중동의 빵도 궁금하네요.

책 속에 소개된 음식은 다 먹어보고 싶어요.



튀르키에 커피를 tv에서 소개가 많이 되었는데, 아랍커피는 지인을 통해 마셔봤어요. 여행 다녀와서 선물로 사왔더라구요. 아랍 커피도 맛있었어요.

직접 아랍 여행가면 현지 카페에서 한잔 마셔보고 싶네요.

대추야자는 먹어봐서 그런지 튀르키에 이스탄불 바클라바 디저트 꼭 먹어보고 싶어요. 커피랑 잘 어울릴꺼 같아요.



중동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문화 유산이겠죠. ^^

이슬람이 흔적을 남긴 지역이라면 모스크는 어느 곳에나 있고, 꼭 한 번 가 보아야 하는 곳이래요. 모스크는 무슬림들의 종교 생활의 중심지에요.

모스크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도 있어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외에도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개방 개혁 정책을 기조로 완전히 다른 국가로 탈바꿈 하고 있대요.

사우디아라바아 정부는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통해서 외국인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새롭게 개방한 관광지도 가고 싶어요~ ^^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는 앞다투어 문화 에술 산업, 관광 산업, 스포츠 산업에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오고 있어요.

루브르 아부다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이런 게 바로 소프트 파워인것 같아요. 국가를 알리고,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 그리고 국가의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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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즐겁게 여행하기 위해서는 이슬람 세계의 금기를 알아야 해요.

놓치지 않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으로 이해가 쏙쏙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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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종교와 전쟁부터 음식, 여행 그리고 변화하는 중동의 모습을 이모저모 알려주고 있어요.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책으로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을 떼보니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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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행을 쉽지 않아요.

왜 중동으로의 여행은 진입장벽이 높은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모르기 때문일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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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동 여행을 꿈꿔 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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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ㅣ 시대철학 3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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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리 라스푸틴 아시나요?

제정 러시아 말기 수도자이자 희대의 비선 실세. 신비로운 치유 능력으로 황실의 맹목적인 신임을 얻어 국정을 농단하며, 300년 역사를 지난 로마노프 왕조를 파멸로 몰아넣고 러시아 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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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맹신의 씨앗을 발견되네요.

그리고 생각하게 되네요. 각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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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을 버리라는 말인가. 그렇지는 않다. 상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상식을 신봉하는 태도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나는 상식을 도구로 대할 것을 권한다. 도구란 필요할 때 꺼내 쓰고, 어긋나면 내려놓고 다른 도구를 찾는 것이다. ┘

무엇이든간에 신봉하는 태도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먼저 필요한 것은 의심!!! 당연하다고 여겨온 상식이 여전히 나에게 유효한지 물어보는 '의심'에서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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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잃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지켜려던 것마저 지키지 못한다.

알렉산드라 황후는 유럽에서 왕실의 일원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여성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그녀는 라스푸틴의 말 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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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는 거창한 해답 대신 아주 작은 습관 하나를 권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 가지 결정만이라도 온전히 자기 힘으로 내려보는 일. 남의 의견을 묻기 전에, 검색을 하기 전에, 조언을 구하기 전에, 먼저 자기 안에서 답을 한 번 꺼내보는 일. 그 답이 서툴러도 좋고, 어긋나도 좋다. 중요한 것은 답의 정확성이 아니라 꺼내는 동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 동작이 반복되면 판단이라는 근육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다.┘

나는 지금 어떤가요?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나도 이 작은 습관 하나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 아니 꼭 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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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꾀나 많아요.

작은 흔들림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나의 성장이 시작되는 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네요.

​

┌ 라스푸틴이라는 인물은 학식이 있어서 왕조를 흔든 것이 아니었고, 논리가 뛰어나 황후의 신임을 얻은 것도 아니었다. 그가 손에 쥔 유일한 무기는, 러시아의 심장부에 앉은 한 여인의 가장 깊은 두려움이었다. ┘

라스푸틴은 황후의 두려움을 쥐고 흔들었다!

그런데 라스푸틴처럼 그것을 저주와 지배의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고, 좋은 상담가처럼 그것을 치유와 해방의 통로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 같은 힘이지만 방향은 정반대에요. 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그 힘을 쥔 자의 내면이네요. 바로 '내면'이네요. 라스푸틴을 통해 타산지석을 삼아 라스푸틴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소박하네요.

매일 한 번씩, 남의 시선을 완전히 배제한 채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를 향한 신뢰가 '내면'을 단단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왜 두려움을 쥐고 흔드는 법을 배워야 할까요?

남을 흔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두려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남이 자신의 두려움을 겨누어 흔들려 할 때 훨씬 빨리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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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이 걸어간 길은 결국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이었어요. 라스푸틴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가 일상의 여러 관계에서 지나치게 먼저 달려가고, 지나치게 쉽게 응답하고, 지나치게 자주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는 습관에 대해서 한 번쯤 서늘하게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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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욕망이 나쁜 것이라고 배웠어요. 무엇을 원한다고 말하는 순간 어딘가에서 눈치 없다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고, 무엇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탐욕스럽다는 낙인이 붙을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필요한 것을 필요하다고 말하지 못해요.

그런데 무엇을 원하는지 정직하게 들여다보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성숙한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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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가?

작가는 소박하게, 아니면 아주 작게, 거창하지 않는 태도를 알려주네요.

이번에도 거창하지 않은 두 가지 태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확신에 찬 목소리에 잠시 거리를 두는 습관, 나 자신의 목소리를 아주 작은 소리라도 놓치지 않고 듣는 습관 이 두가지에요.

세상을 보는 눈은 훈련으로 길러진대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니까 두가지 습관 꼭 실천해봐야겠죠. ^^



라스푸틴은 특별한 시대의 특별한 인물이 아니에요. 불안한 정점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유형이에요. 우리 시대의 라스푸틴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어떤 조언 채널의 모습으로, 어떤 알고리즘의 모습으로, 어떤 유행의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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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음이 예전만큼 나를 흔들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강해져서가 아니라, 흔들 자격이 있는 목소리와 없는 목소리를 이제 가려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를 들여다보면서 주체가 나 자신으로 옮겨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첫 시작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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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 부분에 이런 문장이 있었어요.

┌하루에 한 가지 결정만이라도 온전히 자기 힘으로 내려보는 일. 남의 의견을 묻기 전에, 검색을 하기 전에, 조언을 구하기 전에, 먼저 자기 안에서 답을 한 번 꺼내보는 일. 그 답이 서툴러도 좋고, 어긋나도 좋다. 중요한 것은 답의 정확성이 아니라 꺼내는 동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 동작이 반복되면 판단이라는 근육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다.┘

근육은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으니, 조바심 없이 그 감각을 자주 불러내주자.

최소 하루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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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생각의 전화.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책과 함께 나는 전환되었다.

전환이란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알아차림의 반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오늘 알아차리고, 내일 또 알아차리고, 모레 다시 알아차리는 일!!!

알아차리면 한걸음 내딛었다는 신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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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자 말아요.

전 라스푸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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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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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묘하게 마음이 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특별히 잘못한 건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마음이 한 발짝씩 뒤로 물러납니다. 반대로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호감이 커지는 사람도 있죠. 왜 그럴까요? 생각보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말 때문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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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은 어떻게해야 내 의견이 무시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지, 어떻게 해야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지. 철저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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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 때 칭찬은 세상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래요.

상대를 진짜 내 뜻대로 움직이고 싶다면 비난의 망치를 들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하게 만드는 영리학 전략이 필요하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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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말인데...?!

하지만 실천하고 있나요? ^^

내 입에서 나가는 말 한마디부터 지금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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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대화법에서도 칭찬은 빠질 수 없어요.

칭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을 움직이는 칭찬의 공식이 있어요.

칭찬 공식 = 사실 + 가치 + 인정 ^^


칭찬에 공식이 있다면 조언에도 공식이 있어요.

꼭 명심하세요. 조언은 요청 받았을 때만, 조언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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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똑 부러지게 말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말만 하면 길어지더라구요.

말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 한문장 공감 팍팍 되더라구요.

말을 많이 해야 전달력이 좋아진다는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

그리고 말을 쉽게 한다고 해서 내용까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니까 쉬운 말로~!!!

전 딱 요 두가지 바로 실천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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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의미는 사람을 가슴 뛰게 만들어요. 그쵸? ^^

상대의 행동을 바꾸고 내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싶다면 억지로 등을 떠밀며 강요하지 말고, 그 행동이 가져올 가치부터 먼저 제안해보는 걸로. 벽돌을 나르는 노동이 아니라 성당을 짓은 예술이라고 느끼는 순간, 사람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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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이에요.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제일 힘들잖아요. 다른 사람이 뭐에요? 제일 가까운 가족들 설득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제일 가까운 가족들에게 먼저 하나씩 하나씩 이 기술을 써보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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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기는 대화는 관계를 지키는 대화입니다. 대화가 끝난 자리에 서운함이 아니라 온기가 남는 대화. 상대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 그래서 그 사람을 오래도록 내 곁에 남게 하는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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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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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말' 때문에 당신의 진짜 실력과 가치를 헐값에 넘기실 건가요?

꼭 저에게 하는 말 같았어요.

흔히 묵묵히 일하면, 언젠가 사람들이 내 진심과 능력을 알아 줄 것이라 믿잖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철저하게도 냉혹하더라구요.

싱대가 먼저 당신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강력한 대화의 기술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책에서 알아보세요.

알아보기만 하면 안됩니다!!!

하루에 1개씩 설천해보면서 대화의 기술을 장착해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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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발견 - 상실, 그 이후의 삶을 헤아려본 과학의 응답
바버라 블래츨리 지음, 제효영 옮김 / 디플롯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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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그 이후의 삶

<슬픔의 발견>책은 아직 사별을 겪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별을 겪은 이의 깨달은 것을 읽으면서 공유할 수 있네요.

생각을 해본적 없는 '사별' 이야기. 하지만 죽음에 관한 책은 아니에요.

상실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사랑에 관한 책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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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잃은 날 *

"사별은 인생의 모든 면면을 바꿔놓는다. 삶의 한 부분이 달라져서 적응해야 하는 수준을 넘어 통째 바꾸는 삶에 적응해야 한다."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책 속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게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긴 시간이 필요한 일인가 가늠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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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흐른 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통틀어 스트레스가 가장 극심하다."

사별 후에 겪은 솔직한 작가의 슬픔 이야기 숙연해지면서 내가 겪지 않았지만 공감이 되네요.

남편이 있던 자리가 텅 비어버린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하려고 얼마나 안감힘을 써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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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흐른 후*

"학생은 남자 친구가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아침마다 또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 말에 무너지고 말았다. 남의 사무실에서,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그 슬픔을 아는 이는 눈물이 날꺼 같아요.

6개월이 흘렀지만 사별의 슬픔은 오래 가고, 나의 사별의 슬픔만큼 타인의 사별의 슬픔에 깊은 공감이 되지 않았을까요.



"난 지금 너무너무 슬퍼." 슬프다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많은 학자가 인간이 언어를 쓸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계속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었다. 힘든 일이 있으면 지금 무슨 상황인지, 무엇이 어떻게 힘든지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게 우는 것보다 자신의 상태를 훨씬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데도, 우리는 팽생 눈믈을 흘린다. 왜 그럴까?┘

인간이 왜 우는지를 설명하는 가장 오래된 이론 중 하나는 눈물을 흘리면 몸의 균형이 회복된다네요.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는 다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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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흐른 후*

크리스가 떠나고 158일째 되던 날의 일기에는 가족의 결혼식에 갔다가 무너져버린 일이 적혀 있다.

크리스가 떠나고 324일째 되던 날의 일기에는 아이들에게 보내줄 사진을 찾다가 오래전 함께 찍은 우리 사진들을 뒤지면서, 마치 내 손이 활활 타는 불 위에 놓인 것처럼 느껴진 일이 적혀 있다.

"아파요. 아주 많이요."

저마다의 슬픔, 저마다의 고통이 다 달라요. 하지만 사별 후 느끼는 고통과 슬픔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4년이 흐른 후, 현재와 미래*

혼자 사는 것의 즐거움도 어느 정도 되찾았다.

크리스가 세상을 떠나고 처음 혼자 맞이한 여름은 암담하기만 했다.

그건 내가 겪은 변화 중 가장 좋은 것을 꼽는다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웃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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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렇게 개인 적인 사별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슬픔의 발견

상실 이후의 삶 속에서 이 슬픔을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치유되었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새로운 자신을 찾고 그 낯선 땅에서 다시 길을 찾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 과정은 두렵고, 부담스럽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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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사람의 빈자리는 앞으로 남은 삶에도 뻥 뜷린 구멍으로 남는다. 하지만 회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사별 후 괜찮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달라진다면...

┌상실을 겪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과 전혀 다른 일이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건 새로운 나, 이전과는 다른 나다. 사별은 우리를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사별을 겪고 나면, 새로운 나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



┌긍정심리학의 대표적인 연구 주제는 '희망'과 '낙관주의'가 우리 몸과 정신에 어떤 영향을 주는 가다.

사별의 슬픔과 애도의 측면에서, 희망과 낙관주의는 모두 원할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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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보다 지독한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작가의 상실에 대한 슬픔 이야기, 직접 겪은 경험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에게 언젠가 닥칠 상실에 대한 슬픔의 훌륭한 스승, 나침반이 될꺼 같아요.

"사별과 상실의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내가 깨달은 것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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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발견> 작가의 애도의 기록 내가 겪어보지 못한 상실 이야기지만 공감 팍팍 되네요.

사랑이 없으면 슬픔도 없다.

인간에 대한 더없이 깊은 이해를 선물하는 작가의 상실에 대한 슬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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