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판,한 줄의 위로
하루 한 판,
한 줄의 위로
<어른의 스도쿠> 사이즈에 반했어요. ㅎ
제 손바닥만해요. 거기다 잘 펴지는 스프링북이에요.
자고 일어나서 한 판, 잠자기 전 한 판, 그리고 외출할 때 요렇게 요렇게 가방에 쏙~!
사이즈 작고 잘 펴지는 스프링북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시간 날때 한 판씩 하기 좋네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140 <어른의 스도쿠>에요.
9X9 스도쿠 140문제가 있는데 ♥♡♡, ♥♥♡, ♥♥♥ 세가지 단계로 되어 있어요.
스도쿠는 '숫자는 단 한 번만'이라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논리 퍼즐이라는 거 다 아시죠~^^
제가 스도쿠를 좋아해요. 요즘은 휴대폰 게임으로 스도쿠 자주 하거든요.
종이에 스도쿠 하는거 오랫만인데 <어른의 스도쿠>책 단계별로 되어 있고 무려 140 문제가 있어 좋네요.
그리고 오늘의 문장, 오늘의 기록도 있네요.
집에 굴러다니는 샤프 한자루만 있으면 스도쿠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 한판, 잠 자기전 ♥♥♥ 한판 이런 식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ㅎ
한번에 척척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오히려 행복하네요.
외출할때 했던 스도쿠 한판이 해결되지 않고 집에 와서 다시 풀었거든요.
이렇게 X표시하면서 푸는거 넘 흥미진진해요~~~.
<어른의 스도쿠> 어른에게 필요한 조용한 몰입의 틈을 만들어주네요.
하루 한 판, 10분.
펜을 들고 한 칸씩 숫자를 채우다 보면 복잡했던 감정과 생각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오늘의 스도쿠를 풀며 지금의 감정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
오늘의 문장을 읽으며 마음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요. ^^
행복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습관이다.
덕분에 하루 10분으로 행복 습관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