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제대로 대충 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별로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매사에 저강히 대응하는데도 왠지 평가가 높고, 성과를 내며, 대충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반면 비슷하게 적당한 태도로 일하는데 사내평가가 나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제가 느끼기엔 그 차이가 바로 '요령', '적당히'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느슨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말로 요렁 있게 사는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잘 살기 위해 현명하게 대충 하는 방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대충은 제대로 대충~이라는거 이제 다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