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간성을 위협하는 것은 개성과 자발성이 과도하다는 점이 아니에요. 오히려 문제는 개인적 충동과 선호가 점점 결핍되어가고 있다는 데 있다고 해요.
나는 나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들을 던지고 있는지 저부터 점검해보게 되네요.
┌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는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어떤 선택이 나의 성향과 기질에 가장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가?"
"어떤 길이 내 안의 가장 고귀한 가능성을 온전히 펼치게 하며, 그것이 나라는 존재가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깊어지도록 이끌 수 있을까?"
대신 오늘날 사람들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제 이런 것들이다.
"내 처지에 걸맞은 것은 무엇인가?"
"나와 비슷한 지위나 경제적 여건을 지난 사람들이 보통 어떻게 살아가는가?"
"나보다 더 높은 지위와 조건을 지닌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