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들지 않나요?
외형으로 타인을 파악하는 행위의 진짜 정확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100% 정확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전 외형으로 타인을 파악하는 행위, 찰나의 순간을 믿는 편이에요.
요즘 사람들은 다들 얼굴을 하나씩 더 가지고 있잖아요. 바로 온라인 프로필이요. 프로필 페이지를 통해서 사용자의 성격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연구들이 꽤 많대요.
저도 프로필 페이지 엄청 신경쓰거든요. 저의 외형, 이미지를 타인들이 찰나의 순간으로 판단해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인가봐요.
그런데 프로필 페이지 진짜 아니잖아요. 저도 저의 이미지를 포장하는 용도로 프로필 페이지를 올려두거든요.
표정은 타고나는 것일까(유전), 아니면 양육되는 것일까(사회문화적인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