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설박사 > 아들방 꾸밀때~


출처- 플로라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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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 조각 커튼



햇살이 들어오는 창에 좀 낡은듯한 조각 커튼이 정겹다..혹...이런 부엌이 생기면 이 커튼 한번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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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 벽페브릭



주방옆 벽을 페브릭으로 꾸며봤다. 첨이라 무늬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든다. 담에는 좀더 크고 대담한 스타일로 하고 싶다. 벽에 달 흰 선반도 구해놓았다. 신랑이 요즘 넘 바쁜 관계로 달지 못하고 바닥에 굴러 다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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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설박사 > 부엌 이전 모습과 비교.


이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비교해보았다.

약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시트지를 가지고 열심히 며칠 작업을 하더니..

하얀 싱크대를 만들어 놓았다....

아내는 요술둥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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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설박사 > 흰색으로 칠만 했을 뿐인데...


아주 옛날부터 아내는 화장대를 흰색으로 칠할 거라고 했는데.. 드디어....

집안 분위기가 좀 환해서 그런지,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내가 못만 잘 박으면 훨씬 많은 변화가 있을 터인데.... 못 박기가 힘들어서...

왜 학교 다닐 때 기술 시간에 그런 거 안했는지 모르겠다. 못박기, 구멍 뚫기, 드릴 사용법, 막힌 하수구 뚫기.. 이런 거 말이다. 아주 익숙치 않아서.. 땀만 날 뿐... 되는 일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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