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 벽페브릭



주방옆 벽을 페브릭으로 꾸며봤다. 첨이라 무늬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든다. 담에는 좀더 크고 대담한 스타일로 하고 싶다. 벽에 달 흰 선반도 구해놓았다. 신랑이 요즘 넘 바쁜 관계로 달지 못하고 바닥에 굴러 다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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