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유방의 요리서
황종욱 옮김 / 유어마인드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흥미롭고 아름다운 책이다. 중세인들이 근대인과 얼마나 다른지, 근대인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음식과 맛의과 세계에 관한 요리적상상력을 통해 즐 느낄 수 있다. 한중일 쪽의 고요리서들도 번역되면 재미있겠다. 한문, 한문을 공부해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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